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수의 위력은 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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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몇일전에 기적수로 큰 은총을 받아
홈님들과 나누고 싶어요 ^_^
집에서 모과차를 담기 위해 언니들과 모과를
자르고 있었어요~~
모과가 진짜 단단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제일 잘 드는 칼을 잡고 썰고 있었죠
그날 따라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어요
저도 제 마음을 잘 모르겠는 기분이였거든요
그때 마침 타이밍이 제일 딱딱한 부분을 썰고 있었고
칼 뒷부분으로 있는 힘껏 썰려고 했던 찰나에 잠깐 딴 생각을 해버렸어요..........
두둥....!!!!
모과와 함께 제 손가락도..... ㅠㅠ
아얏 소리도 안나올정도로 당황했고 너무나 아팠어요 ..
너무나 많은 피가 줄줄 흐르고 지혈도 잘 안되는 거예요
살짝 봤더니 약지 손가락을 베었는데 살점이 5%도 안남기고 덜렁 거렸어요..
그순간 너무나 제 자신에게 화가 나는거예요..ㅠㅠ
그치만 얼른 봉헌했어요~
제가 잘못한 일이었고 누구를 탓할수 있는것도 아니였으며
많은 자녀들이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같은 작은 것 까지도 불평하고 있다는
성모님의 말씀이 떠올랐죠..
그래서 제가 흘리는 피 한방울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 영혼들이 주님, 성모님의 품으로 되돌아 오도록
그리고 많은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저의 고통은 작은것이지만
율리아님의 고통과 합하여 봉헌했어요~~
그랬더니 정말 심하게 아파 눈물이 줄줄 났는데 그순간 통증이 멈춘거예요!! 아멘 !!!!!
소독을 하고 봤더니 잘린 살점이 청색증으로 변했더라구요
감각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큰일났다 정말 너무 심하게 베어서 감각이 안돌아오면 어쩌나 하고 걱정하고 있었는데
언니가 기적수 발라보자고 가져왔더라구요
그래서 작은 기적성수통에 손을 아에 담그고 있었어요~
한참을 담그고 있다가 거즈로 감아놓고 기적수를 거즈에
흠뻑 적셔놨어요~~
그렇게 수차례 기적수를 거즈에 적시기만 했어요~
그리고 이틀뒤에 열어봤더니
두둥..!!!!!
청색증이 없어진거예요~~
정말 신기해서 같은 방법으로 몇일을 더 바르고 기도했어요~
그랬더니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에
살이 잘 붙어 있는거 뿐 아니라 잘 아물어 있는 거예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
언니들도 청색증으로 변한것 보고 정말많이 걱정을 했는데
잘 붙어있는 모습에 다들 놀라며 기적수의 위력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
저도 제 손가락을 보면서 너무나 신기해서 빤히
보고있었는데 진짜 너무나 잘 아물었고 상처자국도 잘 보이지 않아요~
살짝 긁히거나 베어도 통증이 있고 상처도 잘 아물지 않는 경우가 많잖아요~
근데 통증도 빨리 가셨고 감각도 돌아오고 상처자국이 희미할 정도로 보이지 않으니
주님, 성모님께서 해주시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되요 ^^
어마어마한 은총주신 주님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아니였으면 경험하지 못했을 은총!!!
기적수를 마시고 바르고 할 수 있음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부족한 죄인이지만 큰 은총주심에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가 은총을 받을수 있도록 사랑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당 ♡
우리 홈님들도 기적수 많이 드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딸아! 이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어떤가 보아라.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불평하기에 가시와 독과 잔인성으로 마귀는 올가미를 놓고 있다.
하느님을 경배하러 달렸어야 할 발들은 나쁜 일을 하기 위해 달리고 있고 하느님의 아들을 찬미하고 찬양하기 위해 써야 할 입들은 하느님을 모독하고 판단하므로 온 세상이 암흑으로 뒤덮이고 있어 하느님의 진노를 사고 있으니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다.
내 눈물과 피눈물을 무시하지 않고 내 말을 잘 받아들이며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구원을 받겠지만,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계속 내릴 것이며 이 세상은 온갖 재앙을 면치 못하리라.
