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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을 통한 5대 영성」- 신바람 나서 이리 뛰고 저리 뛰었으나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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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의샛별
댓글 47건 조회 1,227회 작성일 21-02-11 23:2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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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나서 이리 뛰고 저리 뛰었으나"(1) 

(P.298-300)


1968년 10월, 작은 영혼은 광주 요꼬 학원을 다니며
부지런히 배워 남들보다 쉽게 졸업할 수 있었다. 

일처리가 야무진 작은 영혼을 눈여겨보던 원장이
경리를 봐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학원 강사 두 사람도
일 잘하는 작은 영혼에게 “요꼬 학원을 차려 동업하자.”며
설명을 하는데 사업 전망이 좋았다.

작은 영혼은 그때까지 남의 집에서 소처럼 일해주고도
월급을 받아 본 적이 없었기에 고생이 되더라도
어머니를 편하게 모시고 싶은 마음에 강사들과 동업하기로 결정했다.

딸을 믿는 모친은 친척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빚을 얻어 사업 자금을 대주었다. 

세 사람이 똑같이 투자를 했지만 
나이가 많은 사람이 원장을 하기로 했다. 

1969년 3월에 약혼을 한 작은 영혼은
‘이제 돈을 벌어 어머니를 편히 모시고, 
결혼자금도 모을 수 있겠구나.’ 하며 
신바람이 나서 주·야간으로 잠시도 쉬지 않고 기쁘게 일했다. 

요꼬는 두 사람이 가르치고, 작은 영혼은 편물, 
수편물, 아후강, 뜨개질을 가르치면서 경리일까지 했다. 

밤에도 추리닝을 만들어 학교에 납품했으며,
일요일은 학원 홍보 포스터를 손수 만들어
곳곳에 붙이러 다니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학원에서 나온 수익금은 기계를 구입하는데
재투자하고 차비는 각자 부담해서 다녔다.
두 사람은 동업자를 잘 만났다면서 작은 영혼을
천사라고 부르며 좋아했다. 

작은 영혼은 그동안 남자들 때문에 힘들었기에 
동업자들에게 계속 시댁과 약혼자 자랑을 했으나
그들의 치근덕거림은 날이 갈수록 더 심해졌다. 

작은 영혼은 ‘내가 있으므로 그들이 죄를 짓는다.’고 
생각하며 학원을 그만두자 원장은

“윤 선생님이 안 계시면 학원을 도저히 운영할 수가 없습니다. 
무례함을 용서하시고 새롭게 시작할 테니 함께 일해 봅시다….” 하고
용서를 청했다. 

그 간곡한 부탁에 학원에 다시 나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원장은 또 본색을 드러냈다. 

그래서 작은 영혼은 “약혼자가 결혼을 해야 되니 
학원을 그만두라고 했다.”고 하였다. 원장은 
“그러면 할 수 없지요. 며칠 후에 돈을 내 줄게요.” 하며 약속했다.

약속한 날, 큰 이모가 예감이 이상하다며 
이종 동생을 데려가라고 해서 함께 갔다. 

어떤 아가씨가 “기다리라고 했어요.” 하여 
의자에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누군가 작은 영혼을 밀어 뜨려 
땅바닥으로 굴러떨어졌다. 

어느새 두 여자가 등에 올라타 머리채를 잡아 뜯으며 
시멘트 바닥에 머리를 쿵쿵 찧어댔다. 

또 한 명은 다리를 물어뜯고 꼬집더니 부러트리려다가
안 되자 두 사람이 작은 영혼을 들어 올려 요꼬 기계에다 계속 짓찧었다.

원장은 투자한 돈을 내주지 않으려고 또 못 먹는 감 찔러 볼 심사로 
가족들을 부추겨 횡포를 부린 것이다. 이종 동생이 너무 놀라 
이모를 모시고 왔지만 이미 그들이 사라진 뒤였다. 

이모는 수북이 뽑힌 작은 영혼의 머리카락을 주워 담았다. 
작은 영혼은 치욕적인 행위에 인간적으론 창피했지만 
약혼자를 찾아갔다. 

