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교구의 김창렬 바오로 주교님 나주에서 성체 기적을 목격하시다 - 은총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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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한국주교님 앞에서 주신 첫번째의 성체기적이었습니다.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복음을 전하고
실천하며 내 불타는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이는
영혼들은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어 누리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ㅇ^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교님과 안당신부님께서
율리아 자매와 함께 경당의 성모님 상 앞에서 기도드리는 도중에
성체가 십자고상 쪽으로부터 성모님 상 앞으로 내려 오셨습니다.
성체의 크기는 사제님들이 보통 사용하시는 큰 제병과 비슷하였으며,
성체에는 예수님의 성심 문양이 있었습니다.
성심 위에는 사랑의 불꽃이 있었고, 불꽃 위에는 작은 십자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줄의 가시 넝쿨이 성심을 싸고 있었으며,
성심에서는 두 방울의 성혈이 흘러내리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성체는 곧 나주 본당으로 옮겨져서 감실안에 모셔졌습니다. 아멘!
놀랍고도 놀라워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속과 육체적인 것에 마음을 두면 멸망에 이를 것이며 영적인 것에 마음을 두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는 것은 하느님을 전한다고 하는 성직자들까지도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그대로 실천하지 못하기에 오늘 특별히 나를 따르는 주교를 불러 내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고자 한 것이다.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심 위에는 사랑의 불꽃이 있었고, 불꽃 위에는 작은 십자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줄의 가시 넝쿨이 성심을 싸고 있었으며,
성심에서는 두 방울의 성혈이 흘러내리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교회 내의 장졸*함과 비판정신*과 책인즉명*하는 것은 이론가들에게나 어울리지
성직자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
논리는 필요하지만
사랑에 몰두한 영혼의 애정까지 비약하여 판단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성모님의 말씀처럼 저를 온전히 바쳐 주님의 사랑을 전하도록
특별히 성직자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 성체! 성체!" 하고 부르짖는 루비노 형제의 말에 주교님과 신부님은 성체를 바라보시면서 "살아계신 예수님!" 이라고 표현하시며 주교님은 무릎을 꿇으셨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교님께서는 이제까지 보여주셨던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와 하늘에서 내려주신 성체를 보존했어야 되는데
보존하지 못했음을 못내 아쉬워하시며 교회의 무관심에
대하여 안타까워하셨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ghthouseKe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ighthouseKe님...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반드시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며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아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수고해주심 감사해요
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오늘은 참으로 기쁜 날이다.
천상의 이 어머니의 부름에「아멘」으로 응답하여
나를 찾아온 주교는 나의 염려를 알아차리고 나에게 위로를 주었으니
하느님께서 특별한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실체인 성체를 직접 내려주시어
사랑의 징표를 보여주신 것이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번의 기적은 나주성모님을 통한 열 여덟번째의 성체 기적이며,
교황성하와 주교님들 앞에서 주신 일곱번째의 성체 기적이며,
그리고 한국의 주교님 앞에서 주신 첫번째의 성체 기적이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나의 딸아! 오늘은 참으로 기쁜 날이다.
천상의 이 어머니의 부름에「아멘」으로 응답하여 나를 찾아온 주교는
나의 염려를 알아차리고 나에게 위로를 주었으니 하느님께서 특별한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실체인 성체를 직접 내려주시어 사랑의 징표를
보여주신 것이다.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글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성체의 기적이 일어나면 보존해야 된다."고 말씀하시자
십자가에서 빛이 퍼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때 주교님께서 함께 기도하자고 하셨는데
하얀 물체가 위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닌가!
순식간의 일이기에 그 물체를 받으려고 했지만 받지 못했고
성모님상 앞에 큰소리를 내면서 떨어졌다.
그 하얀 물체가 떨어질 때 큰 소리를 듣게 된 주교님과 신부님,
우리 모두는 약속이나 한 듯이 함께 성모님 앞에 다가갔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
이기 때문이다...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ㅎ.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를 따르며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는 반드시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며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김창렬 주교님!
성체 기적을 목격하신 분!
이제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며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일하여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한국의 주교님 앞에서 주신 첫번째의 성체 기적이었습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성체의 기적이 일어나면 보존해야 된다."
"한국의 주교님 앞에서 주신 첫번째의 성체 기적이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의 놀랍고도 크신 사랑으로 주교님의 말에 응답하신지
17년이란 세월이 지났건만......
많은 우리나라 주교님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시는지요?
훗 날 주님께서 주교님들께 엄중히 물으실텐데.....
"왜 나를 모른체 하였느냐?"라고 그리고 이어서 말씀하시길
주님께선 "나도 너희를 모른다."라고 하시면 안되지 않습니까?
진실을 말하고 진리를 증언하는데 무슨 길이 그리도 멀다 말입니까?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사랑사랑사랑,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아멘...!
천상의 사랑, 기적을 쏟아주신 주님 사랑해요~~~!!!
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더욱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나주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세세히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제 성체의 기적이 일어나면 보존해야 된다."고 말씀하시자
십자가에서 빛이 퍼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때 주교님께서 함께 기도하자고 하셨는데 하얀 물체가 위에서
내려 오는 것이 아닌가!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교님과 안당신부님께서 율리아 자매와 함께
경당의 성모님 상 앞에서 기도드리는 도중에
성체가 십자고상 쪽으로부터 성모님 상 앞으로 내려 오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그리고 이제 너희 영혼을 나에게 소중한 명분을 위하여 바치고 향주삼덕 안에 거룩하고 공번되게 용해되어라.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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