머지않아 엄청난 환난의 순간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모든 것을 우발적 사고라고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여라.
ㅡ 1989.10.14 성모님 말씀 中 ㅡ
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와!!! 정말 놀라워요~~
기적수 짱짱!!!
기적수로 청색증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옆에서 보는 언니도 얼마나 걱정되었을까요ㅜ
그 모습이 머릿속에서 그려지네요.
율리아님을 통해서 주신 기적수가
있기에 어떠한 상처, 질병도 걱정되지가 않아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받으신 크나큰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에
살이 잘 붙어 있는거 뿐 아니라
잘 아물어 있는 거예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
아멘~~알렐루야~~~"
아고, 정말 아푸셨겠어요 ㅡ'
고통도 봉헌하시고, 기적수로 치유도 받으시고
정말 축하드립니다, 정말 잘하시네요,
사랑합니다, 은총까지 나누어주시니 감사드려요,
*머지않아 엄청난 환난의 순간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모든 것을 우발적 사고라고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모님품안에님 하마터면 큰일날뻔했는데
생활의 기도로 잘봉헌하시고 기적수로 치유
받으시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눠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제가 흘리는 피 한방울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 영혼들이
주님, 성모님의 품으로 되돌아 오도록 그리고 많은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저의 고통은 작은 것 이지만 율리아님의 고통과 합하여 봉헌했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생활의 기도로 예쁘게 봉헌하시니 주님 성모님께서
흡족해 하시며 상처를 잘 어루만져 주셨나 봅니다. 화이팅!!!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기적수로 베인상처 깨끗이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세상에서 제일가는 기적수
그야말로 천상의 물 (은총의 물) 이기에
감사 또 감사...^^
우리들은 나주성모님의 행운아!
성모님품안에님, 은총 나눔 고마워요~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정말 놀랍네요..!
기적수로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모님품안에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ㅇ^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계신 거 같아요~ ^^
은총글 감사해요~ ^^
기적수 주신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ㅇ^
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와~~
큰 일 날뻔 했네요
기적수로 빨리 치유받으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성모님품안에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청색증이 없어진거예요~~
정말 신기해서 같은 방법으로 몇일을 더 바르고 기도했어요~
그랬더니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에
살이 잘 붙어 있는거 뿐 아니라 잘 아물어 있는 거예요!!!!!!
아멘!!!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아멘~~~
제가 흘리는 피 한방울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 영혼들이 주님, 성모님의 품으로 되돌아 오도록
그리고 많은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저의 고통은 작은것이지만
율리아님의 고통과 합하여 봉헌했어요~~
잊지않고 봉헌한 생활의 기도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순간순간 잊지않고 생활의 기도 무장하여 마귀의 공격으로부터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아멘~~~
기적수 없었으면 어쩔뻔 했나요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또 율리아 엄마께 감사입니다^^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기적수의 위력은 역시 정말 짱! 짱!! 짱!!! 입니당^^
청색증까지 생길 정도로 베였으면
손가락에 감각도 많이 없었을 것인데
심하게 베인 것도 기적수로 치유해 주시니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신 성모님품안에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정말 다행이예요!!!
글을 읽어보니 피부가 괴사된 것 같은데...
이런 피부도 다시 살리는 기적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일할 때 조심하시구~ 영육간에 건강하세용^^
무지무지 사랑해요 ♡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정말 큰일날뻔했습니다.
믿고 먹고 바르고 씻으라고하신 말씀대로 하신. 님의 크신 믿음이
놀랍습니다. 아멘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제가 흘리는 피 한방울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 영혼들이 주님, 성모님의 품으로 되돌아 오도록그리고 많은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저의 고통은 작은것이지만율리아님의 고통과 합하여 봉헌했어요~~
그랬더니 정말심하게 아파
눈물이 줄줄 났는데
그순간 통증이 멈춘거예요
아멘 !ㆍ아멘ㆍ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랬더니 정말 심하게 아파
눈물이 줄줄 났는데 그순간
통증이 멈춘거예요..아멘,..^^
캬악~
큰일 날뻔 했네요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그 아픈 순간을 정말 잘봉헌
하셔서 주님성모님을 위로해
드렸네요...놀랍습니다.
