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게 당신을 찾습니다 // 율리아님의 묵상시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만이 제가 의지할 든든한 바위
타는 갈증을 채워 주실 분이십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성모님을 통해서 주님께로 나아가는 길...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구원에 이르는 길...
오늘 하루도 엄마 묵상시로 제 자신을
되돌아보며 가다듬고 추스리겠습니다.
엄마와함께님! 은총의 하루 되시길 빕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님 때문에, 님의 애타는 사랑 때문에
내 몸과 영혼이 다 타 버리더라도
사랑으로만 받아들여
늘 감사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름다운 율리아님..ㅠ,ㅠ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람들의 거짓과 위선과 판단에
창공에 어둠이 드리워졌으니
당신만이 제가 의지할 든든한 바위
타는 갈증을 채워 주실 분이십니다.
오직 주님 뿐...
오직 어머니 뿐...
님 때문에, 님의 애타는 사랑 때문에
내 몸과 영혼이 다 타 버리더라도
사랑으로만 받아들여
늘 감사하게 하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보고 또 보아도
보이지 않는 당신 앞에 서 있습니어어두워져 보이지 않음은
거센 폭풍에
눈이 가려진 때문이나이다.
이 몸 구원할 방패시여!
저는 하찮은 존재이오니
평범하게 살고플 뿐이옵니다.
사람들의 거짓과 위선과 판단에
창공에 어둠이 드리워졌으니
당신만이 제가 의지할 든든한 바위타는 갈증을 채워 주실 분이십니다.
아멘~~!!!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사람들의 거짓과 위선과 판단에
창공에 어둠이 드리워졌으니
당신만이 제가 의지할 든든한 바위
타는 갈증을 채워 주실 분이십니다.
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당신만이 제가 의지할 든든한 바위
타는 갈증을 채워 주실 분이십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늘 감사하게 하소서.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누구 앞에도 나설 수 없는
미천한 이 죄인 숨 막히는
시련의 타오르는 용광로
속에서당신을 애타게
찾나이다...아멘...~^^~
율리아님 묵상시를 늘
마음에 새기고 또 새기어
힘들고 지칠 때라도
잘 봉헌하며 주님성모님께로
더 달아들게 하소서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람들의 거짓과 위선과 판단에
창공에 어둠이 드리워졌으니
당신만이 제가 의지할 든든한 바위
타는 갈증을 채워 주실 분이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 사랑의 묵상시 감사해요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엄마 오늘도 감사드리며
그사랑을 만방에 공유합니다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애타게 당신을 찾습니다 (윤 율리아)
보고 또 보아도
보이지 않는 당신 앞에 서 있습니다.
어두워져 보이지 않음은
거센 폭풍에 눈이 가려진 때문이나이다.
이 몸 구원할 방패시여!
저는 하찮은 존재이오니
평범하게 살고플 뿐이옵니다.
사람들의 거짓과 위선과 판단에
창공에 어둠이 드리워졌으니
당신만이 제가 의지할 든든한 바위
타는 갈증을 채워 주실 분이십니다.
누구 앞에도 나설 수 없는 미천한 이 죄인
숨 막히는 시련의 타오르는 용광로 속에서
당신을 애타게 찾나이다.
님 때문에, 님의 애타는 사랑 때문에
내 몸과 영혼이 다 타 버리더라도
사랑으로만 받아들여
늘 감사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율리아님은 은총의묵상시
아름답게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애타게 당신을 찾는
율리아 엄마를 묵상하게 합니다.
"이 몸 구원할 방패시여!
저는 하찮은 존재이오니
평범하게 살고플 뿐이옵니다."
저희도 율리아 엄마를 닮아
용광로 속에서도
눈을 씻고 당신을 찾게 하소서.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당신만이 제가 의지할 든든한 바위
타는 갈증을 채워 주실 분이십니다.
님 때문에, 님의 애타는 사랑 때문에
내 몸과 영혼이 다 타 버리더라도
사랑으로만 받아들여 늘 감사하게 하소서.
아 ~~~ 멘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누구 앞에도 나설 수 없는 미천한 이 죄인
숨 막히는 시련의 타오르는 용광로 속에서
당신을 애타게 찾나이다.
님 때문에, 님의 애타는 사랑 때문에
내 몸과 영혼이 다 타 버리더라도
사랑으로만 받아들여
늘 감사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_^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0^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 때문에, 님의 애타는 사랑 때문에
내 몸과 영혼이 다 타 버리더라도
사랑으로만 받아들여
늘 감사하게 하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
님의 정성함께하여 제게도 오네요.
고마워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님 때문에,
님의 애타는 사랑 때문에,
내 몸과 영혼이 다 타 버리더라도
사랑으로만 받아들여
늘 감사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당신만이 제가 의지할 든든한 바위
타는 갈증을 채워 주실 분이십니다.
아멘 ~!!!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님 때문에, 님의 애타는 사랑 때문에
내 몸과 영혼이 다 타 버리더라도
사랑으로만 받아들여 늘 감사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0^
peter의기도님의 댓글
peter의기도 작성일
글의 내용이 저의 마음과 비슷해서 너무 좋고, 사진도 너무 이쁘게 꾸며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님 때문에, 님의 애타는 사랑 때문에
내 몸과 영혼이 다 타 버리더라도
사랑으로만 받아들여
늘 감사하게 하소서."
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사람들의 거짓과 위선과 판단에
창공에 어둠이 드리워졌으니
당신만이 제가 의지할 든든한 바위
타는 갈증을 채워 주실 분이십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당신만이 제가 의지할 든든한 바위, 타는 갈증을 채워 주실 분이십니다
아멘아멘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이전글대림 제 2 주간 화요일 ( 성 후안 디에고 기념일 ) 14.12.09
- 다음글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9 일 1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