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___기쁨을 주는 세 살 아기 율리아님.. 너무도 부끄러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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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 성모께 위로가 되고
읽는 모든 이들에게 은총으로 흘러가게 해주시고
내 모습이 온전히 변화되게 해주소서.아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2 화 집안에 웃음꽃이 떠나지 않았다___
를 묵상하며
와닿는구절: 내가 다른 애들은 오줌도 못가릴 때
대.소변을 혼자 다 처리한 것은 물론이요
한번 보면 무엇이든지 척척해내자
집안은 웃음꽃이 떠나지 않았다.
느낀점: 세살이었던 율리아님은 그 어린아기일 때도
<비록 주님께서 예비하신 분이셨지만>
기쁨을 주고 행복을 주고 웃음을 주셨습니다.
이 부분을 묵상하면서 오늘은 나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합니다.
아기 때도 기쁨을 주며 살아오신 율리아님
그러나 나는 정 반대였습니다.
그동안 나주순례하면서 지금은 그래도 많이 좋아진 것이 이렇지만
예전에는 내 성질대로...기분 나쁘면 얼굴에 표현을 하고
속상하면 말도 하지 않고.상대방을 불안하게 하였습니다
어디 이것뿐이겠습니까...말로 하려면 태산을 쌓고도
바다를 덮을 것입니다.
그렇게 나는 모든 이들에게 고통을 주면서 살았습니다
결심: 누군가에게 기쁨을 준다는 것...
그것은 희생입니다.
나자신을 내려놓고 나의 고통.아픔.슬픔.
이 모든 것 내 안에 감추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상대방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상대방에게 잘해주며 상대방 마음을 아프게 해주지 않는 것입니다.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미소는 희생과 사랑의 열매이기에...
얼마나 큰 희생속에 만들어진 아름다운 사랑의 미소일까요.
나는 나의 악습을 버리려 무진장 노력했지만
상대방을 위해서 기쁘게.즐겁게 해주는 것은 아직도 제겐
늘 어려웠기에 오늘 나의 부족한 모습을 많이 생각하게 하고
너무도 반성하게 합니다.
노력한 점: 시골에계신 아버님은
하루에 한번 방문하는 요양사에게 너무 집착해 계십니다.
요양사 근무시간 외에도 요양사에게 계속 전화, 택시 타고 집으로 찾아가고
집에 오면 마음에 안 든다고 쫓아내고. 너무 집착해계시니
5년동안 요양사를 30명은 넘게 바꾸실 정도로
요양사를 힘들게 해서 이제는 아버님한테는 요양사들이 잘 오지를 않습니다.
그러면 그 스트레스를 저희들에게 다 퍼붓습니다.
새벽에. 밤에... 계속 우리에게 전화를 하고 아버님한테 가서 달래드리고 나면
당장 요양사를 또 불러오라고 합니다.
몇 년을 그렇게하시니 달래다 안되서 이제는 나도 화를 많이 냅니다
오늘도 전화가 몇 번 와서
또 요양사 때문에 나에게 큰소리를 내며 억지를 부리니
혼자 살아가시는 아버님이 얼마나 사람이 그리웠으면 그러실까.생각하며
아버님께 기쁘게 대화를 하고 사랑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마음이 풀리셨는지 조금씩 누그러지셔서 오냐~알았다~~~하십니다.
이제는 사랑으로 다독거려드릴 것입니다.
오늘 율리아님 아기 때 살아오신 묵상글은 저의 악습을 고치기에 너무도 딱 맞습니다.
화도 나지만.기분이 나쁠 만도 하지만
상대방을 위해...상대방의 화평을 위해
그런 나의 아픈 마음 봉헌하며 사랑으로...그리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랑의 미소로 대하는것.
나를 내려놓고 나를 또 버려야 하기에...쉽지만은 않겠지만
오늘 묵상글 속의 세 살 아기 율리아님
집안에 웃음꽃이 떠나지 않게하던 그 아기를 늘 생각하며
저도 묵은 내 생활을 버리고
이웃을.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력하면 반드시 된다고 저는 믿습니다
안되면 될 때까지 끝까지 해서 서로의 기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지금의 제 상태에 꼭 맞는 묵상이네요 ㅠㅠㅠ
많이 깨닫고 은총받고 결심, 다짐하고 갑니다 !!! 저도 오늘 정말정말 많이 노력하고 다시 찾아올께요 -
우리, 엄마의 사랑속에 함께 화이팅 해요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_()_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상대방을 위해...상대방의 화평을위해
그런 나의 아픈마음 봉헌하며 사랑으로...그리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랑의 미소로 대하는것.
나를내려놓고 나를 또 버려야하기에...쉽지많은않겠지만
노력하면 반드시 된다고저는 믿습니다
안되면 될때까지 끝까지해서 서로의기쁨을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정말 애타적 사랑이란 나 자신을 버려야 하기에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작은 노력이나 희생으로 상대방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그지없이 기쁘다가도 이내 다시 올라오는 저의 자아들...
