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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수님도 오대영성을 실천 메시지를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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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들의합창
댓글 28건 조회 2,247회 작성일 14-11-19 01:20

본문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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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에 오신 사랑하올 성모님!

요즘은 어머니께서 주시는 사랑의 달콤한 젖을 메시지 안에서 맛보고 또 맛보며 입맛을 다시고 있어요. 때로는 꼭꼭 씹어 보기도하고 그 맛을 향유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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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실천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메시지를 읽는 동안만은...

제 마음은 ~ 저의 온갖 비참한 흠투성이 죄투성이란 것도 잊어버리고~ 구름위에 떠서 천국을 음미하고 있는 것 같고 마음이 정화 되는 것을 느껴요.

어머니의 목소리를 듣는 것 같고, 그 목소리가 제 마음과 영혼을 씻어 주는 것 같고 어떨 땐 저의 분노도 가라앉혀 주고 마음을 식혀줘요.

정말 우리와 함께 생활하시는 구나~~ 하고 눈이 번쩍 뜨이곤 해요..

스트레스 받으면 곧잘 막 먹는걸로 풀거나 했던 저의 악습도 조금씩 나아져가고 주의산만한 저의 단점도 메시지 읽을땐 막 집중도 생겨서....

마치 저의 마음 영혼에 빛을 비추어 주는 것 같았어요.. 어떤 대목에선 정신이 확 깨어질때도 있구요 .

읽은 후에는 기도하고픈 열정이 생기고 영혼과 마음이 완전 차분한 고요가운데 머물고 있음이 느껴져요.. 성모 엄마~! 너무 감사해요.. 땡큐!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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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상1.

율리아 엄마께서 너무 고통이 극심해서 어버이날 경당에 못가셨을 때...^^*

어머니! 죄송해요. 마음과 기도의 꽃다발을 보내드릴게요.”하며 나는 누워서 고통을 봉헌해야 했다. 1040분경, 나는 어렴풋이 들려오는 성모님의 음성을 들었다.

딸아! 답답하구나. 너는 내가 보고 싶지도 않느냐?”

이 대목에선. ㅎㅎㅎ 어머니의 지상 삶 안에서.. ㅎㅎ 아마 굉장히 활기에 넘치는 그런 사랑으로 가득 찼던 분 아닐까 그런 생각했어요...성모 엄마 그렇지 않아요???^^*

말씀이  전에는 못 느꼈던 성모 어머니의 ..  예수님 시대 때 ~사랑의 방법,~ 음 굉장히 생동감 넘치는 그런 사랑과 애덕에 차셨던 분이셨을 거야.. 그런 생각했구요.. ㅎㅎ..

여하간 정적이고 거룩한 성모 어머니를 곧잘 떠 올리곤 했는데...  이젠 성모님께서 지금도 굉장히 가까이 우리와 함께 계시고 친근감이 더 새록새록.....성모님도우리가 그렇게 자상하게 말도 걸어주고 당신님께 의논도하고 물어보고 의탁하길 바라는 애교 넘치는 능동적 사랑을 주고 받기를 좋아하시고 바라고 계신다는 것을 느끼게 했어요... ^^*

그런 하늘 엄마의 모습을 생각하니 너무나 좋았어요... ^^*

지상에서 그렇게 다정다감하고 사랑스런 사랑으로 가득 찼던 분이셨다면...

~~ 천국에서의 지금은...우주의 여왕으로서... 얼마나 큰 사랑의 품으로 우릴 품어 주고 계실까...

그 깊이와 넓이는 정말 상상이 안 되는 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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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성모 엄마~~저의 작은 머리로는 상상초월이지만 상상 초월이란 걸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무지무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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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2.

 

또 한 가지는요... 5대영성에 대해 많이 듣고 생각하다보니.. 아 글쎄.. 이 부분 읽다보니

어머~~ 예수님도 5대 영성 실천하시네.. @@@ 바로 봉헌의 삶... 우우... 위대한 발견..@@

뭔가 하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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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세속주의에 빠져 죄를 지을 때마다 주님께 못을 박아드리고 가시관을 눌러 피를 흘리게 하고 있다. (얼마나 아프실까 얼마나 고통스러우실까...) 그러나 주님은 그 피를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으시고 성작에 담아 불림 받은 사제들을 통해서 모든 자녀들에게 분배케 한다.

 

아~ 주님, 그렇게 지금도 피 흘리시는 성심의 아픔을 헛되이 낭비함 없이 우리 구원을 위해 사용하시고자 봉헌하시며... 엉엉ㅠㅠ

주님, 저는 작은 십자가조차도 투덜거리며 불평하고 성내고.. 분노하거나 뭔가로 풀려고 할때가 많았어요.

봉헌 못 하구요...ㅠㅠㅠ

 빨리 못 일어서고 그 안에서 헤맬 때가 부지기수였음을 지금 또 반성합니다..

