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29 주간 화요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 기념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4,131회 작성일 14-10-21 09:10

본문

1021Apotheosis%20of%20St%20Ursula%20CARPACCIO,Vittore.1491.venice.jpg

 

Apotheosis of St Ursula-CARPACCIO, Vittore.

1491.Tempera on canvas, 481 x 336 cm.Gallerie dell’Accademia, Venice

 

축일:10월21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

Saint Ursula and her Companions

St. Ursula et Soc. Vv. Mart

Sant’ Orsola e compagne Martiri

Canonized : Pre-Congregation
Orsola = piccola orsa, forte

 

1021%20Saint%20URUSULA.jpg

 

연대미상(5세기경?)의 성녀 우르술라는 브리텐의 어느 크리스챤 국왕의 딸이었는데,

그녀는 이교인 왕자와 결혼을 원하지 않았기에 결혼식을 3년간이나 연기시켜 두고는,

북해를 가로 지르는 항해를 하여 스위스의 린에 상륙한 뒤, 로마로 갔다.

 

그러나 그들 일행은 로마로 가던 중 퀼른에서 민족 이동중이던 훈족들에게 포로가 되었는데,

이때 그녀가 그들 족장의 청혼을 뿌리치므로써 모두 학살당하였다.

이때 학살당한 사람들은 우르술라 외에 모두 11,000명의 처녀들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전설은 어디까지나 전설이지 사실은 아닌듯 하다는게 역사가들의 정설이다.

하지만, 우르술라 일행은 이 지역에서 오래전부터 공경을 받아오고 있음은 확실하다.

 

 

1021St%20Ursula.HOLBEIN,%20Hans%20the%20Younger.1523.Karlsruhe.jpg

 

St Ursula - HOLBEIN, Hans the Younger

c. 1523.Tempera on wood, 96,4 x 41,9 cm.Staatliche Kunsthalle, Karlsruhe

 

 

 

1021St.Ursula.jpg

 

성녀 우르술라 동정과 또 그녀와 더불어 최후를 같이 한 성녀들에게 대해서는

언제, 누가, 어디서 났고, 어떤 생애를 보냈으며, 전부 몇 명인지는 알 수 없으나

다만 그들의 순교의 원인이 정조를 지키는 데 있었다 함은 역사적으로 명백히 전해지고 있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그들을 성인품에 올린 것은 이들 생애의 거룩함을 인정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그들이 정덕을 위해 싸우고 장렬한 죽음을 했다는데 그 본의가 있는 것이다.

교회에서 얼마나 순결을 고귀하게 여기는가는 이것으로도 알 수 있을 것이다.

 

1021Sant%20Orsola%20e%20compagne%20Martiri%202.jpg

 

성녀 우르술라 등이 순교한 때는 5세기경이며, 저 미개한 훈족이 전 유럽을 휩쓸고,

도시며 촌락을 불사르고 학살을 감행하며 재산을 모조리 약탈하는 찬악한 행동을 하면서 라인강을 타고 쾰른 시에 침입한 때이다.

거기에서 우르술라 등을 발견한 훈족들은 그 야만성을 드러내어 야욕을 채우려 했으나,

동정녀들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단호히 항거했으므로 마침내 격분한 야만인들에게 잡혀 깨끗한 정덕의 꽃으로 사라졌던 것이다.

 

1021Sant%20Orsola%20e%20compagne%20Martiri%201.jpg

 

그 수에 대해 어떤 전설에는

쾰른 시 교외에 있던 어느 여자 수도원의 동정 11명이라 하고 이름까지 일일이 기록한 성인전까지 있으나,

로마의 순교록에는

성녀 사울라 동정, 22일에는 성녀 코르둘라 동정이 순교해 모두 네명의 이름만이 기재되어 있다.

그런데 클레미티오라는 사람은

그들의 묘지위에 성당을 짓고 비석을 세웠는데, 그 후 그 묘지를 발굴한 바

의외로 유골이 많이 발견되었음인지 우르술라 등의 동료는 수천 명으로 추산했고,

심지어는 만천명이라고 장담하는 사람까지 나타나게 되었다.

