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796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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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621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을 보면서 댓글39개	lily	2345	11-19
1062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 댓글29개	고요한	2241	11-19
10619	오 예수님도 오대영성을 실천 메시지를 읽으며.. 댓글28개	천사들의합창	2591	11-19
10618	묵시록시대의 예언자, 성모 마리아 댓글22개	요롱이아빠	2549	11-19
10617	성당에 나가다..."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31개	애인여기	2477	11-18
10616	농약마신 올케...기적같이 살고있어요. 댓글37개	장미꽃비	2463	11-18
10615	내 탓이요 댓글35개	전심전력	2100	11-18
10614	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댓글27개	위로의샘	2414	11-18
10613	요셉 빌리란 신부의 나주성모님 눈물 증언 -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7개	LighthouseKeepe…	2131	11-18
10612	수원지부 2014년 11월 길거리 홍보 댓글32개	믿음과사랑	2603	11-18
10611	연중 제 33 주간 화요일 , 성베드로 대성당과 성 바오로 대성당 축성축일 댓글15개	성체사랑	3055	11-18
1061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댓글26개	고요한	2245	11-18
10609	<11월 8-9일 해외순례자 방문> "그래서 나는 율리아님께 데려갑니다." 댓글51개	사랑의통역자	3178	11-17
10608	회개의 일기. 댓글36개	장미꽃비	2485	11-17
10607	예리코의 소경이 예수님을 만나던 날 댓글23개	위로의샘	2522	11-17
10606	큰 누이가 순례때 받은은총 나눕니다. 댓글33개	빛나들이	2248	11-17
10605	4. 특정 부위를 지정해 놓으시고 찔러서 바로 잡아 주시다. .....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5개	생활의기도화	2422	11-17
10604	성혈묵주 X 은총묵주 O (수정) 댓글35개	겸손의아기	2345	11-17
10603	성모님 향유 증언, 파티마 성모 수녀회 김 갈멜라 수녀 -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4개	LighthouseKeepe…	2609	11-17
10602	미천한 존재에게 베푸신 은총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2개	엄마와함께	2348	11-17
10601	항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기념일 댓글27개	성체사랑	2867	11-17
10600	예수님 사랑의 말씀 - 영원한 생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댓글34개	사랑의편지	2549	11-17
1059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7 일 댓글28개	고요한	218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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