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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2 주간 화요일 ( 성 후안 디에고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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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2,136회 작성일 14-12-09 09:2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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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2월9일

성 후안 디에고

San Juan Diego Cuauhtlotatzin Veggente di Guadalupe

ST. JUAN DIEGO

1474 Tlayacac, Cuauhtitlan (about 15 miles north of modern Mexico City, Mexico) as Cuauhtlatoatzin

- 30 May 1548 of natural causes

Beatified :9 April 1990 by Pope John Paul II at Vatican City;

confirm‍‍‍‍!!!!ed and ceremony held on 6 May 1990 at Mexico City, Mexico

Canonized :31 July 2002 at the basilica of Our Lady of Guadalupe, Mexico by Pope John Paul II

Name Meaning :eagle that talks (Cuauhtlatoatzin)

 

1209San%20Juan%20Diego.jpg

 

1531년 l2월 9일 성모 마리아께서 멕시코 원주민 후안 디에고(Juan Diego)에게 나타난 후 모두 4차례에 걸쳐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이때는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후 스페인이 멕시코를 정복한 지 10년째 되는 해로서 원주민들은 정복자의 폭정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발현 장소는 원주민들이 신전을 세웠던 테페약 언덕이었고,

성모님은 인디언의 피부를 하고 장밋빛 옷에 푸른 망토를 두르고 두 손을 모은 채 고개를 약간 숙인 모습으로 발현하였습니다.

 

성모님은 “나는 평생 동정이며, 하느님의 어머니임이 알려지기를 원하고,

어려울 때에 정성을 다해 나를 찾는 이들에게 나의 자비를 드러내도록 이 자리에 성당을 짓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1209Saint%20Juan%20Diego.jpg

 

성모님은 세상이 혼탁할 때 자주 발현하셨다.

자모(慈母)의 심정을 가득 담은 메시지를 통해 우리들의 나약해지거나 왜곡된 신심을 추스를 것을 간곡히 당부하시고 때로는 경고하셨다.

새로운 세기를 눈앞에 둔 지금 결코 평화롭지만은 않은 세상이다.

성모님의 메시지는 혼란한 이 시기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가르쳐줄 것이다.

 

 

■멕시코 과달루페

 

1. 발현지와 시대적 배경

1531년 12월 9일 멕시코가 스페인에 정복 당한 지 10년째 되는 해다.

정복자들의 폭정에 시달리던 원주민들이 이교신의 모친을 위해 신전을 세웠던 테페약 언덕에서 발현.

과달루페란 말은 ’뱀의 머리를 짓밟는 분’이란 뜻의 인디언 말이다.

성모님이 ’과달루페의 성 마리아로 불리길 원한다’는 메시지를 주셨는데 이 말이 스페인 사람들에 의해 옮겨져 순례지의 명칭이 됐다.

 

2. 발현 모습과 목격자

인디언의 피부에 장미빛 옷과 푸른 망토를 두르고 있었다.

손은 합장한 채 고개를 약간 숙인 모습으로 스페인 식민치하에서 맨 처음 입교한 원주민 중 한명인 55세의 환 디에고에게 발현했다.

 

 

3. 메시지와 결과

"나는 평생 동정이며 생명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의 어머니임이 알려지기를 원한다.

나를 찾는 이들에게 나의 동정심을 보여주도록 정성을 다해 이 자리에 성당을 짓기 바란다."며 디에고의 망토에 성모님의 모습을 새겨주었다.

발현 후 7년 사이에 800만명의 인디언들이 개종했고 전 미주대륙에 복음화의 기틀을 잡는 계기가 됐다.(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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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Lady of Guadalupe

과탈루페의 성모님 축일:12월12일

 

★사적 계시와 성모 발현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성모 발현은

성모 마리아가 정상적이고 자연적인 방법을 초월한 특이한 방법으로

어떤 특정인에게 나타난 현상으로 교회에서는 여러 곳의 성모 발현과 그 발현 때 이루어진 사적(私的 )계시를 인정한 바 있습니다.

 

사적(私的) 계시는 공적(公的) 계시의 진설성을 확인하고 재조명할 뿐만 아니라

변천하는 시대의 특수 상황에서 신앙이나 윤리에 관한 가르침을 효과적으로 실천하는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보조적인 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사적 계시가 진실한 것이 되려면 언제나 성서와 전승 및 교회의 가르침에 일치하고,

또 그것을 통해 교회에 유익을 주고 하느님의 영광을 증진시켜야 합니다.

