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토요일 순례기-성모님동산에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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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제가 하는 모든일이 주님과 상모님 영광 위하여 쓰여질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주시고
올리는 글자수만큼 지옥으로 향해가는 죄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시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아멘.
홈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제 순례를 갔다 집에 돌아오니 오전10시가 되었습니다.
몸은 피곤하고 졸립지만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면서 순례가방을 정돈하고
아내밥상 차려 주고 청소기 돌리고 설겆이를 해놓고 한숨잤습니다.
집안일이 널려있으면
아이들에게 나주성모님의 은총을 증거할수가 없을거 같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생활의기도를 바치면서 하니까
새로운 힘이 생겨나 무난히 다 치울수가 있더라구요
순례기
금요일 저녁에는 아내가 음식먹은게 체하여 저녁내내 괴로와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일 순례를 갈수가 있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토요일 아침에는 아내를 데리고 무난히 순례길에 오를수가 있어서 감사하였습니다.
순례버스를 타고 가면서 차내에서 기도하고...
어느 형제님이 찰밥을 준비해오셔서 서로 맛있게 나누어먹으며
주님 성모님께로 가는데...얼마나 행복한 마음이 가득하던지요
지금.이순간 나주성모님 순례를 가지 않는다면
세속에서 어떤 이로운 일을 하고 있을까? 생각해보니
정말 순례가는 일이 너무나도 중요하고 가장 가치있는 일이기에 불러주신 성모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경당에 도착하니
나주에는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더욱 아름다워지신 경당 화단의 성모님께 인사를 올리며
오늘도 부족하고 못난 죄인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악습들과 세속의 모든 유혹들 다 끊고 성모님을 위하여
살게 해주십사 기도드렸습니다.
경당안으로 들어가 성모님께 기도드리면서
향유내려주신 아크릴상자에 코를 갖다대니까
천상의 향기가 가슴깊이 들어옵니다.
성모님, 제안의 모든악습들이 다 빠져나가게 해주시고
천상의 향기로 가득 채워주시어 오직 주님 성모님만을 사랑하게 하소서.
성모님동산에 올라와보니
동산에는 하얀 눈꽃이 눈부시게 피어나 설경이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주님,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의 죄악이 진홍색같이 붉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하소서
저는 아내를 업고 동산에 도착하기까지는 힘은 들었지만
마음은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니 계속해서 순례를 올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휠체어에 아내를 태운후 밀고 게쎄마니 동산을 오르는데 인천지부 한 청년이
함께 밀어주어서 쉽게 오를수가 있었습니다.
게쎄마니 동산에 올라가보니 태양빛이 아주 강렬하게 비추고 있어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자비의 빛으로 저희모두를 비추시어 어둠과 악습을 몰아내시고
성령의 빛으로 가득채워 주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내는 성혈조배실앞에서 기도하게 하고
저는 영혼의 목욕탕으로 들어갔습니다.
너무 추웠지만 차디찬 기적수를 온몸에 부으면서 쉬고 있는 저희 형제들의
마음속에 냉담함을 없애주시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꽃과 초를 준비하여 기적수 성모님께로 갔습니다.
준비해간 초와 꽃을 봉헌하면서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였습니다.
주님, 활짝 피어난 이 예쁜꽃처럼 저희 모두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도
회개의 은총으로 영혼의 꽃을 활짝 피워 주님 성모님의 향기를 만방에 풍기게 해 주소서 아멘.
나주의 겨울하늘은 구름이 조금있고 대체적으로 맑았으며 설경과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3시가 되자 십자가의 길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전국에서 많은 순례자들이 모여와서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려고 합니다.
여기 저기 벌써 맨발로 임하는 순례자들이 눈에 띕니다.
지금 눈도 쌓여있고 아직영하의 날씨인데도 고통을 희생으로 봉헌하려고
맨발을 벗은 것입니다.
저도 그동안 살아오면서 지은 죄도 많고
또, 극심한 고통중에 꼼짝 못하시는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성직자들의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맨발로 기도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신발과 양말을 벗고 맨발로 땅을 디디니까 찬 냉기가 발바닥을 타고
몸으로 전해져 옵니다.
3처에서부터 11처까지는 견디기 힘든 발바닥의 고통이 전해져왔는데
순간 예수님의 고통을 묵상하였습니다.
그리고 간절힌 마음으로 나주성모님을 반대하시는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였습니다.
그리고 한발자국 한발자국 발을 내딛을 때마다 걸음수만큼
지옥을 향해 걷고 있는 죄인들의 발걸음이 회개의 은총으로
주님 성모님께 돌아오게 해주십사 봉헌하였습니다.