 

1021Sant%20Orsola%20e%20compagne%20Martiri.jpg

 

 

이 동정녀들의 모국에 대해서도 전설이 구구한데, 그 일설에 의하면 그들은 영국 태생이며,

북 프랑스의 불타뉴주에 주둔하고 있던 군인들의 약혼자들로,

그 상대자들을 찾아 배를 타고 건너오던 중 풍랑을 만나 바타비아 해안에 표류했고

거기서부터 라인강을 타고 올라 쾰른 근처에 도달했을 때 불의의 재난을 당한 것이라 한다.

 

로마 성무 일도서에 기록된 것도 이상과 같은 설에 의한 것이며,

또 그들은 그리스도교의 군대로서 유명한 테바이스군의 병사들의 약혼자들로서 동방 태생이라는 이설도 있다.

 

1021St%20Ursula%20Shrine.%20St%20Ursula%20anad%20the%20Holy%20Virgins.MENLING,Hans.1489.Bruges.jpg

 

St Ursula Shrine: St Ursula anad the Holy Virgins-MEMLING, Hans

1489.Wood, 91,5 x 41,5 cm.Memlingmuseum, Sint-Janshospitaal, Bruges

 

정덕 때문에 순교한 처녀들은 중세기에 있어 존경과 찬미의 대상이 되었으며,

쾰른 시민은 이들을 주보 성녀로 맞이하고 또 매년 무수한 순례자들이 참배하여 자신들의 순결을 보호해 줄 것을 간구했으며,

 

17세기의 성녀 안젤라 같은 분은 그 교직 수녀회를 창설함에 있어

성녀 우르술라 동정을 주보로 받들어 우르술라회라고 명명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우르술라의 성화는 그녀가 손에 화살을 들고 있는 모습,

또는 배를 타고 있는 모습, 많은 소녀들을 그 망토로 보호하고 있는 모습 등으로 그려져 있는 것이 보통이다.

 

 

0127St.Angela%20Merici%202.jpg

 

축일:1월27일

성녀 안젤라 메리치

St. Angela Merici

Sant’ Angela Merici Vergine

 

 

독일에서 일어나 순식간에 전국에 퍼진 마르틴 루터의 이단은 급류와 같은 힘으로써 브레쉬아를 거쳐 이탈리아에도 침입하려고 했다.

하느님께서는 이 이단의 탁류를 막기 위해 안젤라 등의 사업을 한 방파제로 사용하셨다.

 

당시 세력을 펼치고 있는 新 異敎主義에 대항하여 싸우기 위해서는 가족 단위의 신앙 유대가 견고히서야만 함을 절감하고

장래 가정의 어머니가 될 같은 또래의 소녀들을 모아 일반 신앙 도덕의 앙양과 소년 소녀의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우르술라회라는 수도원을 창립하기로 결정하고 1535년 11월 25일, 12명의 동료들과 더불어 새로이 수도 서원을 세워 규정한 회칙을 지킬 것을 맹세했다.  

 

즉 그녀가 무죄한 아이들의 마음에 정성을 들여 심어준 그리스도교의 진리는 후에 자라서도 소멸되지 않고 이단의 함정에 빠지는 일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종전과 같이 회원의 마음대로 어린이를 모으고 병자를 간호하고 빈민을 돌보고 죄수들을 위로할 수 있도록

당분간은 각자 친척집에 기숙하며 공동생활은 하지 않았으나 수도회가 크게 발전해 2년 동안 회원수가 76명이나 증가했으므로

드디어 한 수도원 내에 기거를 하며 힘을 합해 박애 육영사업에 종사하기로 했다.

이것이 안젤라의 이상을 실현하려고 노력한 우르술라 수도원의 시초이다.

 

이것이 우르술라의 출발인데, 여성 교육을 표방한 수녀회는 이 수녀회가 첫번째이다.

