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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3 주간 수요일 ,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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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2,077회 작성일 14-11-19 09:3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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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of St Francis of Assisi-CARDUCHO, Vicente

1631.Oil on canvas, 246 x 173 cm.Museum of Fine Arts, Budapest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드리신 인사

 

거룩한 부인이요 여왕이시여,

하느님의 성전이 되신 동정녀여,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하늘에 계신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께서

당신을 간택하시어,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시며 사랑하시는 아드님과

협조자이신 성령과 함께

당신을 축성하셨나이다.

 

당신은 온갖 은총과 온갖 선이 가득하셨으며

지금도 가득하시나이다.

 

천주의 궁전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장막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집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의복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여종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어머니시여, 기뻐하소서.

 

그리고 거룩한 모든 덕행들이여,

당신들도 기뻐하소서.

성령께서 당신의 은총과 비추심으로

당신들을 믿는 이의 마음에 부어 주시어

당신들로 인해 불충한 이가 하느님께 충실한 자 되게 하리이다.

 

- 성 프란치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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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1월19일

아시시의 성녀 아네스

Sant’ Agnese di Assisi

St. AGNES of Assisi

1197 at Assisi, Italy -

16 November 1253 at the monastery of San Damiano of natural causes;

buried in the Santa Chiara church, Assisi, Italy; miracles reported at her tomb

Canonized:1753 by Pope Benedict XIV (cultus confirm‍‍‍‍!!!ed)

Agnese = pura, casta, dal greco(pure, chaste, from the Greek)
아녜스 오프레두치오 스치피(1198 - 1253)는

14 살 때 언니인 아씨시의 성녀 클라라보다 16 일 늦게 프란치스코의 봉헌 생활에 참여했다.

그녀의 아버지와 친척들은 그녀의 결심을 돌리려고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지만 실패한다.

 

그녀의 지도자적 자질을 알아차린 프란치스코 성인은

아녜스를 만뚜아 플로렌스와 북 이탈리아 여러 도시에 클라라 수녀원을 설립하도록 파견했다.

임종이 가까와지자 언니 클라라는 아녜스를 아씨시로 부른다. 언니보다 3 개월 늦게 천상 가족들과 결합하였다.

 

1478.1119.1116AGNES%20of%20Assisi.jpg

 

아씨시의 Caterina di Favarone는 성녀 클라라의 동생이었는데,

클라라가 1211년 집에서 도망나오자 Caterina도 클라라를 따라 집에서 나와,

1211년 4월 14일 Sant’Angelo di Panzo 수도원에 있었던 클라라에게로 갔다.

그녀의 이름은 수도명으로 아녜스였다.

그녀의 친가쪽 삼촌인 Monaldo는 그녀를 수도원에서 끌어내고자 시도했지만, 실패하였다.

 

그후 얼마 있다가 프란치스코는

이 두 자매를 가난한 자매들의 회(클라라회)가 탄생한 곳인 산 다미아노의 작은 수도원에 가서 살게 하였다.

 

아녜스는 그 후 1219년에 설립된 플로렌스 근처의 Monticelli 수도원 원장으로 임명되었다.

Monticelli에서 아녜스는 언니 클라라에게 편지를 써 보냈는데,

이 편지에서 그녀는 자신이 언니 클라라와 산 다미아노의 자매들과 떨어져 있는 슬픔을 표현하고 있다.

 

그녀는 1253년 8월 11일 언니의 죽음 얼마 전에 아씨시로 돌아왔다.

아녜스는 그 조금 후인 1253년 11월 16일쯤 세상을 떠났다.

그녀가 죽자마자 그녀의 성덕은 공경을 받게 되었고, 베네딕도 14세가 1752년 그녀를 복자로 선포하였다.

(작은형제회홈에서www.of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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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성녀 클라라 축일:8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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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 of St Francis:23.St.Francis Mourned by St.Clare-GIOTTO di Bondone

1300.Fresco, 270 x 230 cm.Upper Church, San Francesco, Assisi

 

성녀 글라라에게 써 보내신 유언

1. 나 작은 형제 프란치스코는 지극히 높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생활과 가난을 따르고 끝날 까지 그 생활 안에 항구하기를 원합니다.

2. 나의 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간청하며 권고합니다:  

   지극히 거룩한 이 생활과 가난 안에서 항상 살아가십시오.

