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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벨의 피의 대가는 누가 치를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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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48건 조회 2,396회 작성일 14-01-21 09:50

본문

 
 
 
 
 
     
 
 
 
 
 
 
 
 
 
 
 
 
 
 
 
 
 
 
 
 
 
 
 
 
 
 
 
 
 
 
 
 
 
 
 
 
 
 
 
 
  
 
 
      
 
 
 
 
 
1999년 12월 21일
아벨의 피의 대가는 누가 치를거나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아벨의 피의 대가는 누가 치를거나. 소위 지도자라는 대다수의 목자들까지도 길 잃어 헤매는 많은 양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는커녕 천국으로 들어가려는 착한 양까지 들어가지 못하도록 문턱에서 막고 있으니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올라 분화구가 되고 말았구나.
하느님의 정의를 멀리하고 내 아들 예수의 십자가를 거부하며 나를 따르지 않는 인면수심한 악한 자들이 잡초처럼 우거져 꽃처럼 피어나니 그것은 바로 보이지 않는 무덤과도 같구나. 그들이 회개하지 않고 종말을 맞는다면 하느님의 응수는 준엄하여 영원히 타는 불 속에 던져지고 말 것이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일을 기약할 수 없으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여라. 작은 영혼들이 드리는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하느님의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라고 내가 누차 말했건만 불림 받은 내 자녀들까지도 깨어있지 못하니 내 마음 슬픔을 금할 길이 없구나.
 
 
어서 서둘러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버리고 똑똑한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라.’ 하신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작은 영혼이 되어 파스카의 신비 즉 죽음과 부활이라는 위대한 구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분의 영광에 도달하여라.
나를 따르기 위하여 고통 받는 너희는 어떠한 환난과 궁핍 속에서도 또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가 너희의 손을 잡아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안녕.”
 
  
 
 
 
 
 
 
  
 
생활의 기도
 
 
남을 판단했거나 판단하고 싶어질 때
 
"주님! 제 안에 들어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제가 어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 줄 수 있사오리까?
 
먼저 제 안에 들어있는 들보를 꺼낼 수 있도록
 
깨어있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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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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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일을 기약할 수 없으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늘 생활의 기도로  깨어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사랑하는 마리의 구원방주 형제 자매님!~^ ^*
주님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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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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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어서 서둘러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버리고 똑똑한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라.
’ 하신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작은 영혼이 되어 파스카의 신비 즉 죽음과 부활이라는
위대한 구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분의 영광에 도달하여라.
나를 따르기 위하여 고통 받는 너희는 어떠한 환난과 궁핍 속에서도 또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가 너희의 손을 잡아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안녕.”

아멘

늘감사의삶님
너무나도 소중한 메시지 말씀 올려주시어 잘 묵상하였습니다.
은총 가득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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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일을 기약할 수 없으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여라.

작은 영혼이 되어
파스카의 신비 즉 죽음과 부활이라는 위대한 구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분의 영광에 도달하여라. 아멘!

늘감사의삶님, 예쁘게.. 정성껏.. 올려 주신 성모님 사랑의메시지 감사드려요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시고
어머니의 기쁨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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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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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메시지 말씀과 생활의 기도
사랑과정성을 다하여 올려주신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립니다

생활속에 실천하도록 매순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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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하는 삶!
아멘~*
부족하지만 매순간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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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
 늘감사의삶님! 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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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아멘~

지금은 내 아픔으로 많이 남아있지만 성장시키실것을 믿으며~

아멘~

오직 주님께 영광이 성모님께 위로가 저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청하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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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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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 !!!~~~