약혼자는 “당신의 한을 내가 풀어 주겠소!” 하며 
당장 친구를 불러 원장 집을 찾아갔으나 그는 벌써 자취를 감췄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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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5대영성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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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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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은 영혼은 ‘내가 있으므로 그들이 죄를 짓는다.’고
생각하며 학원을 그만두자 원장은“윤 선생님이 안 계시면
학원을 도저히 운영할 수가 없습니다.무례함을 용서하시고
새롭게 시작할 테니 함께 일해 봅시다하고용서를 청했다.
그 간곡한 부탁에 학원에 다시 나갔지만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천상의샛별님...님의 수고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5대영성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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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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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엄마께서 살아오신 길은 언제봐도 숙연해 집니다... 나는 저런 상황이면 어떻게 했을까,,,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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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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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처음으로 학원을 동업으로 차리며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이리뛰고 저리뛰고 잠도못자고 몸을 아끼지않고
일을하셨을 것같은 율리아님이
상상이갑니다.
그러나 동업자들의 본색이드러나고
투자한 돈도 뿌리치고 몰래를맞고 피투성이가되어
돌아온 율리아님.
오늘 이묵상글을 생각하며
나에게일어나는 모욕...비참...참을수없는격분...
이악습을 봉헌하며 더잘하도록 노력하겠어요...
율리아님살아오신 묵상글 항상 잊지않겠습니다.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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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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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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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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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오늘도 사랑으로 오대영성 잘 실천 할 수 있는
성령의 힘을 주시어 마귀에게 밥주는 일이 없도록
주님의 사랑과 기쁨과 평화를 누리며 매 순간을
엄마에게 힘이 되는 작은영혼 되게 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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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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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내가 있으므로 그들이 죄를 짓는다.’

아멘!
엄마의 삶을 따라가려 노력할게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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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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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너무나 마음 아픈 일화여요...
한번 무엇을 하시면 최선을 다하시는 엄마의 모습
귀감이 되어 다가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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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모든 고통들을 내탓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엄마를 조금이라도 닮아갈 수 있도록 자아를
죽이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오뚜기처럼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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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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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학원 동업으로 신바람이 나서
불철주야 뛰었는데~
돌아온건 치욕과 구타라니
이게 웬 일인가...?

내 탓~ 내 탓~ 내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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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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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악인들에 대한 속죄가 너무나
                크시네요.~ㅜ 저희에게 주어진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은총 주셨어요. 감사합니다.~성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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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딸을 믿는 모친은 친척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빚은얻어 사업 자금을 대 주었다..

아멘~~!!*
엄마의 착한 마음을 보고 오히려 이용해먹는 사람들~
돈을주지 않기 위해서 엄마에게 그렇게 모질게 하는
인간들 세상사~~예전이나 지금이나 사귀꾼 천지인 세상..
엄마이이기에 그 모진삶을 견뎌온 인생사~~~
마음이 아픕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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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시는 엄마.
내가 있음으로 인해 그들을 죄 짓개 만들었다는 내 탓이오 영성과
소처럼 일하고 월급 한 번을 받아보지 못 하고
피투성이가 되도록 맞아도
누구하나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았을 엄마를 생각하며
더욱 5대영성을 잘 실천해 사랑으로 승리하고
무슨 일이든 아름답게 봉헌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오늘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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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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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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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성모님 의 사랑으로  서로 화합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은혜로운
만남이 되게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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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요꼬는 두 사람이 가르치고, 작은 영혼은 편물, 수편물, 아후강, 뜨개질을 가르치면서 경리일까지 했다.”
천상의샛별님 은총의 5대 영성 묵상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천상의샛별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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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어느 누구도 살아내지 못할 율리아님의 삶
오대영성으로 승리하시는 삶을 이루시는
님을 존경합니다 님을 닮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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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세상에 어쩜 저런 못된 분들이 있을까
싶네요...그 모진아픔을 다 인내하고
봉헌한 엄마  사랑을 드리며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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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작은 영혼은 ‘내가 있으므로 그들이 죄를 짓는다.’고  생각하며 학원을 그만두자
“윤 선생님이 안 계시면 학원을 도저히 운영할 수가 없습니다.
무례함을 용서하시고 새롭게 시작할 테니 함께 일해 봅시다….” 하고 용서를 청했다.
그 간곡한 부탁에 학원에 다시 나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원장은 또 본색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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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작은 영혼은 ‘내가 있으므로 그들이 죄를 짓는다.’고 
생각하며 학원을 그만두자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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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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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가 있으므로 그들이 죄를 짓는다.’ 고
생각하며 학원을 그만두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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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일매일 소중한 일화들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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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가 있으므로 그들이 죄를 짓는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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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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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있으므로 그들이 죄를 짓는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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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내가 있으므로 그들이 죄를 짓는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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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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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정말 인간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을
주님께서 엄마를 단련하고 성장시켜주시기 위해서
허락하셨음을 기억하며 저도 제게 주어지는 모든 역경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며, 내 탓의 영성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은총 내려주소서. 아멘!

5대 영성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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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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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혹할만큼 고통을 받으신 율리아님의 끝없는 삶!
모진 고통들이 훗날 저희들에게 주실 엄청난 사랑과
자양분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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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런 이런 이런!! 못된 놈!
그럼에도 엄마께서는 셈치고 크게 아팠던 셈치고 투자금도 셈치고
본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얼마나 이런 일들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지요!!
지금까지 크게 당하지 않은 것만도 감사올리며
셈치는 영성을 따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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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하신자비님의 댓글

무한하신자비 작성일

엄마의 삶을 생각하면서 더 엄마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대 영성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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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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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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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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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샛별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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