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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 부인의 최근 나주 전파 소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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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통역자
댓글 33건 조회 4,094회 작성일 13-05-03 11:4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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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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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은 공작새 부인의 나주 전파 이야기와

최근 전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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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의 나주 전파 이야기

공작새부인, 우 바울리나 자매님은 미국 네바다에 거주하고 계시는데 판사로 재직 중인 남편(Peacock-우리 말로 공작새)이 라스베가스에서 회의가 있을 때마다 함께 가셔서 나주 성모님을 열정적으로 전파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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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나주 성모님을 전파합니다

남편이 라스베가스에 회의가 있을 때에 저도 따라가서 남편이 회의하는 동안 저는 나주 성모님 인터넷상본을 돌립니다. 차 와이퍼에다 2장씩 꽂아놓는데, 카지노 앞에 차가 얼마나 많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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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초병들이있어요. 손님차를 누가 몰래 여는가?

아니면 들이박고 도망가는가?

무슨일이 생기면 카지노 땅에서 일어난 것이기 때문에 카지노가 물어줘야 합니다. 보초병들에게 몇 번당했지요.

그러나. 주님의 사업이니깐 잘 해결되었어요.

이제는 지혜가 떠올라 한 20대 차에 꽂고, 다른곳에 가서 꽂고,

큰 쇼핑센터에서는 차에다 꽃고 상점안으로 들어가서 몇 상점을 지나서 뒷 문으로 나가서 다시 꽂고,

또 다른 상점 앞 문으로 들어가서 차에 꽂고...

조심하게 하면 하루에 2천장을 돌릴 수 있어요.

하지만 쉬운 일이 아닙니다.

호텔에 묵을 때는 청소부들을 자세히 보고, 도와줄 사람을 찾아봅니다. 도우미가 나타날때는 영어,멕시코 책들을 주면서, 잠시 설명해주면 너무 좋아합니다.

그려면 "내가 나주 성모님 인터넷상본이 있는데 CCTV에서 다 보고 있으니 당신이 이 상본을 좀 돌려줄 수 있습니까?" 하면 ,

"예! 돌려드리죠!" 합니다.

 그려면 저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나는 차를 4시간 타고 왔습니다

이렇게 좋은소식을 당신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입니다.

나는 나주를 몇번 다녀왔고 이 모든 것이 사실입니다."

영어 징표 사진 종합책에 전 교황님사진, 교황님 비서사진을 보여주면서, "이것이 거짓이면 이런 책이 나올수있겠습니까? 모든것이 사실입니다." 하고 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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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본 한장은 견본으로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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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100장을 금박이로 싼것을 주면서

"하느님이 내려다보시니깐 버리지 말고, 친척들, 교회친구들, 명절 때 카드 속에 넣어서 보내세요, 이곳에 일하는 종업원들한테 주면 금방 돌릴 것입니다.

이것으로 점심 드시고 하느님을 꼭 도와드려야합니다. 그러면 당신의 가정에 은총을 주실 것 입니다."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가끔 상본을 더 달라고 하는 분도있어요.

대화를 나누다보면 어느 정도 영감이 옵니다

'잘하겠다. 버리지는 않겠다.'

100장 중에서 만약에 20장만 돌려도 그 중에 좋은 씨앗이 될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전파는 꾸준히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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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 부인 최근 나주 전파 소식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홈님들 그동안 안녕하신지요?

2013년 2월 달과 3월 달, 저는 심장으로부터 이상한 통증이 오기 시작하여 의사에게 갔더니 진찰을 하다가 간호원을 급하게 부르더니 휠체어에 앉혀서 응급실로 보내더군요. 약 10일치 먹고 진통이 급하게 오면 심장 환자들 혀 밑에 넣는 약을 사용하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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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홈의 기도 봉헌란에 글을 올리고 3월 12일에 남편이 왕복 8시간의 소요의 거리인 병원에 당일로 다녀오자해서  새벽 일찍 떠나 라스베가스에 도착하니 시간이 넉넉지 않기에 저를 아무 카지노에다 내려 달라고 했더니 순한 양이 되어 아무말 없이 저를 내려주는 것입니다.

