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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웠던 11월 24일 순례기 나눕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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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불가분리한사랑
댓글 37건 조회 1,989회 작성일 14-11-27 04:2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0^

이번에 11월 24일 성체 강림 20주년과 향유흘려주신 22주년에

다녀온 순례기를 나누고 싶어서 왔어요^0^

 

율리아님께서 너무나 극심한 고통으로

못 오신다는 말씀을 들었을 때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수 신부님 말씀처럼,

우리를 만나고자 하시면 기어서라도

오실 분이 여기 못 나오신다는 것은

얼마나 큰 고통 중에 계신다는 것일까...

 

아무리 고통이 심하셔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미소 지으시며

우리 가운데 계셔주셨기에

 

이렇듯 소중함을 느끼지 못할 만큼

그저 함께 있는 것이

좋고 행복할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분이 자리에 없는 이 시간...

이 기도회... 너무나 율리아님이 가엾고

그 고통의 깊이를 떠올릴 때

 

기도회 하는 거의 내내 눈물을 흘렸습니다.

 

왜냐면,

 

율리아님께서 이제까지 받은 고통 중에

가장 극심한 고통을 받았다고

하는 말씀을 종종 하셨잖아요

그 말씀이 마음으로 와 닿았기 때문입니다.

 

이제까지 중에 제일 심한 고통을

받으셨다 함은 정말이었습니다.

 

고통이 너무 극심하였지만

그 고통을 봉헌할 수 있는 한계선을

당신 스스로 더 넓히시고

그렇게 또 다시 우리 가운데 서셨고,

 

또 더 극심한 고통이 왔지만

또 다시 봉헌할 수 있는 한계선을 또 넓히셔서

다시 또 우리 가운데 서셨다는 것을...

 

그렇게 우리와 지금까지 만나주셨다는 것을

느꼈어요...흑흑흑

 

그 피나는 노력을, 

피눈물 나는 노력을, 

누가 다 알 수 있으며, 헤아릴 수 있을까요

 

지금 그 한계선 앞에서

또 몸부림하고 있을 율리아님을 떠올리니

마음이 아파서 울고 또 울었어요.

 

그 분의 고통을 우리를 위해 봉헌해주시는

그 사랑으로 기도회 동안 내내 은총 가득한

시간들이었어요.

 

특히 성체 예수님과 향유 흘려주신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의 기념일에 그 진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감미로운 시간이었어요 !

 

또 은총 증언 시간에 한 자매님께서

그렇게 힘들게 해왔던 남편을 율리아님의

영성으로 “내 탓”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시고

“저는 이제 남편을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하고 마음으로 느끼시고 외치실 때,

너무나 감동적이었어요

 

보라, 이런 사랑의 열매가 열리는 주렁주렁 열리는

나주는 얼마나 참된가! 율리아님의 영성이 얼마나

좋은가! 누구든 와서 보면 느낄 수 있는것을!

 

암튼 참으로 은총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원했던 분과 극적으로 화해를 

하는 은총도 있었어요.

 

저희 곁에 물리적으로 함께 계시지 못했더라도

영적으로 늘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는

율리아님의 함께 하심을 많이 느낄 수 있었어요.

 

그렇지만 좀 더 기도와 희생과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고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해서

또 내 이웃을 사랑하고 일치함으로써

율리아님께 힘을 드려서 다음 기도회 때에는

꼭 함께 하기를 바라면서 힘을 모아 드리려 합니다.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홈님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아멘!아멘!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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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율리아님 ,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홈님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모두모두 화이팅 !  "  아멘 ...!    율엄님 힘내세요 !  아자아자아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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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피나는 노력을,
피눈물 나는 노력을,
누가 다 알 수 있으며, 헤아릴 수 있을까요 ㅜ.ㅜ

헤아릴수 없는 율리아님의 희생.고통.사랑.
천상에서 백배 천배 만배 다 보상 받으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불가분리한사랑님, 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심도 축하드려요,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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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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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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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힘내셔요~~~

첫토에는 꼭 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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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불가분리한 사랑님의
애절한 마음의 기도  주님께서
굽어 살펴 보시어 
율리아님의 고통이 사라졌으면...  원해 봅니다

베드로사도에게  사탄아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지 않고 인간의 일만 생각한다고 나무라셨던
말씀이 떠올라  목소리가 기죽어 들어갔지만  미사후에
저와 순례자들이 주님의 성혈로 씻김받아 좀 깨끗하여 지고
또 정성스런
묵주기도 끝나고나서 또 쪼끔 나아져서 ....

