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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62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 댓글29개	고요한	1798	11-19
10619	오 예수님도 오대영성을 실천 메시지를 읽으며.. 댓글28개	천사들의합창	2247	11-19
10618	묵시록시대의 예언자, 성모 마리아 댓글22개	요롱이아빠	2280	11-19
10617	성당에 나가다..."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31개	애인여기	2198	11-18
10616	농약마신 올케...기적같이 살고있어요. 댓글37개	장미꽃비	2138	11-18
10615	내 탓이요 댓글35개	전심전력	1837	11-18
10614	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댓글27개	위로의샘	2152	11-18
10613	요셉 빌리란 신부의 나주성모님 눈물 증언 -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7개	LighthouseKeepe…	1867	11-18
10612	수원지부 2014년 11월 길거리 홍보 댓글32개	믿음과사랑	2107	11-18
10611	연중 제 33 주간 화요일 , 성베드로 대성당과 성 바오로 대성당 축성축일 댓글15개	성체사랑	2741	11-18
1061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댓글26개	고요한	1828	11-18
10609	<11월 8-9일 해외순례자 방문> "그래서 나는 율리아님께 데려갑니다." 댓글51개	사랑의통역자	2862	11-17
10608	회개의 일기. 댓글36개	장미꽃비	2212	11-17
10607	예리코의 소경이 예수님을 만나던 날 댓글23개	위로의샘	2205	11-17
10606	큰 누이가 순례때 받은은총 나눕니다. 댓글33개	빛나들이	1980	11-17
10605	4. 특정 부위를 지정해 놓으시고 찔러서 바로 잡아 주시다. .....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5개	생활의기도화	2137	11-17
10604	성혈묵주 X 은총묵주 O (수정) 댓글35개	겸손의아기	2069	11-17
10603	성모님 향유 증언, 파티마 성모 수녀회 김 갈멜라 수녀 -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4개	LighthouseKeepe…	2288	11-17
10602	미천한 존재에게 베푸신 은총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2개	엄마와함께	2047	11-17
10601	항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기념일 댓글27개	성체사랑	2548	11-17
10600	예수님 사랑의 말씀 - 영원한 생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댓글34개	사랑의편지	2119	11-17
1059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7 일 댓글28개	고요한	1697	11-17
10598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준비모임을 다녀와서...^^ 댓글37개	불가분리한사랑	206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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