크고 작은 난관들 아픔들 이제 그만 낭비하고 귀하게 쓰이도록 쪼금만 더 아름답게 봉헌 하도록 노력할게요.

넘 부끄럽습니다. .첨부이미지

 

천상 엄마.. 사랑해요.. 감사해요.. 도와주시어요..(~꺄!! 끄덕 하시는 것 같어...ㅎㅎ^^*)

예수님 죄송해요... ~~^^*

 

왔다갔다 좀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모두 이렇게 맛있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 더 많이 먹고 마시도록 해여... ㅎㅎ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2041A74F4F095557181FA5sbu00sa.gif

 

다른 친구들에게도 많이많이 전하도록해염.. ^^*

요즘 포털 사이트 sns 기타 등등 너무나 많이 발달이 되어... 현대문명을 선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인 듯 해염.. ^^*

그럼 모두모두 홧팅!!!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건강 천배 만배로 좋아지시길 기도드려욤... ^^* 무지 무지 알라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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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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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정성스러운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메시지 말씀 꼭꼭 씹으며 음미하는 일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 봅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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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도우리가 그렇게 자상하게 말도 걸어주고
당신님께 의논도하고 물어보고 의탁하길 바라는
애교 넘치는 능동적 사랑을 주고 받기를 좋아하시고
바라고 계신다는 것을 느끼게 했어요... ^^*"

"아~ 주님, 그렇게 지금도
피 흘리시는 성심의 아픔을
헛되이 낭비함 없이 우리 구원을 위해
사용하시고자 봉헌하시며..."

아멘!!!
오~모 그렇군요^^*
천사들의합창님의 묵상을 통해
감동과 은총을 느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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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경상도 文童이들은 자상하지 못해요 . 굉장이 무뚝뚝해요 . 고작 집사람에게 하는 말이라곤  " 밥 묵자 "  " 자자 " " 돈 벌로 간다 " 목석이지요 木石 !  ㅋ ㅋ ㅋ
그라니 성모님께서 조아하실리,사랑해주실리있겟씸니이껴어 ? ㅎ . 저 인간은 버부리 삼신이가 ? 입이 붙엇나 ? 하셨겠지요 . 이제부턴 미주알고주알스타일로...

晩年惟好靜    萬事不關心    :    나이 들자 그저 고요한 것이 좋아 만사에 관심이 없다네 ( 나주성지순례 , 마리아의구원방주홈 방문만 관심)
만년유호정    만사불관심
自顧無長策    空知返舊林    :    돌아보면 달리 상책이 없었고 공을 깨달았기에 숲으로 돌아왔지 ...( 지은 죄가 많아 나주를 다니지예 ...)
자고무장책    공지반구림
松風吹解帶    山月照彈琴    :    솔바람은 나를 묶었던 요대를 풀어주고 산달은 거문고 타는 내 모습을 비추는데 ...( 때때로 고백성사보고..)
송풍취해대    산월조탄금
君問窮通理    漁歌入浦深    :    그대는 내게 묻는가 막히면 뚫리는 이치를 어부들의 뱃노래가 깊은 포구에 감도네...  ( 나주만 다니면 만사OK )  ^^
군문궁통리    어가입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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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합창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들의합창 작성일

입이 붙엇나 ? 하셨겠지요 . 이제부턴 미주알고주알스타일로~~~ ㅎㅎㅎㅎㅎ

너무 재미있어염...  일리있는 말씀이구요...ㅎㅎㅎ

성모님께 수다쟁이 딸이 되는 것 굳 아이디어!!!

성모님께 얘기하다보면 인간적 말들이 많이 줄어들것같아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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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천사들의합창님
묵상글 함께 나누어주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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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묵상글이 넘 귀여우세요~ ^^
그 마음으로 율리아 엄마와 성모님을
더 많이 사랑하고 온전히 의탁하시는
겸손한 작은 영혼되시길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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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정말 잘 실천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메시지를 읽는 동안만은...

제 마음은 ~
저의 온갖 비참한 흠투성이 죄투성이란 것도 잊어버리고~

구름위에 떠서 천국을 음미하고 있는 것 같고
마음이 정화 되는 것을 느껴요.

어머니의 목소리를 듣는 것 같고,
그 목소리가 제 마음과 영혼을 씻어 주는 것 같고

어떨 땐 저의 분노도 가라앉혀 주고
마음을 식혀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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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어머~~ 예수님도 5대 영성 실천하시네.. @@@ 바로 봉헌의 삶... 우우... 위대한 발견..@@

아멘!
위대하고 전능하신 하느님, 제 2위이신  우리 예수님..
지금도 온 세계 모든 제대에서 피흘려주시고 당신을 제헌해 주시고.. 당신을 낮추어 수시로 사제의 축성의 한마디 말에 내려오시고 빵이 되시어 봉헌하시니..  죄많은 세상 자녀들보고 활활타는 성심의 사랑 아픈 가슴 피흘리는 그 아픔을 낭비함 없이 봉헌 하시며 구속사업을 연속시키는 사랑의 예수님.

