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9일, 서울 마리아 꿀룸 막토미사 참례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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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님 ...!!!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 멘 ...!!!
1997년 6월 30일(1) [성모님]
비록 힘이 미약해 보일지라도
" 나를 모르는 자녀들뿐만 아니라 성직자들까지도 어찌하여 눈물로 부르짖는
나의 애타는 호소를 그리도 알아듣지 못하고 헛된 일을 꾸미며 위법자폐
하는지 그들은 나의 말에 귀 기울이지도 않을 뿐더러 깨달으려고
하지도 않고 호기심으로 가득 차 하느님 두려운 줄 모르고
삐뚤어진 마음으로 나를 배척하고 있으니
슬픔을 금할 길이 없구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눈물로 호소하는 나를 찾아 먼길을 멀다 하지 않고 찾아온 너희에게 티 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위험한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나의 큰 잔치에 모여든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나의 복합젹인
사랑을 내린다. 자 ! 강복을 받아라. " 아멘...!!!
서울, 인천, 의정부, 전주, 수원지부의 기도회원님들과 전국에서 온 청년들...
함께 마리아 꿀룸에서 막토미사 참례오시고, 찬미팀장님은 늘 미리 준비
기도에 찬미와 모두가 묵주기도하면서 고해 성사 끝날 때 까지 열심히
기도하면서 주님과 성모성심을 기워드리고,율리아 엄마를 위로
해드리는 마음으로 멀리서들 한자리에 모여서 함께 기도하시는
모습들이 성모성심의 승리가 빨리 다가 옴을 믿습니다.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께서는 그 먼나면 길이면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청년들을 위로
해 주시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저희들에게 용기를 주시며 주님의 사랑으로 고해
성사를 끝까지 주시면서 저희들에게 힘을 주시니 감사만 드립니다.
하루 빨리 성모성심이 승리하기를 바라면서 모두가 일치된 마음으로 함께 모여서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에 저희들은 변화가 안되면 안되니까 전심을 다해
사랑으로 생활의 기도화가 되어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함께 무장하여
5대영성으로 율리아 엄마를 위로 해 드리면서 항상 일치된 전 지부가
되어 있기를 마리아 꿀룸의 미사참례에도 도움이 됨을 믿습니다.
이렇게 우리들이 하나가 되어가는 것도 미사집전 해 주시고
수고 해주심에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함께한 기도회원님들은 미사참례를 끝나고 항상 기도회원님들께서 떡과 과일를
봉헌하시어 이렇게 즐거운 표정으로 서로들 얘기들을 나누면서 다음 미사참례
때 만남을 약속하면서 기쁘게 헤어져 받은 은총을 가지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2014년 11월 29일 오후 7시에 막토미사 때 품짐하게 준비 하실것입니다.
많이들 참석하시여 기쁨과 사랑을 나누면서 2015년을 맞이하는
새로운 부활의 삶은 모두가 성모님 품안에 안기어서 엄마의
젖을 많이 먹고, 주님의 성혈로 깨끗이 씻어주시어서 새로운
부활을 맞이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생활의 기도화가
달인이 되어 주님을 직접 뵙는 영광을 차지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기도합니다. 아멘...!!!
1997년 8월 28일 [성모님]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 어서 일어나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일할 때 너희의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 아녕. " 아멘...!!!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http:www.najumary.or.kr/najumary/index.php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희딸 마리아랑 가기로햇어요~~"
사랑하는 라이트님 캄사여~~~"
많은분들 오셔서 함께 사랑과 은총
나누어요, 아멘.
* 미사, 7시
미사 30분전에 고해성사와 묵주기도봉헌
미사후에 친교와 나눔시간 입니다.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아멘~!!!♡♡♡♡♡♡♡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서울지부 꿀룸에서의
막토 미사 소식 감사드려요.
라이트님, 고마워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 어서 일어나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일할 때 너희의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 "
아멘...!!!
사랑하는 라이트님!감사드려요~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97년 6월 30일(1) [성모님]
비록 힘이 미약해 보일지라도
" 나를 모르는 자녀들뿐만 아니라 성직자들까지도 어찌하여 눈물로 부르짖는
나의 애타는 호소를 그리도 알아듣지 못하고 헛된 일을 꾸미며 위법자폐
하는지 그들은 나의 말에 귀 기울이지도 않을 뿐더러 깨달으려고
하지도 않고 호기심으로 가득 차 하느님 두려운 줄 모르고
삐뚤어진 마음으로 나를 배척하고 있으니
슬픔을 금할 길이 없구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눈물로 호소하는 나를 찾아 먼길을 멀다 하지 않고 찾아온 너희에게 티 없는
나의 성심의 빛과 사랑과 은총이 흘러넘치게 할 것이다.
위험한 지극히 위험한 이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나의 큰 잔치에 모여든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나의 복합젹인
사랑을 내린다. 자 ! 강복을 받아라. " 아멘...!!!
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막토미사에 참례하시는 분들
많은 은총 받으시길 빌어요~ ^ㅇ^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막토미사의 소식 올려주신 라이트님 감사해요.
많은분들 함께 하시어 은총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보라 !!!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분이시니
이 성찬에 초대받은 이 는 복되도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생활의
기도화가 달인이 되어 주님을
직접 뵙는 영광을 차지 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기도합니다...아멘...^^
light님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라이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라이트님...은총의 초대장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초대받은 우리모두 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수고하시는 여러분들의 모습에서 감동을 느낍니다. 축복 많이 받으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위험한......지극히 위험한........이 시대에
너희 모두에게 이 어머니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따를 때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나게 됨을 꼭 보게 되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 엄마께서 극심한 고통중에 계시고
항상 청년들을 위해 봉헌해주시는 고마움에
감사와 위로를 드리고 힘 내시라고 응원드리며
또 미사 한 대를 위해 건강도 여의치 않으시건만
한숨에 달려오시는 신부님께 감사를 드리는 마음으로
참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light님! 감사해요.
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일할 때 너희의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티 없는 나의 성심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내일 모이신 모든 순례자님들에게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내일 서울에 가긴 하는데
남편 학회가 있어서 따라 가리로 벌써 표까지 예약햇지만
아직 나주 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 들이지 못하는 친언니와의
만남을 (2년만에) 약속했기에
강남 송파구 방이동 언니 집에서 마음속으로 함께 기도할께요 ㅎㅎ
꽁꽁 얼어 붙은 언니의ㅡ 마음을 좀 열어 주시기를
기도 부탁드려요 ^^
사랑해요 라이트님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나의 큰 잔치에 모여든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의 축복과 나의 복합젹인
사랑을 내린다. 자 ! 강복을 받아라. " 아멘...!!! "
2000년전 세상 구원을 위하여 주님께서 친히 택하신 사도들이 순교로써 그 사명을 다하기 전에
체나꿀룸에 모였던 것처럼, 비록 이 시대에 초라하지만 명동 체나꿀룸에 모여 마지막 시대의 사도로서
맡은바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성모님을 사랑하는 많은 자녀들이 오셔서 성령의 은총을 받으시길 간구드립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장신부님 늘 감사드려요...
꿀룸 화이팅 입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아멘!!! 장신부님 화이팅^^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함께하시는 주님!! 미사에 은총 가득!!
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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