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빌리란 신부의 나주성모님 눈물 증언 -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리는 성모님께 우리 단체와
우리의 노력, 세계 평화와 사랑
,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이
온 세상에 퍼져
나가기 위해 어머니로서의
도움과 축복을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가난한 이들, 배고픈 이들, 그리고 사랑 받지 못하는 이들을 축복하소서
. 아멘
1991년 11월 10일
요셉 빌리란 신부. 필리핀계 자유 중국인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친애하는 성모님,
우리는 우시는 성모님을 방문할 수 있는 고마운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리며 우리의 사랑하는 성모,
어머님의 강한 중재자로서의 역할에 모든 사람을 대표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성모님께 우리 단체와 우리의 노력, 세계 평화와 사랑,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이 온 세상에 퍼져 나가기 위해 어머니로서의 도움과 축복을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가난한 이들, 배고픈 이들, 그리고 사랑 받지 못하는 이들을 축복하소서. 아멘
1991년 11월 10일
요셉 빌리란 신부. 필리핀계 자유 중국인
Fr.Joseph Biliran. Philippines - Taiwan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친애하는 성모님,
우리는 우시는 성모님을 방문할 수 있는 고마운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리며 우리의 사랑하는 성모, 어머님의 강한 중재자로서의
역할에 모든 사람을 대표해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가난한 이들,배고픈이들, 그리고 사랑 받지 못하는 이들을 축복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은님의 댓글
사랑은 작성일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은총은 강물처럼'이 세상만파에 널리 퍼질 날을 기다려봅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요셉 빌리란 신부님의 은총 증언에 감사드려요...
신부님의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지길 간절히 바라며
우리나라 신부님들도 하루빨리 나주를 인준하여
주님..성모님의 뜻이 이루질수있도록
저희들의 바램도 전해드려봅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가난한 이들, 배고픈 이들,
그리고 사랑 받지 못하는 이들을 축복하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을
받고 오신 신부님
언제나 주님의 은총이 신부님과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우시는 성모님을 방문할 수 있는 고마운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리며 우리의 사랑하는 성모,
어머님의 강한 중재자로서의 역할에 모든 사람을 대표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성모님께 우리 단체와 우리의 노력, 세계 평화와 사랑,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이 온 세상에 퍼져 나가기 위해
어머니로서의 도움과 축복을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가난한 이들 , 배고픈 이들 , 그리고 사랑 받지 못하는 이들을 축복하소서 ! " 아멘 ...! + +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는 우시는 성모님을 방문할 수 있는
고마운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리며
아멘~
감사합니다
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아멘!!!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요셉 신부님... 내년 30주년에 다시 뵙고 싶습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가난한 이들, 배고픈 이들, 그리고 사랑받지 못하는
이들을 축복하소서 아멘."
요셉빌리란신부님 감사드립니다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요셉 빌리란 신부님!! 나주성모님 전하시며 성인신부님 되소서!!
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요셉리리란 신부님의
말씀 감사드려요.
성모님의 피땀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그 사랑이 널리 전해져 많은 성직자들이
어머니 사랑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성령
강림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가난한 이들, 배고픈 이들, 그리고
사랑 받지 못하는 이들을 축복하소서.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 이전글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14.11.18
- 다음글수원지부 2014년 11월 길거리 홍보 1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