그 완전한 봉헌 명심하여 5대영성의 봉헌의 삶.. 깨어서 더 잘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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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사랑의 메시지를 읽고 느낄수 있는
마음을 열어주신  성모닝께
감사 찬미드립니다
묵상 나눔을  함께 나누어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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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는 내가 보고 싶지도 않느냐?”

 네. 어머니! 저도 보고 싶어요.
 어머니께서는 늘 제 곁에 계시지만,
 저의 죄로 인해 저의 눈이 스스로 가려져 있어
 어머니를 보지 못하는게 아닌가 생각들어요..
 천상의 엄마! 더 노력할게요. 이쁘게 봐주셔용.
 어머니를 위로해 드릴 수 있다면..그 길을 갈래요.
 어머니! 사랑해요. 찬미 영광 받으셔요.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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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음과얻음님의 댓글

잃음과얻음 작성일

기도하고픈 열정이 생기고 영혼과
 마음이 완전 차분한 고요가운데 머물고 있음이 느껴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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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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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 모두 이렇게 맛있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
더 많이 먹고 마시도록 해여... ㅎㅎ...아멘!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많이 먹고 ..................^^
잘 실천하도록 저도 노력할게요
천사들의합창님, 함께 파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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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크고 작은 난관들 아픔들 이제
 그만 낭비하고 귀하게 쓰이도록
쪼금만 더 아름답게 봉헌
하도록 노력할게요...아멘...^^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넘 감동적인 묵상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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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 잘 실천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메시지를
읽는 동안만은.제 마음은 ~ 저의 온갖 비참한
흠투성이 죄투성이란 것도 잊어버리고~ 구름위에
떠서 천국을 음미하고 있는 것 같고 마음이 정화
되는 것을 느껴요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사들의합창님의 정성과
사랑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사들의합창님... 귀감가는 좋은은총 글
감사합니다 깨달음의은총 축하드리며 이렇게 함께
나누어 주심도 감사해요 쉬지않고 저희도 노력해보겠
습니다 일상생활의모든것을 성모님께 봉헌하면서
주님과 성모님 외롭지않게 재롱도부리며 보시기에 예쁜
자녀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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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천사들의 합창님
어린영혼 이신가본대 아주 휼륭하십니다

앞으로도 계속 정진하시면
이름그대로 입에서 천사들의 노래가

나오실것 같아요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주 잘 보이는 천사들의 합창 같았어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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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세속주의에 빠져 죄를 지을 때마다 주님께 못을 박아드리고 가시관을 눌러 피를 흘리게 하고 있다. (얼마나 아프실까 얼마나 고통스러우실까...) 그러나 주님은 그 피를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으시고 성작에 담아 불림 받은 사제들을 통해서 모든 자녀들에게 분배케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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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저도 성모님이 하신 이말씀이 너무 좋아요..

"딸아 ..너는 내가 보고싶지도 않느냐?  "

얼마나 마음이 답답하고  외로우시고  걱정으로 고민하시는
성모님 이시기에

딸이 라도 불러 하소연 하고싶은데...
딸의 모습만 보아도 위로가 될텐데...

성모 엄마 마음의 너무도 약한 부분을 드러내보이셔서 저는
 
이메세지부분을 읽으며

한없이 한없이 울었던적이  있어요.


성모님 ...어머니는 한없이 강하지만
자녀앞에는 한없이 약한가 보아요...

보고싶은 어머니...

천사들의 합창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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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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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예수님도 오대영성 실천!!
맞습니다!
우린 좀더 예수님께 다가가야 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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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 오대영성의 실천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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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천사같이 예쁜 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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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천사들의 합창님
성모님이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침잠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우리는 성모님을 보지 못하지만
성모님이 우리에게 하신 말씀을 통해
성모님이 어떤 분 이시라는 것을 느낄 수 있으니
너무 행복하고 감사 드려요.
보잘 것 없는 우리이지만
노력하는 그 마음안에서 질풍겨초처럼 일으켜 주실 것예요.
항상 성모님의 품안에서 생활하는
작은 영혼이 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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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넘 좋아요.
메시지를 함게 나누고 느낀점을 올리고
묵상하고

모두가 참 멋지고 아름다운 생각들이여요.
천사들의합창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시리라 믿으며
넘 좋으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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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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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메세지말씀 묵상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늘깨어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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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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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제 마음은~ 저의 온갖 비참한 흠투성이 죄투성이란 것도 잊어버리고~
구름위에 떠서 천국을 음미하고 있는 것 같고 마음이 정화되는 것을 느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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