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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 피눈물 목격하신 61명 김영재 알로이시오 형제님 증언 -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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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ghthouseKeepe…
댓글 23건 조회 2,016회 작성일 14-11-20 19:11

본문

 

 

testimonybook-1.jpg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나주성모님 피눈물 목격하신 61명 

김영재 알로이시오 형제님 증언


tearsofblood_17.JPG

오후 2시에 도착하여 9일기도를 시작하기 전 피눈물을 흘리고 계시는 성모님께 줄을 지어서 경배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였다. 나 자신과 죄인들의 회개와 멸망의 길로 치닫고 있는 세상 때문에 피눈물을 흘리시고 계심을 보았다. 내마음이 완고했던 것을 마음으로부터 통회하였다. 기도가 끝나고 율리아 자매님이 전하는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듣고 우리 마음의 잘못된 점을 다시 뉘우치며 루비노 회장님과 함께 다시 성모상을 잘 관찰해 보니 피눈물을 보았던 성모상의 양쪽 눈에 눈물이 가득하였으며, 그 눈물이 양쪽 볼로 흘러내리고 또 코 밑으로 흘러서 가슴을 타고 계속 내려오고 있음을 보았는데 떠나는 시간에도 계속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7시경에 더 많은 눈물이 흘러내려 푸른 허리띠 밑에까지 흐르고 있었다.

 1989년 9월 3일 오후 6시
광주직할시 서구 서2동 43-23
김영재(알로이시오) 외 60명 T.68-6775

tearsofblood.JPG


"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2002년 7월 9일)



 

한국성모발현지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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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2002년 7월 9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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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계속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7시경에 더 많은 눈물이 흘러내려
푸른 허리띠 밑에까지 흐르고 있었다.

아멘,  어머니 울지 마셔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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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ghthouseKe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ighthouseKe님...님의 수고감사해요
귀한증언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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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상의 양쪽 눈에 눈물이 가득하였으며,
그 눈물이 양쪽 볼로 흘러내리고 또 코 밑으로 흘러서
가슴을 타고 계속 내려오고 있음을 보았는데
떠나는 시간에도 계속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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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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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성모상의 양쪽 눈에 눈물이 가득하셨으며 , 그 눈물이 양쪽 볼로 흘러내리고 또 코 밑으로 흘러서 가슴을 타고 계속 내려오고 있음을 보았는데 떠나는
  시간에도 계속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    성모님 어디에 계셔요 ?  우시고 계시나요 ?  가깝하시지예 ?  아니 우신다고 구박을 받으시나요 ?    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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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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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메시지 말씀을 듣고 우리 마음의 잘못된 점을 다시 뉘우치며 루비노 회장님과 함께 다시 성모상을 잘 관찰해 보니 피눈물을 보았던 성모상의 양쪽 눈에 눈물이 가득하였으며,
 그 눈물이 양쪽 볼로 흘러내리고
또 코 밑으로 흘러서 가슴을 타고
계속 내려오고 있음을 보았는데
떠나는 시간에도 계속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7시경에 더 많은 눈물이
흘러내려 푸른 허리띠 밑에까지
흐르고 있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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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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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 자신과 죄인들의 회개와 멸망의 길로 치닫고 있는
 세상 때문에 피눈물을 흘리시고 계심을 보았다.
 내마음이 완고했던 것을 마음으로부터 통회하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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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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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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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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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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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다시 성모상을 잘 관찰해 보니 피눈물을 보았던 성모상의 양쪽 눈에 눈물이 가득하였으며, 그
눈물이 양쪽 볼로 흘러내리고 또 코 밑으로 흘러서 가슴을 타고 계속 내려오고 있음을 보았는데
떠나는 시간에도 계속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7시경에 더 많은 눈물이 흘러내려 푸른 허리띠 밑에까지 흐르고 있었다.

아멘!!!
김영재 알로이시오형제님과 60명이 함께 목격하신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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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음과얻음님의 댓글

잃음과얻음 작성일

아멘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

회개를 촉구하시는
주님의 이끄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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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단하루를 다녀가도 나주 성모님 동산은 은총 이어요.

단한번 나주 성모님 기도회를 오셔도 은총이어요.

성모님만 바라보아도 은총이어요.

모든분들이 이렇게 은총을 받고 기뻐하고  회개하고 바르게
살려고  마음 먹는데

더많은이들이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오셔서
보도,,듣도 못한 은총을 함께 받아 천국을 향하여 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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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올려주신 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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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7시경에 더 많은 눈물이 흘러
내려 푸른 허리띠 밑에까지
흐르고 있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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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김영재 알로이시오 와 함께 순례하신 분들께서 모두 증언하셨을 것을 믿어요!
보신대로 나주성모님의은총을 전하시고 나주의 5대 영성을 실천하시어
지상천국을 이루셔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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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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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 자신과 죄인들의 회개와 멸망의 길로 치닫고 있는 세상 때문에
피눈물을 흘리시고 계심을 보았다. 내마음이 완고했던 것을 마음
으로부터 통회하였다.

피눈물 흘리시고 저희들에게 호소하시는 어머니
그 사랑 잊지 않기를 기도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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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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