이상하다, 다른 때 같으면 "카지노에 가서 놀음하려고 내려달라고 하는가?"하고 저를 떠볼 텐데 어째서 오늘 저렇게 착한 행동을 하는가? 성모님의 은총이며 안배하심이었어요^^(남편은 비신자입니다)

점심 먹을 시간이어서 뷔페에 갔는데 한 30명이 줄을 서 있더군요. 식사를 하면서 그 테이블 건너편에 앉아있는 젊은 여성이 성호경 긋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는데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이 솟아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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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21년이란 긴 세월 속에 뷔페에서 성호경 긋는 사람을 처음 보는 순간. 애타고 급해서 식사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뷔페에 가면 보통 3접시 이상을 먹는 사람인데 나주 성모님을 전파하고 싶은 마음에 한 접시 음식도 먹는 둥 마는 둥 하면서 마음을 다해 속으로 기도드렸어요.

"어디 용기내어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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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인터넷 상본을 30장 넘게 종이로 돌돌싸서 그 위에 그 상본을 한 장 얹어서 제가 자발적으로 그 테이블로 걸어갔어요.

 

"식사 중인데 실례합니다. 천주교 신자시군요, 성호경 긋는 모습을 보고 알았어요. 저도 천주교 신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 상본에 있는 홈페이지를 인터넷으로 보시면 모든 안내가 다 나오고, 체험담도 매일 올라옵니다.

쥴리아라는 자매님께서 모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하는 기적이 일어났고, 많은 분들이 순례하고 있습니다.

쥴리아님께 기도 받고서 어떤 분은 암도, 죽어가는 사람들도 치유되었고, 저도 이곳을 3번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이 종이에 싼 것은 상본을 넉넉히 드리는 것입니다. 이 좋은 소식 친척들, 친구들 주위에 좀 나누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식사 중인데 대단히 죄송합니다. "

아마 깊은 감동을 받은 것 같습니다.download.blog?fhandle=YmxvZzMwNzk0NEBmczE0LnRpc3RvcnkuY29tOi9hdHRhY2gvMTAvMDkwMDAwMDAxMDM3LmdpZg%3D%3D

두 분이 나이가 좀 어려보이고, 스페인 사람이었는데 고맙다고 몇 번을 인사를 하더군요.

이 기쁨을 무엇과 비교할 수 있을까요?

내심 두려워했던 저는 날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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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찾기에 식사하시라고 하니 몸이 좋지 않아 아무것도 먹을 수 없다고 하기에 "그럼 저를 한국가게 내려주시고 당신은 볼일 보고 또 만납시다."  또 여전히 아무런 대꾸 없이 OK. 라고 하기에 어째서 오늘 남편이 저렇게 착한 행동을 하는가? 의심스러울 정도였어요. 그날은 무조건 순종하는 날이었습니다. ^^

주님 성모님께서 부인한테 순종하거라 하고 성령의 감화를 저 사람 마음 속에 불어넣어주신 것 같았어요!

마트에서 장을 보고 남편을 기다려도 안보이기에 다시 안으로 들어가니 게시판이 있었어요. 그 게시판에는 교회의 선전들도 보이기에 하나씩 보니까 천주교도 있는 거예요. 라스베가스에서 제일 큰 마트인데 처음으로 게시판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옆에다 나주 성모님 인터넷 상본을 50장 넘게 예쁘게 놓았더니 제일 위의 자리에서 남들이 보기 쉽게 놓이더군요.

"사람들이 거의 다 자기 살기 바쁘고 나를 초월해서 남을 도우려고 뛰는 사람을 찾기 힘들지만 나주 성모님을 아시는 분이 이 상본을 발견하게 되면 세상에서 헤매고 있는 죄인인 우리를 찾아오신 나주에 현존해 계신 주님 성모님을 전하게 해주소서!" 라고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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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죄인 오직 주님께 영광 돌리는 종이 되겠습니다.

언제나 봉헌하면서  항상 깨어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 귀한 복음을 전해야 할 책임과 의무를 느꼈기에

저 세상 가서도 나주 성모님을 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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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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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전 세계에서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

1989년 7월 5일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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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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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죄인 오직 주님께 영광 돌리는 종이 되겠습니다.
언제나 봉헌하면서  항상 깨어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 귀한 복음을 전해야 할 책임과 의무를 느꼈기에
저 세상 가서도 나주 성모님을 알리겠습니다..아멘!!

