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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기도 하시는 나의 님 / 율리아님의 묵상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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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43건 조회 2,761회 작성일 14-10-21 09:3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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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기도 하시는 나의 님 (윤 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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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기도 하시고
달래기도 하시는 나의 님이시여!
 
때리실 때 아프기도 하지만
주님의 위로가 매 맞는 아픔보다 더 크더이다.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없다면
제 어찌 숨조차 쉴 수 있사오리이까.
 
이웃 형제가 지은 죄와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상해 드린
님의 마음 위로하고 보속하고 기워 갚기 위하여
편태하면서 자신을 바쳤더이다.
 
나의 님, 내 어머니께서
부족한 이 죄녀를 부르셨기에
엄마 닮은 겸손으로 완덕에 도달하도록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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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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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 

 아름다운 저 여인은 누구신가?  ^0^

율리아엄마의 귀한 사진까지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편지네요.

엄마와 함께님 감사드리고 은총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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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나의 님, 내 어머니께서
부족한 이 죄녀를 부르셨기에
엄마 닮은 겸손으로 완덕에 도달하도록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예쁘게 올려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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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때리기도 하시고 달래기도 하시는 나의 님이시여 ! 때리실 때 아프기도 하지만 주님의 위로가 매맞는 아픔보다 더 크더이다 "

  참 예쁘게 올려주셨네예~에 . 야무치게 올리셨네예 ~에 . 역쉬나 사람은 언행이 얼굴모습처럼...ㅋ  이뿌고 야무치고 ..福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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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예수님  마음 아프실까...
행여 예수님  슬프게  해드리면  어쩌나...하고 노심초사  하시는
율리아님  마음이 이제는  조금 알것 같아요.

오늘하루  일어나서  봉헌드리며 죄를 짓지않을것을 다짐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너무 부족한 제자신은
실수도하고....넘어지기도하고...아차!  죄지을 때도 있어요.
그럴때  마음아파하실  예수님 모습이  떠오르면
제마음도  너무 너무  아파와요.

그리곤
내일은  더잘해야지....하고 다짐해요.
나주의  예수님..
나주의 성모님...
나주 율리아님...

바르게  살으려는 마음과 늘  이끌어 주셔서  진정 감사드립니다.
노력하고  노력해서  보답해드릴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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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의 님, 내 어머니께서

부족한 이 죄녀를 부르셨기에

엄마 닮은 겸손으로 완덕에 도달하도록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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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때리실 때 아프기도 하지만
 주님의 위로가 매 맞는 아픔보다 더 크더이다.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없다면
 제 어찌 숨조차 쉴 수 있사오리이까."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래 사진을 보니....
 천국으로 오르는 계단 계단마다 엄마께서 희생과 기도로 봉헌해주시고
 한 계단 한 계단 오를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는 모습...
 천국에 이러르니 하느님의 영광의 빛으로써 비춰주시고
 성령께서 위로해 주시며 반가이 맞아주시는 모습이 연상되네요...

 엄마와함께님! 엄마 묵상시는 많은걸 생각하게 되고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해요.
 항상 고마워요.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성모님 사랑도 많이 많이 받으시길....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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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때리기도 하시고
달래기도 하시는 나의 님이시여!

때리실 때 아프기도 하지만
주님의 위로가 매 맞는 아픔보다 더 크더이다.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없다면
제 어찌 숨조차 쉴 수 있사오리이까.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상해 드린
님의 마음 위로하고 보속하고 기워 갚기 위하여
편태하면서 자신을 바쳤더이다.

나의 님, 내 어머니께서
부족한 이 죄인을 부르셨기에
엄마 닮은 겸손으로 완덕에 도달하도록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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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그-러엄, 설사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한다 할지라도 모두가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이란다.

그러기에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죄의 사슬에서 풀려 나오도록 나는 십자가에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모두 쏟아준 것이 아니더냐.

그런데도 세상은 나를 무수히 촉범하고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을 재촉하고 있기에 내 마음은 활활 타오르고 있으나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휴식을 취할 수가 있는 것이란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제 부족하고 보잘 것 없어 비참하고 나약하다고 생각하는 네 영혼 안에 나 항상 함께 하리니 신성한 가치를 지닌 나의 잔치에 초대된 모든 자녀들에게 큰 축복이 있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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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 닮은 겸손으로 완덕에 도달하도록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영육간에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머와함께님...
영원히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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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저는 주님이 때리면 너무 아파 '도대체 저한테 왜 이러세요?' 하며 ... ㅠㅠ
그런데 이런 시도 있었네요? 이제는 엄마 처럼 예쁘게 봉헌해야 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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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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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ju Is Real님의 댓글

Naju Is Real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아멘!

귀한 사진 올려주시고 귀한 말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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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의 님, 내 어머니께서
부족한 이 죄녀를 부르셨기에
엄마 닮은 겸손으로 완덕에 도달하도록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아멘!!!~

율리아님이 있기에 천국가는 길이 더 행복하고
가다가  넘어지면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 생각하며
다시 일어나 새로은 마음으로  힘을 얻어 감니다.