처음에는 공동체 생활이나 서원도 없었고, 수녀복도 입지 않았다. 이런 현상은 안젤라의 사후 거의 4세기반까지 계속되었다.

 

안젤라 메리치는 교회에서 처음으로 교육 수도회를 설립했으며 오늘날 ’재속 수도회’라고 부르는 여성 단체를 조직한 성인이다.

젊은 여성으로서 그녀는 프란치스코회의 제3회 회원이 되었으며,

성 프란치스코와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침대도 없이 지극히 엄격한 생활을 했다.

 

*성 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게시판1403번:오상축일:9월17일.게시판1369번.
*성녀 안젤라 메리치 축일:1월27일.게시판916번,1589번.
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

 

 

1021Scenes%20from%20the%20Small%20Ursula%20Cycle.UNKNOWN%20MASTER,%20German.1440.Cologne.jpg

 

Scenes from the ’Small Ursula Cycle’-UNKNOWN MASTER, German.

1440s.Oil on pinewood, 54,5 x 162 and 55 x 150 cm, respectively.Wallraf-Richartz Museum, Cologne

 

 

1021Sant%20Orsola%20e%20compagne%20Martiri%204.jpg

 

♬2.Gloria-Haydn-Missa Brevis Sancti Joannis de Deo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BGSOUND balance=0 src="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b/1431/Haydn-MissaBrevisSanctiJoannisdeDeo-2Gloria.mp3" volume=0 loop=infinite>

 

 

1021St%20Ursula%20and%20the%20Virgins.LANFRANCO,%20Giovanni%201622%20Rome.jpg

 

St Ursula and the Virgins-LANFRANCO, Giovanni.

1622, Oil on canvas, 209 x 138.Galleria Nazionale d’Arte Antica, Rome

 

1021Sant%20Orsola%20e%20compagne%20Martiri%205.jpg 1021Orsola%20성녀%20우루술라.jpg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시라고 고백한다. 그분께서는 모든 사람을 하나로 만드시고 적개심을 허무셨으며 인류를 새 인간으로 창조하시어 평화를 이룩하셨다. 이제 외국인도 이방인도 모두 하느님의 한 가족인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깨어 있으라고 명하신다.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은 행복하다(복음).
제1독서
  • <유다인과 이민족을 하나로 만드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 사도 바오로의 에페소서 말씀입니다. 2,12-22 형제 여러분, 그때에는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관계가 없었고, 이스라엘 공동체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으며, 약속의 계약과도 무관하였고, 이 세상에서 아무 희망도 가지지 못한 채 하느님 없이 살았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나 이제, 한때 멀리 있던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하느님과 가까워졌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몸으로 유다인과 이민족을 하나로 만드시고 이 둘을 가르는 장벽인 적개심을 허무셨습니다. 또 그 모든 계명과 조문과 함께 율법을 폐지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여 당신 안에서 두 인간을 하나의 새 인간으로 창조하시어 평화를 이룩하시고, 십자가를 통하여 양쪽을 한 몸 안에서 하느님과 화해시키시어, 그 적개심을 당신 안에서 없애셨습니다. 이렇게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오시어, 멀리 있던 여러분에게도 평화를 선포하시고 가까이 있던 이들에게도 평화를 선포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분을 통하여 우리 양쪽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제 더 이상 외국인도 아니고 이방인도 아닙니다. 성도들과 함께 한 시민이며 하느님의 한 가족입니다. 여러분은 사도들과 예언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진 건물이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는 바로 모퉁잇돌이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전체가 잘 결합된 이 건물이 주님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납니다.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              아멘
복음
  •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5-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종들은 행복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               아멘
오늘의 묵상
  • ‘허리에 띠를 매고 있으라.’는 오늘 복음의 첫 구절에 머무르며 묵상하고 새겨 본 다른 구절들이 있습니다. 하나는 욥기 결말 부분의 도입부에서 하느님께서 절망에 빠진 욥의 마음을 흔들어 깨우시며 거듭 던지시는 말씀입니다. “사내답게 네 허리를 동여매어라. 너에게 물을 터이니 대답하여라” (38,3; 40,7). 하느님께서는 욥이 괴로워하는 무죄한 이의 고통과 하느님의 정의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인간의 한계와 하느님의 초월성을 받아들일 때만 접근할 수 있는 신비임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하느님께서는 틀에 박힌 신학적 답을 늘어놓는 욥의 비판자들 대신에, “아, 제발 누가 내 말을 들어 주었으면!”(31,35) 하고 처절하게 부르짖는 욥을 받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허리를 동여매라.’는 것은, 질타나 심판이 아니라 이제 고통과 자신의 한계를 통해 하느님을 체험하고 정화된 그가 주님과 함께 올곧은 길을 걸으라는 격려의 말씀입니다. 또 다른 명언은 이탈리아의 위대한 시인 단테의 서사시 『신곡』의 「연옥」 편 첫 곡에서 카토가 단테의 허리에 띠를 둘러 주는 대목입니다. 카토는 공화정을 옹호한 로마 시대의 정치인입니다. 단테는 그를 ‘자유의 수호자’이자 정의와 절제, 용기를 상징하는 인물로 높이 평가하며 연옥의 파수꾼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카토는 연옥의 여정을 시작하는 단테가 바르고 깨끗한 마음으로 그 과정을 무사히 마치기를 바라며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니 이제 가서 저자에게 순수한 갈대를 둘러 주고, 그의 얼굴을 씻어 모든 더러움을 없애 주도록 하시오”(1곡 93-95행). 연옥의 바닷가에서 자라는 갈대는 겸손을 상징하며, 카토가 갈대 끈을 단테의 허리에 둘러 주는 것은 게으름에 빠지지 않고 겸허하게 정화의 길을 걸으라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허리에 띠를 동이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 또한 욥과 단테가 체험했듯이, 절망에 빠지거나 자기만족에 빠지려는 위기와 유혹을 이겨 내는 것이 참된 영적 여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주님의 명령은 우리를 깨우시고 용기를 불어넣으시는 사랑의 초대였음을 깨닫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아멘!