아이고 사랑하는 공작새부인님의 열정적인 전파소식
들으니, 힘이 나네요~~그리고 정말 부끄럽습니다~

그 먼 미국에서도 열정적으로 전파하시는데,
전파요령 잘 배우고 갑니다. 주님께 저도 전파의은총을
구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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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람들이 거의 다 자기 살기 바쁘고 나를 초월해서 남을 도우려고 뛰는 사람을 찾기 힘들지만
나주 성모님을 아시는 분이 이 상본을 발견하게 되면 세상에서 헤매고 있는
죄인인 우리를 찾아오신 나주에 현존해 계신 주님 성모님을 전하게 해주소서!"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열정과 지혜로움과 용기에 감동백배예요

저도 더욱 열심히 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좀더 열심하지 못함에  부끄럽고 죄송한 맘이 드네요~

공작새부인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사랑의 통역자님!반가운 소식 전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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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시는지 알 것만 같아요.
사랑하면 가만히 있을 수가 없죠.
뛰어야 적성이 풀리거든요ㅎ
역시 공작새부인님이십니다.
너무너무 수고가 많으셨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수고가 많은자여! 하시며
은총도 많이 내려주실거라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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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대단하십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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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너무대단하시고 넘부끄럽습니다..제안위만생각하여 잘전히지못하고
자아포기하지못하는 저..저도 성령의도우심으로 공작새님처럼
주님성모님 용기있게전하는 자녀되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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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사람들이 거의 다 자기 살기 바쁘고 나를 초월해서 남을 도우려고 뛰는 사람을 찾기 힘들지만
나주 성모님을 아시는 분이 이 상본을 발견하게 되면 세상에서 헤매고 있는 죄인인 우리를 찾아오신
 나주에 현존해 계신 주님 성모님을 전하게 해주소서!" 라고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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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공작새부인님!
아.. 정말 수고 많으시네요.
제가 너무 부끄러워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공작새부인님과 늘  함께 해주시어,
좋은 열매 백만배, 천만배 열리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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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때 고통도
따르겠지만 전 세계에서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통역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통역자님...공작새부인님 활동소식 감사합니다
먼곳에서도 열정으로 전하고 계시는 공작새 부인님...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내일 첫토나주 가는날 동산에서 기도중에 기억할게요
더욱 힘내시고~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님을 통하여도 만방에 나주 성모님 사랑이 전해지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소식 전해주신 사랑의통역자님께도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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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열정적으로 나주 성모님 전하시는 모습에 주님께서
은총을 많이 주실 줄 믿습니다.
사랑의 통역자님 그로 올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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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아름다운 열정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려 하시는
그 모습들에 감동을 받습니다.

몸도 좋지 않으실 때도 있으시고
비신자인 남편분에게 눈치도 봐야했을 텐데

모든것이 순조롭게 되어짐이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이 하나되어 님께 흘러들어가

엄청난 나주 성모님의 크신 사랑들을 전하시는
놀랍고도 아름다운 공작새부인님 사랑합니다.
머얼리서 나주를 그리워하시며 더욱더 나주를 전하시는

님의 크신 사랑이 감동되어 고개숙여집니다.
많은 사랑 나누어 주신 그 모든 일들이 열매맺어 지길
기도하며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빌며 님의 기도지향 모두

이루어 지시길 빕니다. 사랑해요.
사랑의통역자님 기쁜소식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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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 죄인 오직 주님께 영광 돌리는 종이 되겠습니다.

언제나 봉헌하면서  항상 깨어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 귀한 복음을 전해야 할 책임과 의무를 느꼈기에

저 세상 가서도 나주 성모님을 알리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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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죄인 오직 주님께 영광 돌리는 종이 되겠습니다.

언제나 봉헌하면서  항상 깨어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 귀한 복음을 전해야 할 책임과 의무를 느꼈기에

저 세상 가서도 나주 성모님을 알리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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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입으로는 쌍날의 칼로써 오류의 가면을 벗기고
진리를 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대한 열정과 사랑 감동입니다~
공작새 부인님~사랑합니다~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 더욱 가득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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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죄인 오직 주님께 영광 돌리는
종이 되겠습니다.언제나 봉헌하면서
항상 깨어 열심히 뛰겠습니다.이

 귀한 복음을 전해야 할 책임과
의무를 느꼈기에저 세상 가서도
나주 성모님을 알리겠습니다...아멘...^^

너무나 열정적인 나주성모님
전파 모습에 감동 대감동입니다.