 

사적 계시 및 이에 결부된 신비 현상에 지나친 관심을 가질 때 흔히 오류나 기만에 빠져 신앙 생활에 큰 해독을 끼칠 수가 있습니다.

성모님의 발현 때 전해지는 메시지가 바로 사적 계시에 해당합니다.

 

이 사적 계시의 진실성을 증거하기 위해 흔히 기적이나 신비 현상 등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그 메시지들이 복음 자체는 아닙니다.

교회 역시 그 메시지들이 복음을 대치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모 발현의 어떠한 메시지라도

그것이 공식적인 교도권의 교의에 부합되어야만 진정한 사적 계시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과달루페] [파리] [라살레트] [루르드] [파티마] [바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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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바빌론으로 끌려가 유배 생활을 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주님의 위로를 전한다. 주 하느님께서는 목자처럼 새끼 양들을 모으시어 당신 품에 안으실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되찾은 양의 비유로 하느님 아버지의 자비를 알려 주신다. 하느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닫게 하시려는 것이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위로하신다.>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40,1-11 위로하여라, 위로하여라, 나의 백성을. ─ 너희의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 예루살렘에게 다정히 말하여라. 이제 복역 기간이 끝나고 죗값이 치러졌으며, 자기의 모든 죄악에 대하여 주님 손에서 갑절의 벌을 받았다고 외쳐라. 한 소리가 외친다. “너희는 광야에 주님의 길을 닦아라. 우리 하느님을 위하여 사막에 길을 곧게 내어라.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져라. 거친 곳은 평지가 되고, 험한 곳은 평야가 되어라. 이에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리니, 모든 사람이 다 함께 그것을 보리라. 주님께서 친히 이렇게 말씀하셨다.” 한 소리가 말한다. “외쳐라.” “무엇을 외쳐야 합니까?” 하고 내가 물었다. “모든 인간은 풀이요 그 영화는 들의 꽃과 같다. 주님의 입김이 그 위로 불어오면,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든다. 진정 이 백성은 풀에 지나지 않는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지만, 우리 하느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 있으리라.” 기쁜 소식을 전하는 시온아, 높은 산으로 올라가라. 기쁜 소식을 전하는 예루살렘아, 너의 목소리를 한껏 높여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라. 유다의 성읍들에게 “너희의 하느님께서 여기에 계시다.” 하고 말하여라. 보라, 주 하느님께서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 당신의 팔로 왕권을 행사하신다. 보라, 그분의 상급이 그분과 함께 오고, 그분의 보상이 그분 앞에 서서 온다. 그분께서는 목자처럼 당신의 가축들을 먹이시고, 새끼 양들을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 먹이는 어미 양들을 조심스럽게 이끄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우리의 신앙은 논리 정연하게 분석할 수 있는 추상적 실재가 아닙니다. 자신의 고유한 문화와 오랜 세대를 걸쳐 형성되고 전해진 심성을 통해 하느님을 체험하고 교회의 삶을 살아온 하느님 백성이 공유하는 살아 있는 유기체입니다. 그러기에 보편적인 신학으로 다듬어진 교리만이 아니라 다양한 지역과 민족 안에서 독특하게 발전한 ‘대중 신심’은 토착화된 복음의 열매로서 신앙에 유익하며, 신앙을 가슴으로 받아들이는 데 큰 영향을 줍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에서, 대중 신심이 지닌 복음화의 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드러내십니다. 남미에서 오랫동안 사목하시며 만난 가난하고 소박한 이들의 신심 생활을 공감하고 분별하는 과정을 통해 체득한 지혜의 통찰이라 생각합니다. 교황님은 대중 신심을 ‘하느님 백성의 자발적인 선교 활동의 참다운 표현’ 이라고 하시며, 이러한 ‘소박한 이들의 문화에 구현된 영성’ 안에 성령께서 활동하신다고 선언하십니다. 또한 이러한 신앙의 살아 있는 실재를 판단부터 하려는 시각이 아니라 사랑하는 착한 목자의 눈으로 바라본다면, 특히 가난한 이들이 어떻게 하느님을 만나고 있는지가 드러난다고 조언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신경 구절은 거의 못 외우지만 묵주 기도에 매달리며 병든 아이를 간호하는 어머니들의 강인한 믿음을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성모 마리아의 도움을 간구하는 누추한 집 안에 켜진 촛불에서 퍼져 나가는 큰 희망을 생각해 봅니다. 또한 십자고상을 바라보는 깊은 사랑의 눈길을 생각해 봅니다”(125항). 오늘은 멕시코의 성인 요한 디다코의 축일이기도 합니다. 그가 바로 ‘영원한 동정 마리아’이신 ‘과달루페의 성모님’을 만난 후안 디에고입니다. 멕시코의 토착민이었던 성인 앞에 발현하신 과달루페의 성모님은 멕시코 사람들의 신앙에 깊이 뿌리박혀 있습니다. 이는 대중 신심이 어떻게 진정한 신앙의 심성을 형성하는지를 보여 주는 탁월한 예입니다. 이 대림 시기에 우리의 신앙을 가만히 돌아봅시다. 이러한 반성은 그저 지적인 성찰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순수하고 소박하게 주님을 믿고 성모님을 따르며 교회를 사랑하는 살아 있는 ‘신심’이 내 안에 얼마나 굳건히 자리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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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평생 동정이며 생명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의 어머니임이 알려지기를 원한다.
나를 찾는 이들에게 나의 동정심을 보여주도록
정성을 다해 이 자리에 성당을 짓기 바란다."며
디에고의 망토에 성모님의 모습을 새겨주었다.

