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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정 부위를 지정해 놓으시고 찔러서 바로 잡아 주시다. .....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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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5건 조회 2,138회 작성일 14-11-17 19:4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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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특정 부위를 지정해 놓으시고 찔러서 바로  잡아 주시다.
          (1980년 10월 13일)

 

내가 세례를 받기 전인 1980년 암이 온몸으로 전이되어 기능정지 직전에 죽음 준비를 다 마친 뒤 장부와 함께 성당을 찾게 되었는데 성당을 찾은 지 3일만에 "성경을 가까이 하라. 성경은 바로 살아 있는 나의 말이니라" 라는 음성을 듣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그 즉시 성경을 펼쳤는데 루가 복음 8장 40절- 56절까지의 말씀이 나왔다.

"여인아,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라는 말씀과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믿기만 하여라. 그러면 딸이 살아나게 될 것이다" 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읽는 순간 이는 바로 주님께서 나에게 해 주신 말씀이라 확신하고 "아멘" 하고 응답했더니 그 즉시 항문 밖으로까지 터져 나와 있던 암 덩어리가 '슉슉슉' 하고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 자리에서 확인해 보았더니 항문이 완전히 치유되어 병원에 가서도 확인해 본 결과 40 - 50이던 혈압도 80 - 120으로 정상인이 되었고 암과 여러 가지 합병증으로 인하여 거의 기능 정지 직전에 있던 나의 몸은 씻은 듯이 깨끗하게 치유되어 있었다.

그때부터 주님께서는 나를 손잡아 데리고 다니시면서 혹시라도 발을 헛디뎌 넘어지고 엎어질세라 매순간 붙잡아 주시고 마치 소중한 갓난아기 다루듯이 하셨다.

그런데 그때부터 나에게 참으로 신기한 현상이 일어났다.

 

그것은 바로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주님의 뜻에 맞지 않거나 심지어는 내가 가야하는 목적지의 방향이 틀리기만 해도 주님께서는 곧바로 나의 특정 부위를 지정해 놓으시고 바늘로 찌르듯이 '쿡쿡쿡' 하고 아프게 찔러서 바로 잡아 주셨는데 이렇게 주님께서 특별한 신호를 보내실 때 내가 곧바로 하고자 했던 모든 일의 방향을 바꾸어 그것이 주님의 뜻에 합당했을 때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내가 미용실을 할 때 한 미용사가 자주 금고에 손을 대기에 어느 날 그 미용사의 나쁜 버릇을 고쳐주기 위하여 이야기를 막 꺼내려는 순간 갑자기 '쿡쿡쿡' 하고 지정해 놓으신 곳을 찌르시기에 그만 둔 적도 있었다.  그런데 다음에 그런 일이 또 발생했을 때는 지정해 놓으신 곳을 찌르지 않아 좋은 말로 미용사를 타일러 주었다.  

 주님께서는 내 의지를 주님 의지에 얼마나 종속시키고 따르는지 보시고자 첫

 번째 얘기를 꺼내려고 했을 때 내 특정부위를 찔러 시험해 보시지 않았까?  

 

   그리고 한참 성령 쇄신 봉사자 일을 하고 있었을 때 기도회 시간에 맞추어 어 

   떤  형제님이 면담을 신청해 왔는데 봉사자로서의 의무가 있기에 망설이 끝에

   그 면담을 나중으로 미루기로 하는 순간 지정해 놓으신 곳을 '쿡쿡쿡'하고 찌

   르시기에 기도회에 가고 싶었던 마음을 포기하고 그 형제님을 만나서 상담을 

         해 주기도 했다.

mama.jpg 

 "두경부암"을 치유 받으신 형제님께 만남을 하시는 율리아님 

이렇게 주님께서는 내가 하고자 했던 모든 일들이 주님의 뜻에 합당치 않을 때에는 반드시 나의 특정 부위를 찔러서 바른 길로 인도해 주셨다. 주님께서는 이러한 방법으로 나의 잘못을 바로 잡아 주셨고 때로는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은 물론이고 내가 인간적인 생각으로 옳다고 여겼던 것들조차도 포기하도록 하셨다. 

주님께서 이렇게 친히 이끌어 주셨기에 나는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인간적인 갈등이나 걱정도 할 필요가 없었다.    

"오, 선하신 나의 주님, 내 님이시어!

