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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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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9건 조회 1,799회 작성일 14-11-19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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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 (청원기도 19 일) 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1ㄴ-28

그때에 11 예수님께서는 비유 하나를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신 데다, 사람들이 하느님의 나라가 당장 나타나는 줄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12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어떤 귀족이 왕권을 받아 오려고 먼 고장으로 떠나게 되었다.13 그래서 그는 종 열 사람을 불러 열 미나를 나누어 주며, ‘내가 올 때까지 벌이를 하여라.’ 하고 그들에게 일렀다.

14 그런데 그 나라 백성은 그를 미워하고 있었으므로 사절을 뒤따라 보내어, ‘저희는 이 사람이 저희 임금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하고 말하게 하였다. 15 그러나 그는 왕권을 받고 돌아와, 자기가 돈을 준 종들이 벌이를 얼마나 하였는지 알아볼 생각으로 그들을 불러오라고 분부하였다.

16 첫째 종이 들어와서,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로 열 미나를 벌어들였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7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 ‘잘하였다, 착한 종아! 네가 아주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열 고을을 다스리는 권한을 가져라.’ 18 그다음에 둘째 종이 와서,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로 다섯 미나를 만들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9 주인은 그에게도 일렀다. ‘너도 다섯 고을을 다스려라.’

20 그런데 다른 종은 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미나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수건에 싸서 보관해 두었습니다. 21 주인님께서 냉혹하신 분이어서 가져다 놓지 않은 것을 가져가시고 뿌리지 않은 것을 거두어 가시기에, 저는 주인님이 두려웠습니다.’ 22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이 악한 종아, 나는 네 입에서 나온 말로 너를 심판한다. 내가 냉혹한 사람이어서 가져다 놓지 않은 것을 가져가고 뿌리지 않은 것을 거두어 가는 줄로 알고 있었다는 말이냐? 23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그리하였으면 내가 돌아왔을 때 내 돈에 이자를 붙여 되찾았을 것이다.’

24 그러고 나서 곁에 있는 이들에게 일렀다. ‘저자에게서 그 한 미나를 빼앗아 열 미나를 가진 이에게 주어라.’ 25 ─ 그러자 그들이 주인에게 말하였다. ‘주인님, 저이는 열 미나나 가지고 있습니다.’ ─ 2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27 그리고 내가 저희들의 임금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은 그 원수들을 이리 끌어다가, 내 앞에서 처형하여라.’” 28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시고 앞장서서 예루살렘으로 오르는 길을 걸어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14-11-19 04:41

"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 아멘 ...!

고요한님 , 참 일찍 일어나시네예 ^^* . 일찍 일어나 기도 드리니 참 기분이 좋치예 ? 기분이 사분이지예 ? 사분 =Shaboon= 비누 . 맘을 비누로 씻다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4-11-19 05:27

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14-11-19 06:58

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14-11-19 07:13

아멘~!!! ^ㅇ^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4-11-19 07:32

아멘
감사합니다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14-11-19 07:39

내가 올 때까지 벌이를 하여라. 아멘

천사들의합창님의 댓글

천사들의합창 작성일 14-11-19 08:0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아멘!
주님, 주님께서 맡겨주신 탈렌트! 열배의 이자로 갚을수 있길 바라나이다.
열심히 일하도록 도와 주시옵시고 백발이 되더라도 이 몸 버리지 마시고 당신을 섬기며 봉사하게 해 주소서!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4-11-19 09:00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4-11-19 09:09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14-11-19 09:22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고통의 신비 봉헌합니다.^^

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14-11-19 09:25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4-11-19 09:29

아 - 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14-11-19 12:57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4-11-19 13:25

아멘!!!아멘!!!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14-11-19 13:49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4-11-19 13:59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4-11-19 16:08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4-11-19 16:18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14-11-19 18:37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4-11-19 20:10

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4-11-19 20:51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4-11-19 20:53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4-11-19 21:36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4-11-20 02:16

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4-11-20 05:34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4-11-20 14:49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4-11-20 21:16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4-11-21 14:18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4-11-21 16:39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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