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성수의 위력은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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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영육의 힘이 되게 해주세요.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려나요?
아주 아주 오랜만에 인사드리려니
너무너무 부끄럽네요 =.=
호롱불 인사드립니당^^
그동안 홈에 인사 드리지 못한 대신
따끈따근한 은총의 소식을 전해 드릴께요
어제 있었던 일이에요
아침에 일어나 생활의 기도로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야 하는데
세상에 오른팔이 움직이기가 너무 힘든거에요
팔아~~~ 너 그러지마 왜 그러니?
겨우 겨우 침대에서 일어나 보니
팔을 조금도 움직일 수 없고
뒷목부터 이어지는 등이 오른 팔쪽으로 너무 아팠어요
얼마나 아프던지 일어나자 마자 눈물이 뚝뚝 떨어졌지요
예수님 성모님 너무 너무 아파요ㅠㅠ
눈물을 멈출 수 없는데 동생이 다가와서
옷도 입혀주고 머리까지 묶어 주었어요
하루 아침에 3살짜리 꼬꼬마로 돌아간거 같았어요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
움직이는 것은 둘째치더라도
너무 고통이 심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고통에 몸부림쳤지요
이 상태론 일상생활도 불가능하고
일할 수 없는 상태인거에요
울다가 떠오른 기적성수
"동생아~~~ ㅠㅠ 나 등에 기적성수 좀 발라주라~~~"
동생도 제가 너무 걱정되었는지
기적성수 발라 주겠다고 저를 눕혔지요
"언니 여기 맞아? 어딘지 언니가 말해봐" 하면서
자리를 알아본다고 살짝 데고서는 저한테 물었는데
세상에 너무 너무 아픈거에요
"으~~~~~~악!!! 너무 아파!!! 아파 거기야 살살해줘~~~"
"언니야 아프다고? 아니 나 그냥 데기만 했는데 아프다고?"
"어~~~ 어, 너무 아파 아프다고 ㅠㅠ"
그래도 착한 우리 동생은
"예수님, 언니의 영혼 육신 다 치유해 주세요!"
이렇게 기도까지 해주면서 기적성수를 발라주었어요.
성수 바르고 일어나니
세상에나 1분전까지만해도
꿈쩍도 할 수 없는 팔로
제 옷을 추스릴 수 있는 거에요.
아멘 알렐루야!!!
그 순간 동생도 놀라고 저도 놀라고
같이 기뻐서 환호했어요
오~~~ 놀라워라 ^0^
주님과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그러고는 급하게 일하러 갔는데
하루 종일 치유가 이어지는 거에요
오전에는 안경을 혼자 올릴 수 있게 되었고
그 뒤에는 머리도 혼자 묶을 수 있게 되었고
저녁에는 만세도 할 수 있게 되었고
마지막에는 무거운 것도 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기적성수의 위력은 정말 어마 어마 하고
놀랍고도 퐌타스틱 합니당 @.@
지금도 너무 황홀하네요
어마 어마한 은총이 있는
기적성수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요~~~
저희들 이렇게나 많은 은총을 받기까지
율리아 엄마의 진하디 진한 희생과 사랑의 기도로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기에
저희들 이렇게 은총을 가득히 받을 수 있음을 기억합니다
사랑덩어리이신 율리아 엄마~~~ 감사드려요*^^*
부끄럽고 부족한 이야기지만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과 함께 나눕니당^^
마리아의 구원방주 우리 홈님들께서도
그동안 아껴두셨던 은총 보따리 마구 마구 풀어주세요
저도 이제 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아껴두었던 은총 보따리들 풀어보려구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
성모님 동산에서 모두들 뵈어요~~~♡
댓글목록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오랜만에 오셨다니 반갑습니다 자주 오세요^^
기적수의 위력!!! 역시 체험해봐야 알지요^^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맞습니다~은총의보따리를풀어서주님의영광을들어내야하지요!추카~추카.샬롬.ㅎㅎㅎㅎㅎ.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꿈쩍도 할 수 없는 팔로
제 옷을 추스릴 수 있는 거에요
아멘 알렐루야!!!
아멘~~!!!
기적수의 은총 받으심, 축하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 순간 동생도 놀라고 저도 놀라고
같이 기뻐서 환호했어요
오~~~ 놀라워라
주님과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그러고는 급하게 일하러 갔는데
하루 종일 치유가 이어지는 거에요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나주성모님 기적수의 위력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늘 율리아님의 영성과 함께
기쁨 감사 평화 가득하소서...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도 착한 우리 동생은
"예수님, 언니의 영혼 육신 다 치유해 주세요!"
이렇게 기도까지 해주면서 기적성수를 발라주었어요.
성수 바르고 일어나니
세상에나 1분전까지만해도
꿈쩍도 할 수 없는 팔로
제 옷을 추스릴 수 있는 거에요.