12처에 올라가보니
발바닥이 하나도 아프지 않아서 주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성부께서는 지금 이순간 우리 순례자들을 눈여겨 보시며 사랑과 축복을 내려주신다고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시는 작은 영혼 율리아님의 뒤를 따르는 사람들이
순례자들이니까요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거나 옆도 뒤도 돌아다 보지 않고
곁눈질도 않고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대로 살아가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마치고 내려와 저녁식사를 마친후
율리아님 시간이 되었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눈에 대한 고통이 심하여 햇볓을 볼수가 없어 선글라스를 쓰고
나오셨는데 순례자들은 너무 너무 반가와 환호의 박수를 쳤습니다.
율리아님은 영적인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습니다.기억나는대로 적어보겠습니다.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가는 길이 바로 천국가는 지름길이다.
옛 성인성녀들도 성모님을 따르지 않는 성인성녀는 아무도 없었다
누구나 지금까지 온갖 죄를 짓고 살았더라도 진정으로 회개하고
주님 성모님뜻대로 살면 성인 성녀가 될수있다
우리 모두 성인 성녀가 됩시다.
우리의 강한 자아를 부수고 깨뜨리고 문드러지게 합시다.
나 자신도 용서하고 가족도 용서하고 이웃도 다 용서합시다.
미움아~~~!!! 안~~~녕~~~!!!
하고 노래로 부르실적에는 넘 멋지시고 재밋고 어떻게 말로 표현할수없는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사랑은 느낄줄을 알아야 한다는 대목에서는
성폭행으로 어쩔수 없이 결혼한 자매가 남편을 용서할수가 없어 지옥같은 삶을
살아왔는데
율리아님과 면담후 17만에 남편을 용서하고 신혼생활을 다시 시작하였다는
부분에서는 정말 감동,또 감동이 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이 끝나고 잠시 휴식을 갖은후
모두들 손에 초와 묵주를 들고 성혈조배실앞에 모여
추운 날씨에도 14처를 돌면서 묵주기도를 공동으로 바쳤습니다.
대타락의 세상을 바라보시는 성부의 의노가 가라앉고
죄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십사 기도하는데
하늘에는 둥근달이 붉은 빛을 발하며 저희들을 축복해 주시는것 같았습니다.
은혜로운 라틴어 미사참례후
새벽2시가 되어 은총증언이 이어졌고
율리아님 만남시간이 되어 아내를 업고 제대위로 올라가니
율리아님께서는 고통중에 의자에 앉으신채로 만남을 하고 계셨고
저희가 다가가자 사랑으로 기도해주시며 저의 두무릎도 만져주시어기도를 해주시니
돌아오는 길에는 별로 힘들이지 않고 아내를 업고 올수가 있었습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극진한 사랑을 몸소 보여주시고 실천해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나주성모님을 목숨바쳐 증거해주시는 세분 신부님과 두분의 수녀님 감사합니다.
두서 없는 순례기 읽어주신 홈님들 사랑합니다.
은총 가득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너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서 사자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셨던 놀라운 사랑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닥칠 위험에서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니 천국을 누리게 될 것이다 . 2001,9,28 성모님
댓글목록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어제 순례를 갔다 집에 돌아오니 오전10시가 되었습니다.
몸은 피곤하고 졸립지만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면서 순례가방을 정돈하고
아내밥상 차려 주고 청소기 돌리고 설겆이를 해놓고 한숨잤습니다.
집안일이 널려있으면
아이들에게 나주성모님의 은총을 증거할수가 없을거 같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생활의기도를 바치면서 하니까
새로운 힘이 생겨나 무난히 다 치울수가 있더라구요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3처에서부터 11처까지는
결딜수 없는 발바닥의 고통이 전해져왔는데
순간 예수님의 고통을 묵상하였습니다.
그리고 간절힌 마음으로
나주성모님을 반대하시는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냉담중인 우리 형제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였습니다.
그리고 한발자국 한발자국
발을 내딛을때마다 걸음수만큼
지옥을 향해 걷고 있는
죄인들의 발걸음이 회개의 은총으로
주님 성모님께 돌아오게 해주십사 봉헌하였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예쁜 달력을 중셔서 잘 받았고 율리아님을 뵙고 기도를 주님과 성모님께 전구해주셔서
치유와 평화를 얻고 왔습니다.