저도 부족하지만
이제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저희 바로 곁에 오셔서
늘 함께하여주시니 노력하면 노력을 보시고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안되면 될때까지 끝까지해서 서로의기쁨을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상대방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상대방에게 잘해주며 상대방 마음을 아프게 해주지 않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받으세요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자신의 삶을 겸손되이 돌아보고 새로이 결심하는
마음이 노력할려는 모습이 참 대단하십니다..
엄마의 일화를 통해 바로바로 해 내고 계시는
그 착함이 그대로 보여집니다..
쉽지않은 아버님 성격을 대화로 더 잘해드리고자
풀어 가시는 모습이 진정 엄마를 닮아 따라가는
작은영혼이 아닐까? 를 생각합니다..
나눠 주셔는 은총글로 저 또한 많은은총 받았습니다..
실 생활에서 더 노력해 가야겠습니다..
함께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아멘~~!!*
주찬미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역시 주 찬미님
은총 가득 하신 글 은혜롭게 잘 읽고 함께
은혜 가득 받았습니다
사랑해요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오늘 묵상글 속의 세 살 아기 율리아님
집안에 웃음꽃이 떠나지 않게하던 그 아기를 늘 생각하며
저도 묵은 내 생활을 버리고
이웃을.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멘 !!!
님의 결심과 노력에 저도 아멘으로 응답하며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묵상과 결심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소중한 나눔 넘 감사드려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집안에 웃음꽃이 떠나지 않게하던 그 아기를 늘 생각하며
저도 묵은 내 생활을 버리고
이웃을.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노력해볼게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대충으로가 아닌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저도 남을 기쁘게 하는 생활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누군가에게 기쁨을 준다는 것...
그것은 희생입니다.
나자신을 내려놓고 나의 고통.아픔.슬픔.
이 모든 것 내 안에 감추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상대방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상대방에게 잘해주며 상대방 마음을
아프게 해주지 않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감사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오늘 묵상글 속의 세 살 아기 율리아님
집안에 웃음꽃이 떠나지 않게하던 그 아기를 늘 생각하며
저도 묵은 내 생활을 버리고
이웃을.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저도 집안에 웃음꽃을 피어준 아기를 생각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이웃을.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찬미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주찬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보잘것없음님의 댓글
보잘것없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열심히 참여하시는 모습 귀감입니다.
은총 무한히 받으세요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찬미님~!
진솔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자신을 내려놓는다는것 어느때는
잘 되는듯 하다가도 어느때는
너무나 쉽게 무너지니
끝없이 노력하다 보면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무던히 노력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도 님을 본받아 열심히
노력할게요~^^
진리의쌍날칼님의 댓글
진리의쌍날칼 작성일
와우 묵상글 감사합니다.
벌써 실천하고 계시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저도 묵은 내 생활을 버리고
이웃을.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 묵상글 속의 세 살 아기 율리아님 집안에 웃음꽃이 떠나지
않게하던 그 아기를 늘 생각하며 저도 묵은 내 생활을 버리고
이웃을.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력하면 반드시 된다고 저는 믿습니다 안되면 될 때까지 끝까지
해서 서로의 기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찬미님...님께서는 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드리며 글 읽는 저희에게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오늘 묵상글 속의 세 살 아기 율리아님 집안에 웃음꽃이
떠나지 않게하던 그 아기를 늘 생각하며 저도 묵은 내 생활을 버리고
이웃을.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좋은 묵상글 감사합니다 ^^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은총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누군가에게 기쁨을 준다는 것 그것은 희생입니다 "
감사합니다 .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이렇게 깊이 묵상하시고 또 성찰하시고 나눠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
저도 더불어 은총을 받아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버님을 위해서도 기도할게요.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상대방을 위해...상대방의 화평을
그런 나의 아픈 마음 봉헌하며 사랑으로...
그리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랑의 미소로 대하는것.
나를 내려놓고 나를
또 버려야 하기에...
쉽지만은 않겠지만~
쉽지 않지만 저도 마찬가지로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혼자 살아가시는 아버님이 얼마나 사람이 그리웠으면 그러실까.생각하며
아버님께 기쁘게 대화를 하고 사랑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마음이 풀리셨는지 조금씩 누그러지셔서 오냐~알았다~~~하십니다.
이제는 사랑으로 다독거려드릴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주찬미님의 글을 읽고 저도 반성하게됩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저도 묵은 내 생활을 버리고
이웃을.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늘 묵상글 속의 세 살 아기 율리아님
집안에 웃음꽃이 떠나지 않게하던 그 아기를 늘 생각하며
저도 묵은 내 생활을 버리고
이웃을.가족을 위해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력하면 반드시 된다고 저는 믿습니다
안되면 될 때까지 끝까지 해서 서로의 기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깊이 묵상하며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
화가 나실 만도 한 상황들을 사랑으로 배려하시려는 모습 감동입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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