3. 그리고 누구의 가르침이나 권고 때문이라도 이 생활을 절대로 떠나지 않도록 온갖 조심을 다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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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요한 묵시록의 저자는 하늘의 문이 열린 것을 보며 성령에 사로잡혀 어좌에 앉아 계신 분을 본다. 그 어좌 앞에는 하느님의 일곱 영이 일곱 횃불로 타오르고 있었고, 어좌 주위에는 네 생물이 있었는데, 끊임없이 ‘거룩하시다’고 외치고 있었다. 천상 예배의 모습이다(제1독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신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먼 길을 떠나는 귀족의 비유를 들어 하느님 나라가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경고하신다. 주인이 맡긴 돈을 애써 불려 놓지 않은 종에게 심판이 닥쳐오듯이,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복음).
제1독서
  • <거룩하시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또 앞으로 오실 분!>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4,1-11 나 요한이 보니 하늘에 문이 하나 열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들었던 그 목소리, 곧 나팔 소리같이 울리며 나에게 말하던 그 목소리가, “이리 올라오너라. 이다음에 일어나야 할 일들을 너에게 보여 주겠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나는 곧바로 성령께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하늘에는 또 어좌 하나가 놓여 있고 그 어좌에는 어떤 분이 앉아 계셨습니다. 거기에 앉아 계신 분은 벽옥과 홍옥같이 보이셨고, 어좌 둘레에는 취옥같이 보이는 무지개가 있었습니다. 그 어좌 둘레에는 또 다른 어좌 스물네 개가 있는데, 거기에는 흰옷을 입고 머리에 금관을 쓴 원로 스물네 명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 어좌에서는 번개와 요란한 소리와 천둥이 터져 나왔습니다. 그리고 어좌 앞에서는 일곱 횃불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느님의 일곱 영이십니다. 또 그 어좌 앞에는 수정처럼 보이는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좌 한가운데와 그 둘레에는 앞뒤로 눈이 가득 달린 네 생물이 있었습니다.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둘째 생물은 황소 같았으며, 셋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넷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았습니다. 그 네 생물은 저마다 날개를 여섯 개씩 가졌는데, 사방으로 또 안으로 눈이 가득 달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밤낮 쉬지 않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또 앞으로 오실 분!” 어좌에 앉아 계시며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신 그분께 생물들이 영광과 영예와 감사를 드릴 때마다, 스물네 원로는 어좌에 앉아 계신 분 앞에 엎드려,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신 그분께 경배하였습니다. 그리고 자기들의 금관을 어좌 앞에 던지며 외쳤습니다. “주님, 저희의 하느님, 주님은 영광과 영예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주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셨고, 주님의 뜻에 따라 만물이 생겨나고 창조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10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1ㄴ-28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신 데다, 사람들이 하느님의 나라가 당장 나타나는 줄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어떤 귀족이 왕권을 받아 오려고 먼 고장으로 떠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종 열 사람을 불러 열 미나를 나누어 주며, ‘내가 올 때까지 벌이를 하여라.’ 하고 그들에게 일렀다. 그런데 그 나라 백성은 그를 미워하고 있었으므로 사절을 뒤따라 보내어, ‘저희는 이 사람이 저희 임금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하고 말하게 하였다. 그러나 그는 왕권을 받고 돌아와, 자기가 돈을 준 종들이 벌이를 얼마나 하였는지 알아볼 생각으로 그들을 불러오라고 분부하였다. 첫째 종이 들어와서,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로 열 미나를 벌어들였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한 종아! 네가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열 고을을 다스리는 권한을 가져라.’ 그다음에 둘째 종이 와서,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로 다섯 미나를 만들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주인은 그에게도 일렀다. ‘너도 다섯 고을을 다스려라.’ 그런데 다른 종은 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수건에 싸서 보관해 두었습니다. 주인님께서 냉혹하신 분이어서 가져다 놓지 않은 것을 가져가시고 뿌리지 않은 것을 거두어 가시기에, 저는 주인님이 두려웠습니다.’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이 악한 종아, 나는 네 입에서 나온 말로 너를 심판한다. 내가 냉혹한 사람이어서 가져다 놓지 않은 것을 가져가고 뿌리지 않은 것을 거두어 가는 줄로 알고 있었다는 말이냐?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돌아왔을 때 내 돈에 이자를 붙여 되찾았을 것이다.’ 그러고 나서 곁에 있는 이들에게 일렀다. ‘저자에게서 그 한 미나를 빼앗아 열 미나를 가진 이에게 주어라.’ ─ 그러자 그들이 주인에게 말하였다. ‘주인님, 저이는 열 미나나 가지고 있습니다.’ ─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그리고 내가 저희들의 임금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은 그 원수들을 이리 끌어다가, 내 앞에서 처형하여라.’”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시고 앞장서서 예루살렘으로 오르는 길을 걸어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깊다 못해 쓸쓸함이 느껴지는 늦가을 밤에 본당 신부로서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어느 하루를 떠올립니다. 그날 아침 일찍, 저는 한 교우의 장례 미사를 집전하였습니다. 마음이 안타깝고 착잡하지만 오열하는 가족을 위로할 수 있는 말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날 정오에는 한 부부가 탄생되는 젊은 남녀의 혼인 미사를 거행하였습니다. 미사 중에 그들은 조금 긴장한 모습이나 행복한 미소가 흘렀습니다. 떠나는 이를 애도하고 그 가족을 안타까워하던 장례 미사의 그늘이 여전히 제 마음에 남아 있지만, 젊은이들의 구김살 없는 행복에 함께 물들어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날 오후에는 아기들에 대한 유아 세례가 있었습니다. 아기들은 생명이, 탄생이 무엇인지를 존재로 보여 주었습니다. 세례수를 부으며 아이의 얼굴을 바라보니 저도 모르게 순수한 기쁨이 번졌습니다. 그 순간 아이의 얼굴은 영적 생명력과 육신의 생명력이 모순 없이 일치하는 기적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이로운 순간에도 그날 아침 제 마음을 헤집은, 죽음과 이별이라는 인간 조건의 그림자는 여전히 가시지 않았습니다. 그 하루는 참으로 슬픔과 기쁨, 경이로움과 허무감이 그 경계를 알 수 없이 제 가슴속을 드나들면서 보람과 함께 버거움도 느끼게 하였습니다. 사제로 사는 가장 큰 매력은 탄생에서 죽음까지 삶의 모든 과정을 만나고 도울 수 있는 것이라고 한 선배 사제의 말이 기억납니다. 저 또한 그러한 일에 깊이 감사해야 한다고 느끼며 늘 기도해야 함을 새롭게 깨닫습니다. 그날 장례 미사 때 읽었던 영국의 뉴먼 추기경의 기도 시 ‘이끄소서, 온유한 빛’의 첫 구절을 오늘 밤 저 스스로에게 들려주고 싶습니다. “이끄소서, 온유한 빛이여. 사방은 어두움에 잠기오니, 그대 나를 인도하소서. 밤은 깊고 집까지는 길이 멉니다. 나를 인도하소서. 내 발을 지켜 주소서. 먼 경치를 보려고 구하는 것이 아니오니, 한 발치만 밝혀 주시면 족하나이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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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당신은 온갖 은총과 온갖 선이 가득하셨으며
 지금도 가득하시나이다. 천주의 궁전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어머니시여, 기뻐하소서."