공작새부인님 나주성모님
사랑과 축복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간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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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공작새부인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은총의 소식 올려주신 사랑의통역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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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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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열정적인 공작새부인님 나주성모님전파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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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공작새님의 열정에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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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공작새부인님 !
이 세상에서 바울리나님 보다 누가 더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그렇게 열정적으로 전할 수 있을까?
찬으로 놀랍고 감동적입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하시니 기쁘기 한이 없습니다.
하시는 모든 일에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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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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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이 죄인 오직 주님께 영광 돌리는 종이 되겠습니다.

언제나 봉헌하면서  항상 깨어 열심히 뛰겠습니다


사랑하는 공작새부인님 ..
님의 나주성모님 전파하시는 열정에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저의 부족한 모습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저도 좀더 용기내여 더욱 열심히 나주성모님을 전파하도록 노력하렵니다.

남편도 비신자이신데 ...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시다니 ...

주님께서  모두 내려다 보시고 풍성한 은총 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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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모두 공작새부인님과 같은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저부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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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죄인 오직 주님께 영광 돌리는 종이 되겠습니다.
 언제나 봉헌하면서  항상 깨어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 귀한 복음을 전해야 할 책임과 의무를 느꼈기에........"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공작새 부인님의 나주성모님을 전하고자 하신
 끝없는 열정과 사랑에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화이팅!!!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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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람들이 거의 다 자기 살기 빠쁘고 나를 초월해서 남을
도우려고 뛰는 사람을 찾기 힘들지만 나주 성모님을 아시는 분이
이 상본을 발견하게 되면 세상에서 헤매고 있는 죄인인 우리를
찾아오신 나주에 현존해 계신 주님 성모님을 전하게 해 주소서"
라고 생활의기도를 바쳤습니다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그 열정과 믿음이 감동적입니다

함께 나주 승리를 위하여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겨납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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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공작새부인님의
용기와열정에
감사의인사와 힘찬박수를 보냅니다.
성모님의도우심으로
모든일들이 평화롭게 이루어 지셨군요.
성심의승리위하여
분투노력하시며 애타시는마음...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의통역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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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사람들이 거의 다 자기 살기 바쁘고 나를 초월해서 남을 도우려고 뛰는 사람을 찾기 힘들지만 나주 성모님을 아시는 분이 이 상본을 발견하게 되면 세상에서 헤매고 있는 죄인인 우리를 찾아오신 나주에 현존해 계신 주님 성모님을 전하게 해주소서!" 라고 생활의 기도를 바쳤습니다.

아~~~멘!!!

성모님의 사랑을 알리기위해 분투 노력하시는 자매님!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 하시길 기도합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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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성모님이 좋아서 전하지 아니하면 견딜 수 없는 걸 어떡합니까...^^

주님 영광 받으소서.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저희 모두의 감사도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공작새 부인님! 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늘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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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열정적으로 나주성모님을 알리시는 공작새부인님!! 감사감사!!
성모님께서는 님의 노고를 잊지 않으시고 하늘나라에 좋은 자리를 마련해 놓으셨음을 믿어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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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님의 열정에 고개가 숙여 지군요

사랑합니다

언제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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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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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아마 깊은 감동을 받은 것 같습니다.
      두 분이 나이가 좀 어려보이고, 스페인 사람이었는데
      고맙다고 몇 번을 인사를 하더군요.  이 기쁨을 무엇과 비교할 수 있을까요? ... ]  === >  저도 빨리 자매님 처럼 영~차  힘을 내어야죠.
                                                                                                                                아~멘~ 아~멘 아멘.
                                                                                                                                 
[ ... 주님 성모님께서 부인한테 순종하거라 하고 성령의 감화를 저 사람 마음 속에 불어넣어주신 것 같았어요! ... ] 

=== > 용기가 없어 나주를 전하지 못하고 묵인죄만 열심히 짓고 있는 저를 반성해 보며 참 많이 부끄럽습니다.
          멀리서 열심히 전하고 있는 자매님을 우러러 보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멘~ 아~멘 아멘.  수줍게 소리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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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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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아름답고 정말 깊은 감동과 존경
그리고 사랑을 느낍니다 !!!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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