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 나가다..."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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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신부님의 그 말씀을 듣고 나는 “아멘” 하며
그대로 받아들였으므로 빙산처럼 꽁꽁 얼어붙었던
나의 온몸은 성령의 뜨거운 열기에 녹아내려
땀이 흠뻑 흘러내렸다.
아멘~
어젯밤 꿈에 나주성당에 있는 혼란스러운 꿈을 꾸었는데
이 말씀을 읽게 되려고 그랬을까요? ㅎ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느무느모 감동을 먹었씁니다 . " 빙산처럼 꽁꽁 얼어붙었던 나의 온몸은 성령의 뜨거운 열기에 녹아내려 땀이 흠뻑 흘러내렸다 " 아멘 ...! 아멘 ...! 아멘 ...!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나는 성당에 다녀온 뒤로
일곱 통의 유서를 바로 태워 버리고
아멘~!!! ^ㅇ^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돈을 빌려서 성당의 성물 판매소로 달려갔다.
‘아니 내가 달릴 수가 있다니?...’
촛불을 밝히고 미사보를 쓰고 서서 기도하기 시작했다.
‘아니 내가 이렇게 장시간을 서서 기도할 수 있게 되었다니,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는 성당에 다녀온 뒤로
일곱 통의 유서를 바로 태워 버리고
돈을 빌려서 성당의 성물 판매소로 달려갔다.
‘아니 내가 달릴 수가 있다니...’
‘아니 내가 이렇게 장시간을
서서 기도할 수 있게 되었다니,
아멘
감사합니다
천사들의합창님의 댓글
천사들의합창 작성일
예비하신 삶에사 그동안 꽁꽁 숨어 계셨던 주님께서..
드디어 서서히 당신을 계시하기 시작하는 듯한 ...
새 삶의 서광이 비추어 지고 있는 듯한...
책으로 여행하는 동안 이제 한가닥 숨쉴수 있는 어느 한 정거장에 도달한 듯 싶습니다.
지금은...치열한 전쟁 한가운데에서..
율리아님!! 힘내셔요... 홧팅 홧팅!! 마귀도 쳐 부수고 육신의 고달픔도 이겨내고... 홧팅!!
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신부님의 그 말씀을 듣고 나는 “아멘” 하며
그대로 받아들였으므로 빙산처럼 꽁꽁 얼어붙었던
나의 온몸은 성령의 뜨거운 열기에 녹아내려 땀이 흠뻑 흘러내렸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아멘의 영성"의 시초를!!!
이 죄인도 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은 성모상을 사 가지고 와서 옷장 위에 모시고
촛불의 의미도, 미사보의 의미도 잘 모르면서
촛불을 밝히고 미사보를 쓰고 서서 기도하기 시작했다.
‘아니 내가 이렇게 장시간을 서서 기도할 수 있게 되었다니...’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과 성모님을 모시고 진정한 첫 대면......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애인여기님! 감사해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잃음과얻음님의 댓글
잃음과얻음 작성일
신부님의 그 말씀을 듣고 나는 “아멘” 하며
그대로 받아들였으므로 빙산처럼 꽁꽁 얼어붙었던
나의 온몸은 성령의 뜨거운 열기에 녹아내려 땀이 흠뻑 흘러내렸다.
나는 즉시 성당에 다니기로 신부님께 약속을 하고
집으로 왔는데 몸은 한결 가벼워졌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쪽은 자비의 성모상이고,
또 저쪽은 기도하는 성모상이에요.” 하였다.
자비의 성모상은 나에게 ‘어서 오너라.’ 하시는 듯싶었고,
기도하는 성모상은 나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는 듯 보였다..........아멘!
어쩜~~~아~~~딱 맞는 말씀 같아요...!!!
엄마! 엄마께서 안고 양육해 주시는
저를 위해서도 항상 기도해 주세요. 아멘!
애인여기님, 고마워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니 내가 이렇게 장시간을
서서 기도할 수 있게 되었다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아멘...^^
애인여기닝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비의 성모상은 나에게 어서 오너라
하시는 듯싶었고기도하는 성모상은
나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는 듯 보였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애인여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몸은 한결 가벼워졌다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힘내소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니 내가 이렇게 장시간을 서서 기도할 수 있게 되었다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새삶을 시작하며 기뻐하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수고에 감사드려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율리아님을 살려 주신 하느님의 크고도 크옵신
권능이
귀와 눈을 번쩍 뜨이게 합니다
장님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귀가 열리듯
세상이 놀라고 기뻐 용약합니다
하느님 찬미와 감사와 흠숭 받으시옵소서 아멘
우리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희들에게도 자비와 사랑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은님의 댓글
사랑은 작성일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의 온몸은 성령의 뜨거운 열기에 녹아내려 땀이 흠뻑 흘러내렸다.
아멘 ~!!!
정말 뜨겁고도 놀라운 은총입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해요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아멘
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아멘...!!!
저는 지금 무지 행복한 것이네요...!!!
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큰 성상을 사는 셈치고 가장 적은 성상을 골랐다
낮고 보잘 것 없는 자리로 내려갈 수 있는
은총을 받고 싶네요
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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