주님, 제 마음도 율리아님의 시와 함께 고백합니다.
아름다운 시이며  너무 좋아요.~ 
율리아님 사진 중에 제일 좋아하는 사진이 올라 왔네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엄마와 함께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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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한생 온전히
바치시며 걸으신 그 높고 깊은 사랑들
어찌 감히 알겠으리요만

율리아님의 주님 성모님께 향한 사랑과
회개로 구원의 길로 가기 위해 온전히
내어 놓으신 그 사랑들 ...
감사해요.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넘 수고하셨어요. 고맙구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가득받으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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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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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웃 형제가 지은 죄와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상해 드린
님의 마음 위로하고 보속하고 기워 갚기 위하여
그저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 바칩니다!!
부족한 죄인이 올리는 기도도 받아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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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매맞음 보다 위로가 더 크신 주님
율리아님처럼 날마다 주님과 성모님을
한 생에 온전히 제 자신을 바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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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의 님, 내 어머니께서부족한 이 죄녀를 부르셨기에엄마 닮은
 겸손으로 완덕에 도달하도록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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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때리기도 하시는 나의 님 (윤 율리아)
 

때리기도 하시고
달래기도 하시는 나의 님이시여!
 
때리실 때 아프기도 하지만
주님의 위로가 매 맞는 아픔보다 더 크더이다.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없다면
제 어찌 숨조차 쉴 수 있사오리이까.
 
이웃 형제가 지은 죄와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상해 드린
님의 마음 위로하고 보속하고 기워 갚기 위하여
편태하면서 자신을 바쳤더이다.
 
나의 님, 내 어머니께서
부족한 이 죄녀를 부르셨기에
엄마 닮은 겸손으로 완덕에 도달하도록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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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부족한 죄인이지만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걷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의 사랑의 시 올려 주심에 감사합니당^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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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참으로 고우신 율리아님,
좋은 묵상시 감사드려요^^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걷도록
노력할게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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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작은 자의 사랑의 길에 동참하길 원하오나
늘 맘뿐인 저의 어처구니 없는 모습들로
얼마나 많은 못을 박고 있었는지~
그러나 나에게 날라오는 칼과 창들 무수한 어려움들
모두모두 온몸으로 막고 막고 또막아주고 계시는
우리의 주님성모님~율리아님 ~
아~~~
어떡해야 ~
감사합니다 모든 수고들~
감사합니다 모든 인내함들~
감사합니다 사랑사랑사랑~~~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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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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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의 님, 내 어머니께서
부족한 이 죄녀를 부르셨기에
엄마 닮은 겸손으로 완덕에 도달하도록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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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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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의 님, 내 어머니께서
부족한 이 죄인을 부르셨기에
엄마 닮은 겸손으로 완덕에 도달하도록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아멘!!!
엄마와 함께님~
수고 해 주심에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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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없다면
제 어찌 숨조차 쉴 수 있사오리이까.
 
이웃 형제가 지은 죄와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상해 드린
님의 마음 위로하고 보속하고 기워 갚기 위하여
편태하면서 자신을 바쳤더이다.
 
아멘 ~!!!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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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아멘 아멘!!

그 겸손을 보시고 주님께서 작은 영혼이라고 불러주시는 율리아 엄마 표양따라
더부서지고  더 작아져 매순간 기쁨과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되길 바라나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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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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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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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없다면
제 어찌 숨조차 쉴 수 있사오리이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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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나의 님, 내 어머니께서
부족한 이 죄녀를 부르셨기에
엄마 닮은 겸손으로 완덕에 도달하도록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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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차~ 암  어째 이러실수가 ..
하고 감탄하고 탄복하는  말이
컴퓨터 책상에 앉아서 절로  튀어 나옵니다

어찌 어찌 그러하실수가 .....

"이웃 형제가 지은 죄와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상해 드린
님의 마음 위로하고 보속하고 기워 갚기 위하여
편태하면서 자신을 바쳤더이다."

눈에 보이는 듯 잡히는듯

율리아님의 사랑의 봉헌제물이

향기로운 제사가
우리의 일상적인 때묻은  모든
상념들을 털어버리게 해주십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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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기쁨♡님의 댓글

엄마의기쁨♡ 작성일

때리실 때 아프기도 하지만
주님의 위로가 매 맞는 아픔보다 더 크더이다.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없다면
제 어찌 숨조차 쉴 수 있사오리이까. 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사랑고백들이
저에게도 은총이 되어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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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님의 댓글

밀알 작성일

때리기도 하시고
달래기도 하시는 나의 님이시여!.............아멘.

때리실때는 맘이 ㅠㅠ
달래실때는 눈물이 펑펑..

많은걸 느끼며 제 자신을 돌아보네요.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묵상시를 통한
은총들...감사드리며...!!!

엄마와함께님. 항상 예쁘게 ~~~올려 주셔서
볼때마다 제 영혼이 정화되듯 하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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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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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나의 님, 내 어머니께서

부족한 이 죄녀를 부르셨기에

엄마 닮은 겸손으로 완덕에 도달하도록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아멘...!
영혼의 속삭임인 엄마의 묵상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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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율리아 엄마가 함께하심이 느껴집니다.


완덕에 도달하도록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 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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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의 님, 내 어머니께서 부족한 이 죄녀를
부르셨기에 엄마 닮은 겸손으로 완덕에

도달하도록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어제 한 생을 온전히 바치오리이다.
영원히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아멘...~^~^~

넘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묵상시 조금이라도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닮게 하소서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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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다시 새롭게 시작하며...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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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엄마 사진이 너무 예뻐요.
율리아 엄마를 닮아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충실히 걷겠습니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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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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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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