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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향유 증언, 파티마 성모 수녀회 김 갈멜라 수녀 -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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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ghthouseKeepe…
댓글 24건 조회 2,288회 작성일 14-11-17 16:23

본문

 

 

testimonybook-1.jpg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성모님 향유 증언, 

파티마 성모 수녀회 

김 갈멜라 수녀



 

 

DSC01783.jpg


찬미예수

 휴가차 내려 오던 길에 나주 성모님 

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오후 2시 45분 경에 도착하여 

성모님께 기도드리면서 편안함과 회개에 대한 

깊은 경이의 말할 수 없는 

신비로움에 경탄하였습니다. 

오후 3시경에 성모상 가까이 가서 보았더니 머리에서 발끝까지 향유가 흘러 내림을 보았음을 증언합니다.


 1994년 1월 31일

월요일경기도 용인군 수지면 동천리 산13

파티마 성모 수녀회 김 갈멜라 수녀 

T.(0331)292-5883

 

   fragrance_a.JPG

 

"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1993년 4월 8일)



 

한국 성모발현지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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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찬미예수

 휴가차 내려 오던 길에 나주 성모님

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오후 2시 45분 경에 도착하여

성모님께 기도드리면서 편안함과 회개에 대한

깊은 경이의 말할 수 없는

신비로움에 경탄하였습니다.

오후 3시경에 성모상 가까이 가서 보았더니 머리에서 발끝까지 향유가 흘러 내림을 보았음을 증언합니다.




 1994년 1월 31일

월요일경기도 용인군 수지면 동천리 산13

파티마 성모 수녀회 김 갈멜라 수녀

T.(0331)292-5883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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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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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후 3시경에 성모상 가까이 가서 보았더니
머리에서 발끝까지 향유가 흘러 내림을 보았음을 증언합니다.

아멘~~~" 성모님사랑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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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성모님께 기도드리면서 편안함과 회개에 대한

깊은 경이의 말할 수 없는

신비로움에 경탄하였습니다.

아멘!!!

엄마 품안에서 편안함은 기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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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께 기도드리면서 편안함과 회개에 대한
깊은 경이의 말할 수 없는 신비로움에 경탄하였습니다.

오후 3시경에 성모상 가까이 가서 보았더니 머리에서
발끝까지 향유가 흘러 내림을 보았음을 증언합니다.
아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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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문득 나주에 첫발을 디뎠을때
그때 받은 충격!  환희와  황홀경에 빠져 지냈던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성모님의 향유 와  향기 때문에

24시간 내내  황홀했던 그시절  그 때가 ....
몹시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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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엄마! 감사드려요.....
엄마! 고마워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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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성모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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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수녀님의 증언처럼
성모님 집에 가면 너무 평화로운 마음 어떻게 표현하나요..
힘든일이 있어 성모님 께  가면
그마음 다녹아버리고  제마음안에는 벌써 기뻐 지는걸요..

성모님집은 참으로 신비어요..
성모님 집  생각만 해도  모든것 다...잊어지고
내마음이  잔잔한 호수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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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리심을  목격하신 수녀님의 증언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성모님께서 향유를
흘리심을  목격하였 습니다우리 모두는
바로  은총의 목격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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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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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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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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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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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께 기도드리면서 편안함과 회개에 대한
 깊은 경이의 말할 수없는 신비로움에 경탄하였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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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모님께 기도드리면서 편안함과 회개에 대한

깊은 경이의 말할 수 없는 신비로움에 경탄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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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향유흘러 내리심을 증언해 주신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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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휴가차 내려 오던 길에 나주 성모님
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오후 2시
45분 경에 도착하여 성모님께 기도
드리면서 편안함과 회개에 대한 깊은
경이의 말할 수 없는 신비로움에 경탄
하였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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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편안함과 회개에 대한 깊은
경이의 말할 수 없는 신비로움에
경탄하였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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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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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께 기도드리면서 편안함과 회개에 대한
깊은 경이의 말할 수 없는 신비로움에 경탄하였습니다.
오후 3시경에 성모상 가까이 가서 보았더니 머리에서 발끝까지
향유가 흘러 내림을 보았음을 증언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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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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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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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어서 퍼트려라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자녀들이 주님

품안으로 들어올 것이다

아멘 , 성모님의 사랑은 무한대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저도 성모님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모님을 찬미함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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