주님 !!!저희들 쬐끔이라도 나아졌다면
율리아님  고통을 좀 줄여 주세요  하고 
잘못을 빌며 고치겠습니다

제자신부터 악습을 고치겠습니다
율리아님 살려주세요 하고 기도한 밤이였습니다

죄인인 저 뿐만 아니라 순례자들 모두들 회개 했을거니까
좀 나아지게 해주시기를

주님께 기도한 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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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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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작년 11월 24일과 12월 첫토가 생각나요..
12월 첫토 때에는 처음으로 첫토 기도회에 못나오셨죠..

엄마께서..
그때랑 비슷한 상황이거나
더 심각한 상황이실 테니..
저희의 기도와 희생이
훨씬 더 많이 필요한 때인 거 같아요.

저도 더 분발해서 노력해야겠어요.
저희의 노력과 희생 정도에 따라서
첫토 때 엄마께서 나오실 수 있으시거나 못나오시거나 하겠죠..>_<

그렇지만,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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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그 피나는 희생보속.고통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엄마.저희곁에 더오래오래
계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불가분리한 사랑님.
은총글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주님의 축복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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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불가분리한사랑님 말씀처럼
언제나 한계선을 이겨내시고 건너뛰시는 율리아님..!

영육간에 꼭꼭꼭 건강하셔서 저희와 오래 함께 해주세요♡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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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한계선을 이겨내시며 고통으로 몸부림치셔도
저희들 그렇게도 보고싶어서 얼굴만바라보면
또 그 한계선을 이겨내셨지요.

이 죄인이 언제나 바라보면 좋고
좋은 말씀으로 힘을 얻어 늘 뛰어넘고 계시는
그 고통들에 대해 무딘적도 있었습니다.
이 죄인 용서해 주셔요.

또한 율리아님을 뵙지못하는 그 아픔과  지고지순한
사랑을 저희들에게 주시는  사랑을 생각하면 감사함과
한편 맘이 너무나 아프네요.

율리아님 오래 오래 저희와 함께하시길 기도
드려요.아멘

분가분리한사랑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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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희 곁에 물리적으로 함께 계시지 못했더라도
영적으로 늘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는
율리아님의 함께 하심을 많이 느낄 수 있었어요.
그렇지만 좀 더 기도와 희생과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고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해서 또 내 이웃을
사랑하고 일치함으로써 율리아님께 힘을 드려서
 다음 기도회 때에는 꼭 함께 하기를 바라면서 힘을
모아 드리려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불가분리한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불가분리한사랑님...은총나눔 감사합니다
화해은총 축하드리며 율리아엄마를  위해서 우리모두
기도로서 힘이을 모아드려요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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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 피나는 노력을,
 피눈물 나는 노력을,
 누가 다 알 수 있으며, 헤아릴 수 있을까요?"

 ㅠㅠㅠ....
 엄마! 힘 내세요. 사랑해요.
 저희들이 더 잘살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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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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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우리를 만나고자 하시면 기어서라도
오실 분이 여기 못 나오신다는 것은
얼마나 큰 고통 중에 계신다는 것일까...

ㅠ.ㅠ;;
율리아님! 힘 내세요. 사랑해요.♡♡♡
저희들 더 잘살도록 노력할게요.

불가분리한사랑님,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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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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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분의 고통을 우리를 위해 봉헌해주시는
그 사랑으로 기도회 동안 내내 은총 가득한
시간들이었어요.

특히 성체 예수님과 향유 흘려주신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의 기념일에 그 진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감미로운 시간이었어요. 아멘!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의 복합적인 사랑으로 이루어진
고귀한 은총들.....모두 축하드려요.....^^

불가분리한사랑님, 은총 나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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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 탓"으로 모든 것을 받아들이시고
"저는 이제 남편을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하고
마음으로 느끼시고 외치실 때, 너무나 감동적이었어요

보라, 이런 사랑의 열매가 열리는 주렁주렁 열리는 나주는 얼마나 참된가!
율리아님의 영성이 얼마나 좋은가!
누구든 와서 보면 느낄 수 있는 것을!

