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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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아름답고 위대한 율리아님의 기도
너무나도 아름다와 눈물이 납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어서 일어나소서,
아기예수의눈물님, 너무 감사여~~"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주님의 구원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된다면
어떤 고통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율리아님의 지고한 사랑과
희생적 자비심에 감사, 감격, 감화, 감동합니다.
아기예수의눈물님, 고마워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30여년 행복한 고통이라 하시며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
얼마나 힘드시고
얼마나 아프셨으면 그렇게도 보고플
저희들 보지 못하셨나요
님의 크신 그 사랑에
이 죄인 부족함에 가슴만 타네요.
나주의 어머니시여! 영육간에 건강 꼭 주소서.아멘
아기예수의눈물님 아름답게 올려주시고 묵상할 수
있도록 정성과 사랑다해주심 감사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
리이까.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기예수눈물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기예수눈물님...
눈물어린 율리아엄마의
애절한기도 정성으로 올려
주시니 감사해요 우리모두
율리아엄마의 기도지향이
꼭이루어 지기를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아멘~~!!!
숱한 고통들을 희망있는 고통이라
하시며
죄인들을 위한 대속의 제물이
되어주시는 어머니
그 고통들 덕분에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시간을
보속의 시간으로 잘 참아 견디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기도를 더욱 더 바치겠나이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세상의 구원과 회개를 위해
내려주신 천상의 영약이신 율리아님
자신을 낮추는 겸손한 사랑은
성모님을 닮으셨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세상 구원을 위하여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안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예쁘게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빌어요~ ^ㅇ^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아멘.율리아님! 이제 노고에 걱정이 됩니다.
잘 이겨내소서...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율리아 엄마의 주님께 대한 사랑...
저희도 본받고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주님께 향한 지고한 그 사랑 저희도 본받겠습니다.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율리아님의 주님과 성모님께 대한 사랑이
이 토록 크신데
그 누가 따라할 수 있을까요?
얼마나 그 사랑이 지극하시면
이 토록 힘든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 하실수 있는지...
오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율리아님을 지켜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아기예수눈물님!님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아멘...^^
늘 처절한 극한의 고통중
에서도 초인적인 사랑을
발휘 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늘 놀랍습니다.
아기예수의눈물님 감사합니다.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제가 받아내는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아멘,
고통을 행복하게 받을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은님의 댓글
사랑은 작성일ㅠㅠ 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주님!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에 신음할지라도
주님의 구원 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올수만 있다면
제가 받아내는 그 고통은
그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주님 그 고통을 제게 주십시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구원사업에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된다면!!!
아멘아멘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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