기적수로 은총받으신 엄마
품안에님 귀한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기적수는 우리들의 생각을 뛰어넘어요 . 상처를 물로 씻으면 세균이 감염되여 워짜고 저쩌고 ... 세균이 기적수를 먼저 알아보고 피해요 ! ㅋ ^^*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내 눈물과 피눈물을 무시하지 않고 내 말을 잘 받아들이며 복음적 생활을 한다면 구원을 받겠지만
아멘!!!
성모님품안에님~! 아주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셨네요...!!!
순간 손가락이 잘리어 얼마나 놀래셨을까...!
그치만 그 때 바로 봉헌도 하시고 깨어있는 삶을 살고 계시나봐요^_^
저도 성모님품안에님 처럼 모든 것 아름답게 봉헌하고
은총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님께도 항상 감사하는 삶 살고 싶어요♡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누어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0^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은총의글 감사합니다~
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정말로 기적수 은총이 놀라워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기적수!
기적수로 어마어마한 병들이 치유되었고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나 고마운 기적수입니다.
넘 놀라셨겠어요.
피가 많이나고 청색증이 있어 걱정이 될
정도로 베였지만
기적수로 이렇게 말끔이 치유되심 참으로
놀랍고 감사합니다.
기적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세상에 !!!~~~
얼마나 아팠을까 경상도 말로 아이고 무시라 ..
근데 세상에 어떻게 기적수의 효능이 아니
위력이 놀랍습니다
아이고 신기해라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시옵소서
이 위대한 기적수를 내려 보내주시게 한
율리아님 찬미 와 감사 드립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모든 것을 우발적 사고라고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모님품안에님의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모님품안에님...은총나눔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귀한기적수 은총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에
살이 잘 붙어 있는거 뿐 아니라
잘 아물어 있는 거예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
아멘~~알렐루야~~~"
아멘!!!
성모님품안에님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성모님품안에님 은총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은총나누어주셔어 저어게도 은총이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나누어주셔용~.~
딸아! 이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어떤가 보아라.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불평하기에
가시와 독과 잔인성으로 마귀는 올가미를 놓고 있다.
하느님을 경배하러 달렸어야 할 발들은 나쁜 일을 하기 위해 달리고 있고
하느님의 아들을 찬미하고 찬양하기 위해 써야 할 입들은 하느님을 모독하고 판단하므로
온 세상이 암흑으로 뒤덮이고 있어 하느님의 진노를 사고 있으니 벌이 내려지기 직전이다.
더욱 노력하겠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저희가 은총을 받을수 있도록 사랑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주님♡성모님♡율리아엄마♡ 성모님품안에 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정말 신기해서 같은 방법으로 몇일을 더 바르고 기도했어요~
그랬더니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에
살이 잘 붙어 있는거 뿐 아니라 잘 아물어 있는 거예요!!!!!!
아멘 ~!!!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저~런
큰일날뻔 하셨어요~~
손가락끝 쪼금만 베어도 썸뜩한대~
얼마나 아프셨을까~~~
와 우~와우
기적수 짱!!!
주님 성모님 품안에서 행복하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엄마품안에님!정말 큰일날뻔 했네요~
기적수로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렇지만 다음부터는 꼬옥 꼬옥
칼을 들고 일하실땐 다른 생각하지말고
조심 하세요~
정말 위험 합니다
기적수를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받으소서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성모님품안에님~기적수 은총야기 고맙습니다~^^*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아멘
사랑은님의 댓글
사랑은 작성일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어루만져 주셔서
치유해주셨군요 !!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정말 신기해서 같은 방법으로 몇일을 더 바르고 기도했어요~
그랬더니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에
살이 잘 붙어 있는거 뿐 아니라 잘 아물어 있는 거예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
기적수를 통한 믿음으로 충만한 은총을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저도 상처났을 때에 기적수를 잘 활옹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많은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며
저의 고통은 작은것이지만
율리아님의 고통과 합하여 봉헌했어요~~
그랬더니 정말 심하게 아파 눈물이 줄줄 났는데
그순간 통증이 멈춘거예요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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