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온전히 바치렵니다 // 율리아님의 묵상시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저의 작은 이 고통들을 통해서
어렵고 힘든 시련들을 잘 이겨 내면서
그들이 흘리고 있는 슬픔과 고뇌의 눈물들이
깨끗이 닦여져 승화될 수만 있다면
저의 이 모든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겠사오니
부디 위로 받으소서.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님께서 그 극심한 고통들을 때로는
자청하시며 아름답게 봉헌하실수 있음은
바로 저희 죄인위한 너무나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임을 압니다
님의 그 고귀한 사랑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무지무지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부디 힘내소서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감사드려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자아를 포기하지 못해
불행의 깊고 깊은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불쌍한 수많은
님의 자녀들을 위하여
부족한 이 죄인이 받아내는
숱한 고통들을 온전히 바치렵니다.
아멘~~~"
너무도 아름다운 율리아님의고백..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힘내소서..
엄마와함께님 감사해요~~"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 온전히 바치렵니다
윤 율리아
슬픔을 기쁨으로 승화시키시는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헛되고 부질없는 생각으로
슬픔과 괴로움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한숨과 눈물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해 버리며
자아를 포기하지 못해
불행의 깊고 깊은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불쌍한 수많은
님의 자녀들을 위하여
부족한 이 죄인이 받아내는
숱한 고통들을 온전히 바치렵니다.
저의 작은 이 고통들을 통해서
어렵고 힘든 시련들을 잘 이겨 내면서
그들이 흘리고 있는 슬픔과 고뇌의 눈물들이
깨끗이 닦여져 승화될 수만 있다면
저의 이 모든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겠사오니
부디 위로 받으소서. 아멘!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아를 포기하지 못해
불행의 깊고 깊은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불쌍한 수많은
님의 자녀들을 위하여
부족한 이 죄인이 받아내는
숱한 고통들을 온전히 바치렵니다. 아멘!
인간이 버리지 못하고 있는 자아 때문에
님의 십자가가 얼마나 무거우며
얼마나 마음이 아프신가요.
주님!
우리의 마음 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은...흔적도 없이 다 버려지게 해 주시고
그 자리에 어머니 사랑의 향기로
가득 채워 주소서...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의 이 모든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겠사오니
부디 위로 받으소서. 아멘!
강산이 세번이나 바뀌는 세월을
고통으로 점철된 나날들
인성에서 떼어낸 생살조각이라 하신
그 고통들로 숱한 아픔들이지만
모두 희망있는 고통이라하셨지요.
하지만 이제는 고통 조금만이라도 적어지길
기도해봅니다.
언제나 고통속에서 미소지으신 님의 모습들
한계를 넘어서 ...
어떻해요. 저의 죄 때문이예요.
주님 성모님 도와주소서.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 올려주신 정성과 사랑 늘 고맙고
감사해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어렵고 힘든 시련들을 잘 이겨 내면서
그들이 흘리고 있는 슬픔과 고뇌의 눈물들이
깨끗이 닦여져 승화될 수만 있다면
저의 이 모든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겠사오니
부디 위로 받으소서.
아멘~~!!!
부족한 죄인
이 시간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보속의 시간으로 살아가는
삶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성화된 자녀될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헛되고 부질없는 생각으로 슬픔과
괴로움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한숨과 눈물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해
버리며 자아를 포기하지 못해 불행의
깊고 깊은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불쌍한
수많은 님의 자녀들을 위하여 부족한 이
죄인이 받아내는 숱한 고통들을 온전히
바치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사랑의묵상시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도 함께 기도의힘을
모아드리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자아를 포기하지 못해
불행의 깊고 깊은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불쌍한 수많은
님의 자녀들을 위하여
부족한 이 죄인이 받아내는
숱한 고통들을 온전히 바치렵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헛되고 부질없는 생각으로
슬픔과 괴로움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한숨과 눈물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해 버리며
자아를 포기하지 못해
불행의 깊고 깊은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불쌍한 수많은
님의 자녀들을 위하여......"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 엄마 덕분으로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차고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슴에 보답하는 길은
엄마의 협력자로서..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
아직도 모르고 판단하는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의 메세지를 전하는 일이라 봅니다.
부족하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저의 작은 이 고통들을 통해서 어렵고 힘든 시련들을 잘 이겨내면서
그들이 흘리고 있는 슬픔과 고뇌의 눈물들이 깨끗이 닦여져 승화될
수만 있다면 저의 이 모든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겠아오니
부디 위로 받으소서. 아멘!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저의 이 모든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겠사오니
부디 위로 받으소서. "
사랑하올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저의 이 모든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겠사오니
부디 위로 받으소서.
아멘!!!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자아를 포기하지 못해
불행의 깊고 깊은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불쌍한 수많은
님의 자녀들을 위하여
부족한 이 죄인이 받아내는
숱한 고통들을 온전히 바치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형제자매님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이 담겨 있는 아름다운 시를 읽고 나니
눈물이 핑 돕니다.
이렇게 죄인들을 위해서 희생하며 기도하시는
분이 세상 어디에 계실까요?
감사해요. 율리아어머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의 작은 이 고통들을 통해서
어렵고 힘든 시련들을 잘 이겨
내면서그들이 흘리고 있는
슬픔과 고뇌의 눈물들이깨끗이
닦여져 승화될 수만 있다면
저의 이 모든 고통들을더욱
아름답게 봉헌하겠사오니
부디 위로 받으소서...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엄마와함께님~
아름답게 올려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의 묵상시 감사해요~고마워요~~~
몇일전부터 컴퓨터가 고장나서
홈에 못들어왔어요
은총넘치는 님들의 글을 보지 못하여
힘들었어요 컴퓨터를 하려면 아직도
몇일을 더 기다려야 하기에
견디다 못해 오늘은 작정하고 핸폰으로
은총을 받아 누리고 있답니다^^*사랑해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저의 작은 이 고통들을 통해서
어렵고 힘든 시련들을 잘 이겨 내면서
그들이 흘리고 있는 슬픔과 고뇌의 눈물들이
깨끗이 닦여져 승화될 수만 있다면
저의 이 모든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겠사오니
부디 위로 받으소서.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은총의 성모님 홈페이지 너무나 좋아요 ♡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아멘!
사랑은님의 댓글
사랑은 작성일
저의 이 모든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겠사오니
부디 위로 받으소서. 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셈치고의 영성이 바로
한숨과 눈물의 순간들을
환희와 기쁨으로 승화하기 위한
아름다운 봉헌이 아니었는지
묵상하게 됩니다.
엄마를 닮아서
저희 모두도 온전히 바치렵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저희의 봉헌으로 위로 받으소서!!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 이전글도원기도회 자매님의 생활의 기도의 은총입니다^^ 14.11.27
- 다음글2014년 11월 29일, 서울 마리아 꿀룸 막토미사 참례 초대합니다. 1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