아멘 아멘 아멘!!!
불가분리한사랑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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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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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아멘...가지 못했는데 이렇게 소식을 접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미 여러번 죽음에서 살아나신 율리아 님께서

죽을 힘을 다해 고통을 봉헌하시는 것을 순례하는 사람들은 다 알지요

율리아님이 격고있는 고통을 저흰 안겪어서 모르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저희도 지금 제 자리에서 나주5대 영성중에 생활의 기도로

더욱 희생기도를 받쳐야함을 느낍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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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분가분리한 사랑님!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제 마음에도 와 닿아요~

율리아님께서 나오셔서 저희와 함께 하시려
무던히도 애쓰셨을텐데 못나오실땐
얼마나 마음 아파 하셨을까
생각하며 그 극심한 이루말할수 없는 고통을 저희위해
봉헌하시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율리아님의 사랑이 제 마음깊숙히
전해오는 기도회였습니다

저 또한 율리아님께서 우리위해 그 고통을 봉헌하시면서
저희위해 기도해 주시고 계심이 느껴저
내게 주신 십자가 굳건히 지고 가야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굳게 결심했지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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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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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 그 한계선 앞에서

또 몸부림하고 있을 율리아님을 떠올리니

마음이 아파서 울고 또 울었어요.

 

그 분의 고통을 우리를 위해 봉헌해주시는

그 사랑으로 기도회 동안 내내 은총 가득한

시간들이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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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저도 목욕관리사 자매님 말씀 진짜 감동 받았었는데 ...
통쾌, 상쾌, 유쾌해서 속시원히 제대로된 체험담였는데 ...
도대체 어쩌면 남편분은 자살로 이끄는 마귀를 이겼을꼬 진짜
궁금하고 또 저렇게 심각하게 불목한 가정이 성가정이 된 부분이 진짜
신기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까요?  그래도 아~멘~ 아~멘 아멘.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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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그 고통의 죄인은 바로 나 였는데
죄로 인하여 무디어진 비폐한 내 불쌍한 영혼
이 죄인의 죄 값으로 인하여
님의 고통은 숨이 끊어 질것 같은 아픔
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겪고 계시나이다
죄송합니다 엄마
그리고 감사합니다  엄마의 피나는
대속 고통으로 다시 구원 받을수 있기에
감사 감사 할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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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렇게 우리와 지금까지 만나주셨다는
것을느꼈어요...흑흑흑

그 피나는 노력을,피눈물 나는
노력을,누가 다 알 수 있으며,
헤아릴 수 있을까요...아멘...

흑흑흑 엉엉엉~~~

율리아님 힘내세요

저도 더 노력할께요

율리아님께서
극한의  대속보속 고통을
늘 봉헌해 주셔서 이렇게
지금 이시간에도 크나큰
은총으로 댓글을 달수 있는
시간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불가분리한 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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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불가분리한 사랑님
받으신 크나큰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저도 더욱 깨어서 살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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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도구님의 댓글

부족한도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좀 더 기도와 희생과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고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해서
또 내 이웃을 사랑하고 일치함으로써 율리아님께 힘을 드려서 다음 기도회 때에는
꼭 함께 하기를 바라면서 힘을 모아 드리려 합니다.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은총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사랑합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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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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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지금 그 한계선 앞에서
또 몸부림하고 있을 율리아님을 떠올리니
마음이 아파서 울고 또 울었어요.

아멘...!
그러네요...그생각은 못해봤는데
진정...그 한계선 앞에서 그것을 뛰어넘으시려
무지무지 애를 쓰고 계시겠군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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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 그 한계선 앞에서 또 몸부림  하고 있을
율리아님을  떠올리니 마음이 아파서
울고 또 울고말았답니다"

아멘!!!
ㅠㅠ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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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님의 댓글

사랑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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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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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이제까지 받은 고통 중에

가장 극심한 고통을 받았다고

하는 말씀을 종종 하셨잖아요

그 말씀이 마음으로 와 닿았기 때문입니다.

 그 피나는 노력을,

피눈물 나는 노력을,

누가 다 알 수 있으며, 헤아릴 수 있을까요

 

지금 그 한계선 앞에서

또 몸부림하고 있을 율리아님을 떠올리니

마음이 아파서 울고 또 울었어요.

아멘!!!

불가분리한 사랑님,
율리아님의 사랑을 고통을 느끼시며
함께 울며 아파하시는 모습이 아름답고,
감동적이고 부러워요,
저도 느끼고싶어요, 더 사랑하고 싶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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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도 이번 24일 기념일을 통하여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받은 은총이 얼마나
크고 소중한 것인지 깨닫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부족하지만,
율리아 엄마께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도록
깨어 기도해야 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주님~!!! 정성된 기도를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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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피나는 노력!! 죽음에 이르는 고통!!!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본받아 우리도 생활의 매순간을 봉헌합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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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좀 더 기도와 희생과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고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해서
또 내 이웃을 사랑하고 일치함으로써
율리아님께 힘을 드려서 다음 기도회 때에는
꼭 함께 하기를 바라면서 힘을 모아 드리려 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저도 참 많이 부족하고 나약하고 흠 많지만
같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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