빛나들이님이 수기한 내용에 공감하며 가정에 평화를 기도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당^^
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집안일이 널려있으면 아이들에게 나주성모님의 은총을
증거할수가 없을거 같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치면서 하니까 새로운 힘이 생겨나 무난히 다
치울수가 있더라구요 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은총의순례기 감사해요
공감가는 은총이야기 우리모두에게도 해당되지요 늘 변함
없는 순례기 축하드리며 율리아엄마를 위로드리는 것이
순례길이 우선이며 기본이지죠 순례자들을 위하여 그 많은
고통을 봉헌하시며 사랑으로 양육해주시는분 우리모두
마음 모아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제부터는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거나
옆도 뒤도 돌아다 보지 않고 곁눈질도 않고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대로 살아가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신
빛나들이님의 모습이
그려지는 은총 나눔의 글이네요...축하드려요~^^
서울지부 차량은
찰밥이었다면
인천차량은 가래떡이었어요~ㅋ
이래도~
저래도~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고 계시는 빛나들이님,
은총 받으심 다시 한번 더 축하드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뜻대로 살면 성인 성녀가 될수있다"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잔설이 나무에 군데 군데 눈꽃으로
아름다웠던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맨발로 보속과 새로운 다짐으로
기도하시는 님의 모습을 보면서
옷도 그다지 뚜거운 차림도 아니건만
그냥 그대로 감사와 회개와 은총으로
다가왔어요.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며 아무리 힘들어도
그 안에서 힘을 얻고 열심히 사시는 빛나들이
님의 아름다운 가정의 모습이 절로 고개숙여집니다.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과 나주의영성들에
충실하려는 님의 고운 사랑들이 은총되어
오늘도 제게 흐르네요.
빛사랑님과 고운사랑안에 가정의 모범과 일치가
이렇게 눈부시도록 아름다울까요?
두분 사랑합니다. 진정 감사드려요.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고맙습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성모님, 제안의 모든악습들이 다 빠져나가게 해주시고
천상의 향기로 가득 채워주시어 오직 주님 성모님만을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12월 첫토 순례기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항상 빛나들이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 사랑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를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그저 늘 감사하게 축복해주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오늘도 부족하고 못난 죄인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악습들과 세속의 모든 유혹들 다 끊고
성모님을 위하여 살게 해주십사 기도드렸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인간적으로는 힘들법도 하지만 항상 밝은 미소로
아가다님을 휠체어에... 등에 업고 순례하시는 요한님!
엄마께서 말씀하셨듯 성인성녀가 어디 따로있답디까?
주님 성모님 뜻따라 오로지 아멘으로 응답하는 삶....
존경과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 짝! 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지금.이순간 나주성모님 순례를 가지 않는다면
세속에서 어떤 이로운 일을 하고 있을까? 생각해보니
정말 순례가는 일이 너무나도 중요하고 가장 가치있는 일이기에
불러주신 성모님께 감사를 드리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올려주신 은총의 순례기를 읽으면서
한 구절 한 구절이 다 마음에 와닿네요.
육체의 피로를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는 모습,
아내와 자녀를 사랑하시는 모습, 주님성모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이 모습을 보고 계시는 주님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더 기쁘실까요^^
은총가득한 순례기 올려주신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의 사랑기쁨평화 가득 누리시길
기도드려요♡
앗, 그리고 은총증언 감명깊게 잘 들었어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증언함으로써
함께 은총 받을 수 있도록 나눠주심에 너무 감사드려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늘 축복이 가득 하소서!!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 자신도 용서하고 가족도 용서하고 이웃도 다 용서합시다."
아멘~~!!!
저도 나 자신도 용서하라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남을 사랑할 수가 없으니까요~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감사드립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정에 언제나 가득하소서.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정에 언제나 가득하소서.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 자신도 용서하고 가족도 용서하고 이웃도 다 용서합시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빛나들이님을 뵈오면 언제나 고개가 숙여집니다 . " 고통 가운데에는 그와 동등한 가치가 숨겨져 있다 " 고통도 지나고보니 은총이데예~에 ^^*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언제나 모범적으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빛나들이님 ..
형제님을 사랑합니다.
빛나들이님의 순례기를 읽으면 늘 새롭게 시작하고
늘 감사와 사랑으로 충만하고 저희 순례자들의 모범이라고 느껴집니다.
늘 은혜로운 순례기 언제나 일찍 올려 주시고 ...
정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이 풍성히 내리시길 빕니다. 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거나 옆도 뒤도
돌아다 보지 않고곁눈질도 않고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대로 살아가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아멘...^^
빛나들이님 아름다운 순례기
감사합니다.
가족모두 나주에 친히 오신 예수님
성모님사랑 더 풍성히 받으세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진도 올려주시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빛나들이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빛나들이님^^
성모님 동산의 아름다운 겨울 풍경과 함께 올려주신
은총 가득한 12월 첫토요 기도회 순례기 감사히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시고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마음이 따뜻해져요 이 글을 읽으니까요 ㅠ
고마워요 빛나들이님 형제님의 밝은미소가
떠오르네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나주순례후 며칠간은 천국을 누리지요!! 바로 양보하고 사랑하고 용서하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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