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신태인 천주교회 나요셉 신부 - 은총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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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성모님 너무 많이 뵙고싶어요 ~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91년 9월 25일 수요일. 신태인 성당에서 이곳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5시. 박루비노씨의 도움으로 성모상의 유리를 빼고 성모님을 유심히 관찰하였음. 두눈에 눈물 방울이 고였는데 왼쪽 눈 언저리에는 눈물 빛이 보이는 것이 분명하고 오른쪽 눈엔 눈물이 많이 고여 있었음. 근처에서는 장미 향기가 풍기고 옆에 있던 네 분도 그 향기를 감지 할 수 있었음.
전북 신태인 천주교회 나 요셉 신부 T.(0681)571-2444
서울 마포구 연남동 372-4 연세맨숀 라 207호
이 마태오 T.(02)337-6884
남용우(마리아) (상동 507), T.336-0907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지상 자녀들때문에 오늘도 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 사랑합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사제님들이
어서 하루 속히 성모님을 인준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아멘
성모님의 원의가 하루 속히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을 유심히 관찰하였음.
두눈에 눈물 방울이 고였는데 왼쪽 눈 언저리에는
눈물 빛이 보이는 것이 분명하고
오른쪽 눈엔 눈물이 많이 고여 있었음.
근처에서는 장미 향기가 풍기고
옆에 있던 네 분도 그 향기를 감지 할 수 있었음. 아멘!
엄마 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후 5시. 박루비노씨의 도움으로
성모상의 유리를 빼고 성모님을 유심히 관찰하였음.
나요셉신부님의 성모님눈물 증언글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두눈에 눈물 방울이 고였는데 왼쪽 눈 언저리에는 눈물 빛이 보이는
것이 분명하고 오른쪽 눈엔 눈물이 많이 고여 있었음.
근처에서는 장미 향기가 풍기고 옆에 있던 네 분도 그 향기를 감지 할
수 있었음.
아멘!!!
현존으로 드러내보이시는 나주의 어머니시여
자녀들 회개와 구원의 길로 나아가기를 그렇게도
바라시는 어머니시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나요셉신부님의 증언글 감사드려요.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두눈에 눈물 방울이 고였는데
왼쪽 눈 언저리에는 눈물 빛이 보이는 것이 분명하고
오른쪽 눈엔 눈물이 많이 고여 있었음.
근처에서는 장미 향기가 풍기고 옆에 있던 네 분도
그 향기를 감지 할 수 있었음."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박루비노씨의 도움으로 성모상의 유리를 빼고
성모님을 유심히 관찰하였음. 두눈에 눈물 방울이
고였는데 왼쪽 눈 언저리에는 눈물 빛이 보이는
것이 분명하고 오른쪽 눈엔 눈물이 많이 고여
있었음. 근처에서는 장미 향기가 풍기고 옆에
있던 네 분도 그 향기를 감지 할 수 있었음.
아멘!!!아멘!!!아멘!!!감사합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나요셉신부님의 성모님눈물
증언글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두눈에 눈물 방울이 고였는데 왼쪽 눈 언저리에는 눈물 빛이 보이는 것이 분명하고 오른쪽 눈엔 눈물이 많이 고여 있었음. 근처에서는
장미 향기가 풍기고 옆에 있던
네 분도 그 향기를 감지
할 수 있었음.
전북 신태인 천주교회 나 요셉 신부 T.(0681)571-2444서울 마포구 연남동 372-4 연세맨숀 라 207호이 마태오 T.(02)337-6884남용우(마리아) (상동 507), T.336-0907
신부님들과 신자들을
깨워주소서
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성모님 눈물로 저희 죄악 씻어주소서.
새로 시작하여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게 하소서.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천상의 우리 어머니의 눈물....
오늘도 여전히 누군가를 위해 흘려주시겠지...(죄인인 저를 포함해서)
눈은 짓무르고 충혈되어 언제 돌아오려나 먼 길 모퉁이만 바라보시고
목은 쉬고 통통 부어서 말도 못하신체 마른 입술만 움직거려 뭐라하시건만
그러나 우리는 안다네..무슨 말을 하시려는지...
우리는 들을 수 있다네...무슨 말을 하시는지를
엄마의 표정만 봐도 알아 듣는다네.....우리 친 엄마이시기에. 아 - 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모님을 유심히 관찰하였음. 두눈에 눈물 방울이 고였는데 왼쪽 눈 언저리에는
눈물 빛이 보이는 것이 분명하고 오른쪽 눈엔 눈물이 많이 고여 있었음.
근처에서는 장미 향기가 풍기고 옆에 있던 네 분도 그 향기를 감지 할 수 있었음.
아멘!!!
나요셉신부님의 증언글 감사합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요셉 신부님!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전하시고 실천하시어 성인신부님 되소서!
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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