보고싶은 엄마 ~~~
다행히 곳곳에 엄마 얼굴이 계셔요 ^^

스마트폰안에도 집 벽에도  계시판에 들어오면 온통
사랑해요 엄마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라고 하신 엄마의 말씀 따라 착하게 살께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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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은 영혼이 되어 파스카의 신비 즉 죽음과 부활
이라는 위대한 구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분의 영광에 도달하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삶님...생활의기도와 메세지
말씀 정성으로 올려주신 님의 수고 감사합니다
작은영혼되어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노력
하는사랑의도구 되도록 다함께 노력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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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나를 따르기 위하여 고통 받는 너희는
어떠한 환난과 궁핍 속에서도 또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가 너희의 손을 잡아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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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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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작은 영혼이 되어 파스카의 신비
즉 죽음과 부활이라는 위대한 구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분의 영광에 도달하여라.
나를 따르기 위하여 고통 받는 너희는 어떠한 환난과 궁핍 속에서도 또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가 너희의 손을 잡아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안녕.”
아멘~
성모님,함께 해 주시어요.저는 너무 부족하오니,더욱 노력 할수 있도록, 간절히 봉헌하오며 의탁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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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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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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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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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를 따르기 위하여 고통 받는 너희는 어떠한 환난과 궁핍 속에서도
또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가 너희의 손을 잡아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정성으로 올려주신
성모님 메시지말씀  마음안에 잘 간직하며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정성으로 올려주셔서 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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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음악과 그림이 참 좋아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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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항상 깨어  기도하는
자녀 되게 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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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서 서둘러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버리고 똑똑한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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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작은 영혼이 되어 파스카의 신비 즉
죽음과 부활이라는 위대한 구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분의
영광에 도달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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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나를 따르기 위하여 고통 받는 너희는 어떠한 환난과 궁핍 속에서도 또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가 너희의 손을 잡아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안녕.”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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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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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일을 기약할 수 없으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아름답게 올려주신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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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늘감사의삶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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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남을 판단했거나 판단하고 싶어질 때
 
"주님! 제 안에 들어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제가 어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 줄 수 있사오리까?
 
먼저 제 안에 들어있는 들보를 꺼낼 수 있도록
깨어있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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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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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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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작은 영혼이 되어 파스카의 신비 즉 죽음과 부활이라는 위대한 구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분의 영광에 도달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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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작은 영혼이 되어
파스카의 신비 즉 죽음과 부활이라는 위대한 구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분의 영광에 도달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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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어서 서둘러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버리고 똑똑한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라.’ 하신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작은 영혼이 되어 파스카의 신비 즉 죽음과 부활이라는 위대한 구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그분의 영광에 도달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읽고 묵상할 수 있도록 성실하게 올려주셔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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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여라.

작은 영혼들이 드리는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하느님의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라고
내가 누차 말했건만 불림 받은 내 자녀들까지도 깨어있지 못하니
내 마음 슬픔을 금할 길이 없구나."

아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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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님의 댓글

마리아 작성일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

그 삶을 살아가기가..

그렇게 흉내만이라도 내 보기가

제게는 참 힘이 듭니다.

그래도 아무 것 없이 성모님을 찾기만 해도

잊지 않고 은총 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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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소위 지도자라는 대다수의 목자들까지도 길 잃어 헤매는 많은 양들을
천국으로 인도하기는커녕 천국으로 들어가려는 착한 양까지 들어가지
못하도록 문턱에서 막고 있으니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올라 분화구가 되고 말았구나.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버리고 똑똑한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리라.’

성령의 분별력을 주시어 제가 혹시 성모님의 뜻을 거역하고 반대하는 생각을
가지거나 행동하지는 않는지 자신을 항상 살펴보고 겸손하게 회개하기를 원합니다.
이 말씀 두려운 마음으로 마음에 새겨서 항상 겸손하고 낮은자가 되어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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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를 따르기 위하여 고통 받는 너희는 어떠한 환난과 궁핍 속에서도
또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가 너희의 손을 잡아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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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주님! 제 안에 들어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제가 어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 줄 수 있사오리까?
먼저 제 안에 들어 있는 들보를 꺼낼 수 있도록
깨어있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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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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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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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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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늘감사의 삶님
천국으로 가는 길 까지 가로막고 있는
광주 이제 그만 좀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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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남을 판단했거나 판단하고 싶어질 때
 
"주님! 제 안에 들어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제가 어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 줄 수 있사오리까?
 먼저 제 안에 들어있는 들보를 꺼낼 수 있도록
 깨어있게 해 주소서. 아멘."

수고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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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를 따르기 위하여 고통 받는 너희는 어떠한 환난과
궁핍 속에서도 또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가 너희의 손을 잡아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하여라. 안녕.”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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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늘감사의삶님...!!!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주시어 넘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일을 기약할 수 없으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여라. 작은 영혼들이 드리는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하느님의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라고 내가 누차 말했건만 불림 받은 내 자녀들까지도 깨어있지 못하니 내 마음 슬픔을 금할 길이 없구나.".  아 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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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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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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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일을 기약할 수 없으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할 수 있도록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여라!!!!
엄마!엄마!!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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