아멘 알렐루야!!!
그 순간 동생도 놀라고 저도 놀라고
같이 기뻐서 환호했어요
아멘!!!
사랑하는 호롱불님!
기적수 치유 축하드립니다.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마 어마한 은총이 있는
기적성수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요~~~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놀라운 치유의 은총...축하드려요~^^
이런 은총 나눔이 올라오면
저도 기적수를 발라야지" 라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ㅎㅎ
호롱불님, 고마워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수 바르고 일어나니
세상에나 1분전까지만해도
꿈쩍도 할 수 없는 팔로제 옷을
추스릴 수 있는 거에요.
아멘 알렐루야!!!
그 순간 동생도 놀라고
저도 놀라고
같이 기뻐서 환호했어요
아멘~~!!!
알렐루야~~!!!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감사
호롱불님 치유받음을
추카드려요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아멘!!
기적수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
은총 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기적수로 저희에게 살아계심을
나타내시고 증거하시는 주님 성모님
항상 저희와 함께 하심을 기적수를
통해서 믿나이다.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호롱불님 은총글을
너무 재미나게 써주셔서
빨려들어갔어요! ><
기적성수의 위력 정말 놀라워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언니를 위해 기적성수를 발라주는
착한 동생이 있어서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기적성수로 아픈 팔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호롱불님 다음 은총나눔도 기대되네요^^
사랑해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정말정말 신기해요^o^ 역시 기적수♡
사랑하는 호롱불님 생생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오전에는 안경을 혼자 올릴 수 있게 되었고
그 뒤에는 머리도 혼자 묶을 수 있게 되었고
저녁에는 만세도 할 수 있게 되었고
마지막에는 무거운 것도 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멘.
은총의 보따리를 풀면 풀수록
주님께서는 얼마나 위로받으실까요???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를 이룹니다.
저도 은총 나눔을 하도록 노력할께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수 바르고 일어나니
세상에나 1분전까지만해도
꿈쩍도 할 수 없는 팔로
제 옷을 추스릴 수 있는 거에요.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호롱불님 반갑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뵙네요~ ㅎ
기적성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자주 오시고, 은총나눔도 해주세요,
아셨쬬오?~~ 사랑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호롱불님 ! 자주자주 홈에 나오셨어 호롱불을 밝혀주셔요 ! 현란하고 휘황찬란한 불보담 , 호롱불이 더 운치 있어예~에 . 손으로 그림자놀이도 할 수 있고 ...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호롱불 님!!!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 ㅎㅎ
기적성수도 엄마약도 최고! (메롱~)
치유되고 신기한 체험하신 거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ㅇ^
은총관리 잘 하셔서 더 많은 은총 받으세용~ ^ㅇ^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고맙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희들 이렇게나 많은 은총을 받기까지 율리아 엄마의
진하디 진한 희생과 사랑의 기도로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기에 저희들 이렇게 은총을 가득히 받을 수 있음을
기억합니다 사랑덩어리이신 율리아 엄마~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호롱불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호롱불님...참으로 오랜만입니다 반가워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수고하시고 봉헌하고
계시는 님의 모습 늘 든든합니다 귀한기적수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호롱불님 엄청난 체험을 하셨네요...!!!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_^
아멘!
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기적수의 위력 정말 대단하네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신비롭고,신기하고, 기적같은 일들이
기적수로 너무나 많이 치유받으니 정말
기쁘고 감사해요.
동생분께도 감사
율리아님께도 감사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수 바르고 일어나니세상에나 1분전까지만해도꿈쩍도 할 수 없는 팔로제 옷을 추스릴 수 있는 거에요.
아멘 알렐루야!!!
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성수 바르고 일어나니
세상에나 1분전까지만해도
꿈쩍도 할 수 없는 팔로
제 옷을 추스릴 수 있는 거에요.
아멘 알렐루야!!!
아멘!!!
정말 아멘 알렐루야입니다!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 언니의 영혼 육신 다 치유해 주세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호롱불님!
자매지간 사랑으로...화이팅!!!
은총 축하드립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아멘~!! ^^
치유 축하드립니다 ~!! *^.^*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정말 엄청난 체험을 하셨네요~~
기적수의 위력 한번더 느끼고 갑니당 ^^
은총글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용 ^_^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기적수의 은총으로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수 바르고 일어나니
세상에나 1분전까지만
해도
꿈쩍도 할 수 없는 팔로 제
옷을 추스릴 수 있는 거에요.
아멘 알렐루야!!!...아멘...~^^~
팔이 얼마나 아프셨을 까요.
기적수 바르고 놀라운
체험 하신 호롱불님
은총체험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 아멘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놀라운 기적수의 은총
나누어 주신 호롱불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못쓰던 팔이 하루도 안되어
무거운 것까지 들게 되다니!!!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호롱불님!은총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은총의 통로되어 주신 하루!!! 성모님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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