부족하고 천박한 이 죄녀를 그토록 사랑하시어 바른 길로 인도하시나이까 주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가녀린 이 죄녀. 당신 외에 무엇을 더 바라리이까.

오직 당신만이 제 인생의 주인이시며 기쁨이자 희망이시나이다. 언제나 사랑으로만 이끌어주신 당신께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이 죄녀를 통해서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시며 흠숭 받으시고 감사도 받으소서."  

"내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나의 딸아!

늘 부족하다고 고백하며 나에게 달아드는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인 너는 나의 위대함과 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될 것이다."  

julia.gif

님 향한 사랑의 길 중에서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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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정말 제 온 몸에 전율이 이는 경이로운말씀!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이신 율리아엄마께서는,
하느님이신 예수님의 위대함과..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되시었지요ㅡ
그러나 세상 죄악으로 인해..
제 죄로 인해..ㅠㅠ
두벌죽음에 이르는 고통으로... 순간 순간 하느님께 바쳐드리는 보상제물로.. 희생제물이 되어 바쳐지고 계시는
불쌍한 우리 엄마..ㅠㅠ

받아내시는 보속고통, 주님 성모님의 구원사업에 동참하시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힘겨우실텐데,
이 못난 철부지 양육해주시느라 얼마나 산고를 또 치뤄내시니! ㅠㅠ 흑 ㅠ

모가난 돌이 매끄러운 옥돌이되기까지, 깍이는 아픔이 있다 하지만..
깎아내주시는 그 희생과 사랑과 끝없는 기도..  그 어디에 비할수 있겠어요 !

주님께서 엄마를 이토록 하나하나 이끌어 주시고 길러 주셨을때,
엄마께서는 주님과 성모님의 기대 이상으로, 찢기고 상한 성심에 넘치도록 위로가 되어주시고..
온세상의 죄악을 다 잊을 만큼 휴식을 취하실수 있을 정도로 바쳐 드리셨지만,
이 못난 철부지 불효녀는 위로를 드리기는 커녕 엄마 고통만 가중시켜드리니 ㅜㅜ

부족한 철부지, 예쁜 아가가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셨던 엄마를 닮아, 저도 엄마께 그렇게 되어드릴게요!!!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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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내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나의 딸아!

늘 부족하다고 고백하며 나에게 달아드는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인
 너는 나의 위대함과 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될 것이다."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인 율리아님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당신의 몸과 마음을 다 바치셨으니
세상 많은 자녀들로 부터  합당한 사랑과 공경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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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여인아,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라는 말씀과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믿기만 하여라. 그러면 딸이 살아나게 될 것이다" 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읽는 순간 이는 바로 주님께서 나에게 해 주신 말씀이라 확신하고 "아멘" 하고 응답했더니 그 즉시 항문 밖으로까지 터져 나와 있던 암 덩어리가 '슉슉슉' 하고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 자리에서 확인해 보았더니 항문이 완전히 치유되어 병원에 가서도 확인해 본 결과 40 - 50이던 혈압도 80 - 120으로 정상인이 되었고 암과 여러 가지 합병증으로 인하여 거의 기능 정지 직전에 있던 나의 몸은 씻은 듯이 깨끗하게 치유되어 있었다.


그때부터 주님께서는 나를 손잡아 데리고 다니시면서 혹시라도 발을 헛디뎌 넘어지고 엎어질세라 매순간 붙잡아 주시고 마치 소중한 갓난아기 다루듯이 하셨다.

그런데 그때부터 나에게 참으로 신기한 현상이 일어났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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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어떤 일을 할 때 주님의 뜻에 맞지 않거나 심지어는
내가 가야하는 목적지의 방향이 틀리기만 해도
주님께서는 곧바로 나의 특정 부위를 지정해 놓으시고
바늘로 찌르듯이 '쿡쿡쿡' 하고 아프게 찔러서 바로 잡아 주셨는데
이렇게 주님께서 특별한 신호를 보내실 때
내가 곧바로 하고자 했던 모든 일의 방향을 바꾸어
그것이 주님의 뜻에 합당했을 때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아 ~~~ 멘 !!!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온전히 일치하여
주님 성모님께 위로가 되시고
저희들의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고
사랑의 증거자가 되어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피눈물 흘리시는 노력으로 애쓰시는 희생을 보시고
주님 성모님께서 엄마께 영육간의 건강 지켜주시어
받으신 소명 이루시게 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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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내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나의 딸아!
늘 부족하다고 고백하며 나에게 달아드는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인 너는
나의 위대함과 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될 것이다." 
아멘...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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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엄마....