아씨시의 Caterina di Favarone는
성녀 클라라의 동생이었는데,
클라라가 1211년 집에서 도망나오자
Caterina도 클라라를 따라 집에서 나와,
1211년 4월 14일 Sant’Angelo di Panzo
수도원에 있었던 클라라에게로 갔다.

*지극히 거룩한 이 생활과 가난안에서
 항상 살아가십시오... 아멘.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전능하신 주 하느님,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며 또 앞으로 오실 분! 아멘!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것이 없는 자는 가진것마저 빼앗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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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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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씨시의 성녀 아녜스시여!

이 세상것보다는 주님을 위해 일생을 봉헌하신 것처럼

여기 나주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구원사업에 협력하고자
세상을 뒤로하고 당신의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으로
부터 양육받아 수도자 생활에 입회한 젊은 영혼들이
교회에서 정식으로 인가된 틀안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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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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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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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시시의성녀아네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는 인준과
울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모듣
지향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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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뤄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이 성공리에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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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좋은 묵상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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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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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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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시시의성녀아네스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울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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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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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네스 성녀의 축일입니다.

성체사랑님의 고마운글 언제나 많은것을 배운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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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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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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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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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과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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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
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늘 수고해주시는 성체사랑님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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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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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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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이끄소서 , 온유한 빛이여 . 사방은 어둠에 잠기오니 , 그대 나를 인도하소서 . 밤은 길고 집까지는 길이 멉니다 . 나를 인도하소서 . 내 발을 지켜 주소서 .
  먼 경치를 보려고 구하는 것이 아니오니 , 한 발치만 밝혀 주시면 족하나이다  "  아멘 ...!  + + +  " 한 발치만 밝혀 주시면 족하나이다 ! "  아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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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천사들과 모든순교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과 성흔과 성면이시여! 성녀아녜스와 피눈물 흘리시는 복되신나주의성모마리아님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이시여! 구원의엄마 만민의엄마 원죄없으신 엄마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세상을구하시어 부족한 저희를이끌어 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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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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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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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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