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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759	한국교회의 수호자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댓글24개	성체사랑	3076	12-08
1075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8 일 댓글30개	고요한	2031	12-08
10757	오! - 놀라운 사랑이여에서 펌.. 필리핀 성지 순례 (그린벨트 성당에 모셔진 나주의 성모님상) 댓글27개	죤폴	2457	12-07
10756	예수 메시아의 선구자 세례자 요한의 활동(대림 제2주일 마르: 1, 1-8) 댓글24개	위로의샘	2233	12-07
10755	12월 첫토요일 순례기-성모님동산에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댓글34개	빛나들이	3190	12-07
10754	8. 매일 매일 모시는 성체는 내 영혼에 단비가 되어 오셨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2438	12-07
1075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 댓글19개	고요한	1907	12-07
10752	올해 나의 점수는 댓글25개	아기	2910	12-07
10751	시대의 징표 댓글23개	자비의샘	2204	12-07
10750	하느님의 마음(대림 제1주간 토요일 독서: 이사 30, 19-21.23-26 복음: 마태 9, 35-10,1 6-8) 댓글15개	위로의샘	1917	12-06
10749	나사를 풀면서 댓글27개	lily	2067	12-06
1074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6 일 댓글18개	고요한	1843	12-06
10747	성당 찾은 지 3일 만에 예수님의 음성을 듣다..."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25개	애인여기	2424	12-05
10746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대림 제1주간 금요일 마태 9, 27-31) 댓글19개	위로의샘	2131	12-05
10745	대림 제 1 주간 금요일 ( 성 시바 아빠스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1832	12-05
1074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댓글25개	고요한	1743	12-05
10743	율신액스카프로 치유받았어요.아멘 댓글37개	생활의기도화	2116	12-05
10742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잘 지내시는지요 댓글18개	아침	1718	12-04
10741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메시지- 댓글30개	늘감사의삶	2288	12-04
10740	당신 계명의 영원함을 제가 일찍이 깨달았나이다( 대림 제1주간 목요일 마태 7, 21, 24-47) 댓글16개	위로의샘	1864	12-04
10739	생활의 기도 - 이마, 눈, 입에 성호를 그으면서 댓글25개	사랑의편지	1895	12-04
10738	보호받으며 또한 축복받은 우리 댓글23개	자비의샘	2003	12-04
10737	대림 제 1 주간 목요일 ( 성녀 바르바라 동정 순교자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195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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