님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면서 요즘 참많은것을 배워요.
이럴때는 이렇게 나도해야지....
저럴때는 저렇게 나도 할꺼야...

나의 잘못을 보며 예수님 마음 아파하실거 생각하면
잘못을 하다가도 생각을 바꿔 나의 뜻을 접고  이웃을 위한일을 하게 되어요..

엄마 ~~~요즘 제가 서서히 변화가 많이 된답니다.

엄마의 성인이 되는 길....말씀듣고 매일 매일 생활을 바꾸고 고백성사보고..
저의잘못을 매일 일기를 쓰며 오늘은 요것 고치고...
내일은 다시또 반복해서 잘못하는일 없도록 해야지....다짐도하구요...
감사해요..

님향한 사랑의 길~~~
이것은 그냥 책이 아니어요..

생활을 개선하게 해주는 기적의 말씀이 들어있는 책이어요..

하늘만큼....땅만큼 ....고마운마음 드립니다.

생활개선하여  성모님 기쁘게 해드리고싶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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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이기심과 교만으로 가득찬 이 세상에
빛되어 저희를 주님께 인도 되도록 밝혀 주시며
저희들의 구원을 위해 회개의 삶을 살도록
대속고통과 희생과 사랑으로 바쳐주신
율리아님의 숭고하고도 지극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그 사랑을 저도 살아야 하는데
어찌 이리 부족한지 부끄러운 제자신의 모습이지만
더욱 실망하지  않고 노력할게요~

사랑하는 생황의 기도화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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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내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는 나의 딸아!

늘 부족하다고 고백하며 나에게 달아드는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인 너는

 나의 위대함과 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될 것이다...아멘!!!

겸손과 사랑의결정체인  율리아님  주님 성모님의 양 육을  받아  주님의위대함과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되셨습니다
맡으신 귀한 소명  이루시는  날까지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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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주님의 뜻에 맞지 않거나
심지어는 내가 가야하는 목적지의 방향이 틀리기만 해도
주님께서는 곧바로 나의 특정 부위를 지정해 놓으시고
바늘로 찌르듯이 '쿡쿡쿡' 하고 아프게 찔러서 바로 잡아 주셨는데
이렇게 주님께서 특별한 신호를 보내실 때
내가 곧바로 하고자 했던 모든 일의 방향을 바꾸어
그것이 주님의 뜻에 합당했을 때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아멘!

이 대목을 읽으면서...
첨에 정말 놀라웠어요...
지금도 역시 놀라워요...

근데 특정부위가 어딜까 궁금했어요
지금도 역시 궁금해요
개인적으로 옆구리가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이 들지만...

율리아엄마께 이 기회에 댓글로나마 여쭙고 싶어요
엄마! 부탁인데요...정말 알고 싶어요...주님께서 지정하신 특정부위요...^^
가르쳐 주세요...네?

생활의기도화님, 고마워요~

제가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을
처음에 읽으면서
정말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요.

책을 잡고 읽기 시작하는데
눈물이 뚝.........뚝
책을 다 읽을 때 까지 눈물 바다였어요.

어떤 책을 읽어도
이렇게 울어 본적은 처음이었고
마치 살아있는 책이었어요...뭐라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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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늘 부족하다고 고백하며 나에게 달아드는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인 너는
 나의 위대함과 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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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오직 당신만이 제 인생의 주인이시며 기쁨이자 희망이시나이다.
언제나 사랑으로만 이끌어주신 당신께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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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때로는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은 물론이고
내가 인간적인 생각으로 옳다고 여겼던것들
조차도 포기하도록 하셨다.. 아멘.