+ 기쁜 소식을 전하는 예루살렘아,
너의 목소리를 한껏 높여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라. 유다의 성읍들에게
“너희의 하느님께서 여기에 계시다.” 하고 말하여라.

+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아멘.

성 후안 디에고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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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후안 디에고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의 도움을 간구하는
누추한 집 안에 켜진 촛불에서 퍼져 나가는 큰 희망을 생각해 봅니다.
또한 십자고상을 바라보는
깊은 사랑의 눈길을 생각해 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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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후안 디에고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 안전과 건강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하느님께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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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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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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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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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는 평생 동정이며 생명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의 어머니임이 알려지기를 원한다.
나를 찾는 이들에게 나의 동정심을 보여주도록 정성을 다해 이 자리에 성당을 짓기 바란다."며

디에고의 망토에 성모님의 모습을 새겨주었다.
발현 후 7년 사이에 800만명의 인디언들이 개종했고

전 미주대륙에 복음화의 기틀을 잡는 계기가 됐다.(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아멘~!

하루빨리 나주성모님 인준되어
수많은 이들이 주님을 받아드리고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져
이 땅에 주님의 나라가 도래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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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후안 디에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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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후안 디에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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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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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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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는 평생 동정이며 생명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의 어머니임이 알려지기를 원한다."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시고 다가오는 아기 예수님을 마음에 잘 모시시길 바랍니다. 아멘.

그리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징표와 메시지가
위에서 게시한 사적 계시에 대한 설명과 너무나 잘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메시지가 복음을 대치할 수는 없지만 회개와 사랑의 삶을 살게 하여
작은 영혼으로서 세상을 정화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받아 세상에 많은 이들이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길
두 손 모아 기도할 뿐입니다. 저부터 열심히 불패의 무기를 가지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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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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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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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 후안 디에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늘 수고해주시는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은총 가득받으셔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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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후안 디에고이시여!

정복자들의 폭정에 시달리던 어두운 시절에
고통받는 원주민들에게 구원의 빛으로써
성인께 오셨던 과달루페의 성 마리아 처럼

죄악으로 덮인 이 세상과 오류가 진리인양 판치는 마지막 이 시대에
성모님은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주님께서는 성체와 성혈로써
저희 죄인들의 추한때를 씻어주고 닦아주고 막힌곳 뚫어주어 회개를 통해
부활의 삶을 살다가 마침내 영원한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지난 29년동안
부르짖고 호소하시는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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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아멘

주님께서  부족한 저 를 나주로 불러주심은
저혼자만 구원하려는게 아니라
부족한 저를 도구 삼아  저도 구하고
다른 사람들도 구원하시려는 깊은 뜻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성체사랑님 내년 30주년때  오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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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후안 디에고 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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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후안 디에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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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후안 디에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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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후안 디에고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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