주님! 늘 깨어 있게 해 주세요^^

성체사랑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들의 순교의 원인이
정조를 지키는 데 있었다 함은
역사적으로 명백히 전해지고 있다,

교회에서 그들을 성인품에 올린 것은
이들 생애의 거룩함을 인정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그들이 정덕을 위해 싸우고 장렬한 죽음을
했다는데 그 본의가 있는 것이다.. 아멘.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아멘.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아멘.

성녀 우르술라동정 순교자시여, 사랑합니다~~
*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아멘!!!

profile_image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이시여!

순결과 정조를 지키기 위해 하느님께 당신을 바치셨던 것처럼
오류와 어둠이 만연한 마지막 이 시대에 성 교회의 진리를 지키고
세상 모든 사람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 하느님의 대전에
자신을 온전히 내어주고 희생제물로 바치고 있는 율리아 엄마를 통한
하느님의 구원계획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우슬라 성녀님.
훌륭하고  깨끗한  성녀님의  신앙에  머리숙여  감사드리나이다.
그믿음에  우러러  존경의 마음 드립니다.

오늘 우슬라 성녀님의 축일에 감사드리며
모든이 들의 마음에..젊은이들의 마음에 언제나  함께 하소서
아멘+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아멘!!!~

우슬라 성녀시여!~^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 간절히 기도합니다.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께어
님 맞을 준비를 하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우르술라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젝성장을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절망하지 않고 자기만족에 머물지 않게 더 노력하겠습니다.

성녀 우르술라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이시여!
천상 동무가 되어 주시어 나주의 작은 영혼들이 항구히 충실할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의기쁨♡님의 댓글

엄마의기쁨♡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우르술라 동정 성녀님..
나주성모님 인준위하여 하늘에서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우르술라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169
어제
7,515
최대
8,248
전체
4,382,40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