오로지 주님뜻으로만 인도함 받으신 율리아님.
저도 언제나 주님뜻대로만 살기를 원합니다
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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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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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직 당신만이 제 인생의 주인이시며 기쁨이자 희망이시나이다.
언제나 사랑으로만 이끌어주신 당신께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오랜 세월 받으신 고통들!
안타깝고 안스럽고 맘이 아프셨을 모든 일들에
묵묵히 침묵하시며

받으신 엄청난 사랑의 고통들을 모두
회개와 구원으로 이끌어 주시기 위해 긴 세월
바치심에 고개숙여 깊은 감사를 드려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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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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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여인아!    네 믿음이  너를  났게하였다
이 말씀이  오늘  저희에게도  이루어 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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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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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늘 부족하다고 고백하며 나에게 달아드는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인
너는 나의 위대함과 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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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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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 외에 무엇을 더 바라리이까.
 오직 당신만이.....
 제 인생의 주인이시며 기쁨이자 희망이시나이다.
 언제나 사랑으로만 이끌어주신 당신께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께서는 당신의 아주 특별한 도구로 쓰시기 위해
 용광로와 같은 고통의 화덕에서 더욱 순수한 결정체가
 되도록 엄마를 정화시키셨고....
 허락해주신 자유의지마저도 온전히 되돌려 드리는
 엄마의 응답은 하늘을 땅을 하나되게 만드셨네.....

 생활의기도화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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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믿기만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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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믿음이 떨어질때 이 글을 읽으면 힘이 생기고

기쁨과 소망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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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늘 부족하다고 고백하며 나에게 달아드는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인 너는 나의 위대함과 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좋은글 수고로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를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고
보살펴 주시며 양육해주시는 예수님의 그크신사랑
그리고 그손길 감사찬미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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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여인아,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두려워하지 말고 나를 믿기만 하여라 그러면 딸이 살아나게 될 것이다."

라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아멘'으로 응답하여 깨끗하게 치유받으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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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부족하고 천박한 이 죄녀를 그토록 사랑하시어 바른 길로 인도하시나이까 주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 가녀린 이 죄녀. 당신 외에 무엇을 더 바라리이까.

오직 당신만이 제 인생의 주인이시며 기쁨이자 희망이시나이다. 언제나 사랑으로만 이끌어주신 당신께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이 죄녀를 통해서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시며 흠숭 받으시고 감사도 받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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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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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에게 해 주신 말씀이라 확신하고
 "아멘"하고 응답했더니 그 즉시
항문 밖으로까지 터져 나와
있던 암 덩어리가 '슉슉슉'

하고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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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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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님의 댓글

사랑은 작성일

'주님께서 이렇게 친히 이끌어 주셨기에 나는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인간적인 갈등이나 걱정도 할 필요가 없었다.'

예수님 성모님 저도 율리아 엄마처럼 온전히 순종하여 따르고 싶어요

그런데 전 너무 자아가 강해서 혼자서는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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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오직 당신만이 제 인생의 주인이시며 기쁨이자 희망이시나이다.
언제나 사랑으로만 이끌어주신 당신께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이 죄녀를 통해서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시며 흠숭 받으시고 감사도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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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직 당신만이 제 인생의 주인이시며
기쁨이자 희망이시나이다. 언제나 사랑으로만 이끌어주신
당신께 감사가 마르지 않는 부활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이 죄녀를 통해서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시며
흠숭 받으시고 감사도 받으소서."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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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이렇게 주님께서는 내가 하고자 했던 모든 일들이
주님의 뜻에 합당치 않을 때에는 반드시 나의 특정 부위를 찔러서 바른 길로 인도해 주셨다.

주님께서는 이러한 방법으로 나의 잘못을 바로 잡아 주셨고
때로는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은 물론이고
내가 인간적인 생각으로 옳다고 여겼던 것들조차도 포기하도록 하셨다.

이렇게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성장하신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따름은
정말 안전하고 빠르게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나아 가는 길임을 믿어요~~!!!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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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지금도 엄마 그때처럼 치유해 주시어요~!!!
엄마 몸 안의 불필요한 염증도 슉슉슉 들어가서 정상수치가 되고
엄마 몸 안의 나쁜 세균과 병균과 바이러스 모두 없애주시어서
더이상 염증이 안생기게 해 주시어요~!!!
그리구 자율신경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어요~!!!
그렇게 해 주시어요~ 네~?! ㅠ.ㅠ
그렇게 해 주시리라 믿어요!!! 아멘!!! >_<
예수님! 성모님! 사랑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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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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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주님께서 이렇게 친히 이끌어 주셨기에 나는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인간적인 갈등이나 걱정도 할 필요가 없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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