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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712	부족하지만 은총글 함께 나눕니다...^_^ 댓글28개	순교자의삶	1802	11-30
10711	주님성모님의 따스한 사랑♡ 댓글29개	작은등불	1941	11-30
10710	당신의 향유가 되리이다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7개	엄마와함께	2049	11-30
10709	사명완수와 경각심(대림 제1주일 마르: 13, 33-37) 댓글16개	위로의샘	1800	11-30
10708	제76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댓글31개	명동꿀룸	2752	11-30
10707	한해동안 베풀어주셨던 모든 은혜에 감사드리며...^^ 댓글30개	장미향	2196	11-30
10706	거룩한 대림절은 나주를 통하여 댓글20개	자비의샘	2096	11-30
1070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댓글25개	고요한	1746	11-30
10704	기적수와 율신액스카프로 막힌 영혼 육신이 뚫어집니다. 댓글34개	사랑은	2311	11-29
10703	서울 명동 마리아꿀룸 막토미사에 다녀왔습니다. 댓글30개	빛나들이	2284	11-29
10702	★☆★2014년 11월 24일 성체강림 20주년과 성모님향유 흘리신 22주년 기도회소식★☆★ 댓글37개	운영진	2728	11-29
10701	"늘 깨어 기도하여라"(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루카: 21, 34-36) 댓글20개	위로의샘	2166	11-29
10700	율리아님의 심장의 극심한 통증은 바로 남편 심장수술 때문이었습니다. 댓글31개	공작새부인	2148	11-29
10699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 (2) 댓글22개	요롱이아빠	1913	11-29
1069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댓글27개	고요한	1686	11-29
10697	6. 암 치질과 빠진 자궁이 들어가다. .....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1개	생활의기도화	2346	11-28
10696	엄마 말씀을 생각하며 댓글33개	전심전력	1882	11-28
10695	이런 일이 일어나면 하느님 나라가 다가온 줄 알아라(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루카: 21, 29-33) 댓글18개	위로의샘	1745	11-28
10694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26개	늘감사의삶	2142	11-28
10693	어머니의 사랑의 손길을 체험하고....... 댓글34개	달님	1769	11-28
10692	연중 제 34 주간 금요일 , 마르치아의 성 야고버 사제 기념일 댓글19개	성체사랑	1897	11-28
1069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8 일 댓글29개	고요한	1602	11-28
10690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 복음의 말씀을 살아야 할 때(연중 제34주간 목요일 루카: 21, 20-28) 댓글20개	위로의샘	207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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