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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552	일꾼과 종의 차이 댓글34개	위로의샘	2149	11-11
10551	나무나 꽃을 심으면서 댓글40개	lily	2225	11-11
10550	투르의 성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댓글31개	성체사랑	2880	11-11
10549	일곱 통의 유서를 쓰고..."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39개	애인여기	2572	11-11
1054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1 일 댓글25개	고요한	2106	11-11
10547	묵시록시대의 희망 성모마리아 댓글33개	요롱이아빠	2382	11-10
10546	아멘으로 응답하여 나를 따라 온다면 나의 망토 안에 숨겨줄 것이다.-사랑의 메시지- 댓글35개	늘감사의삶	2963	11-10
10545	2014년 11월 8일 서울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38개	light	3597	11-10
10544	노력이라는 은총 ♡ 댓글38개	순교의씨앗	2264	11-10
10543	입 안 가득한 허브향기 댓글29개	장미	2239	11-10
10542	최갑주 로렌조 형제님의 나주 성모님 피눈물 증언 -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4개	LighthouseKeepe…	2302	11-10
10541	하루 일곱 번이나 잘못했다고 하면 용서해야 한다 댓글27개	위로의샘	2350	11-10
10540	전주지부 11월 월례모임과 길거리 홍보소식 입니다 댓글32개	어머니향기	2340	11-10
10539	오직 당신 때문이게만 하소서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5개	엄마와함께	2421	11-10
10538	생활의 기도로 새롭게... 댓글29개	사랑의길로	2105	11-10
10537	생활의 기도 -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오르면서 댓글31개	사랑의편지	2245	11-10
10536	정화조 일을 하면서 댓글41개	전심전력	2451	11-10
1053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 댓글32개	고요한	1922	11-10
10534	<싱가폴 기도회 마리아치 증언>나주 성모님 은총으로 두 딸의 대학합격♡ 댓글41개	사랑의통역자	2958	11-09
10533	댓글을 통한 치유의 은총 댓글44개	겸손의아기	2282	11-09
10532	즐겁고 기쁘고 행복한 요리시간... ^^ 댓글40개	작은등불	2593	11-09
10531	2. 생활의 기도화 .....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7개	생활의기도화	2469	11-09
10530	광주 상무대 성당 김요안 요한 신부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4개	LighthouseKeepe…	263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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