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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 결재서류 에 싸인 해 주세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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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
댓글 47건 조회 1,269회 작성일 21-02-10 01:50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 이 주님, 성모님께 각자의 삶을 100% 의탁할수 있는 

은총 주시오며 이 글에 쓰여지는 글자 획수만큼 엄마께 힘과 은총을 주시어

엄마의 생명이 건강하게 연장 되어서 저희 와 함께 오래오래 사랑 을 나눌수 

있도록 허락해 주세요. 아멘

 

" 너희 중의 두 사람이 이 세상에서 마음을 모아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는 무슨 일이든 다 들어주실 것이다.

단 두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마태오 복음 18: 18~19) 


​저는 엄마 랑 누나 랑 세명이서 함께 일을 하는데 몇달전 위 복음 말씀을 

읽은 뒤부터는 점심 식사전에 무엇이든지 다 들어주신다는 말씀을 단순히 믿고 

간단히 기도 하고 주모경 바치고 식전 기도 하고 식사를 하고 있어요


처음엔 제가 원하는 형태의 가게가 아닌 이 곳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어서 

'가게 를 인수할 사람 빨리 나타나게 해주세요' 라는 지향으로 기도를 했고 

조금 시간이 지나면서는 '먹고 살수있고 아이들 가르칠수 있는 만큼의 물질만

주세요' 라고 기도했는데 어느순간 부터 '이 가게의 살림을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오니 성모님께서 가게 살림 살아주세요. 가게 의 살림 뿐만이 아니라

가정의 살림도 살아주시고 무엇보다 우리 가족들 각자 각자의 인생의 살림도 

맡아주시어서 예수님께서 원하시는데로 저희를 성모님께서 이끌어 주세요' 라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말 저의 부족함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모님께 맡겨 드립니다! 맡겨 드립니다!! 맡겨 드립니다!!! 하면서도

온전히 100퍼센트 맡겨 드린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하고, 내가 판단을 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정해놓고, 맡겨드린다고 하고 있었던 제 자신의 모습을 

볼수 있었고 얄팍한 인간의 생각과 계획은 정말 무의미 하다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냥 주어진 현실에서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한뒤 어떤 길을 주시든지

그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실행할때 성모님의 방법대로, 성모님의 계획대로

저를 이끌어 주신다는 것을 지금은 깊이 깨달아 가고 배우고 있습니다

엄마께서 말씀하시길 '하느님의 방법은 우리가 다 알수 없다'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요즘은 어떠한 일이 생겨도 마음 조급해 하지 않고 저의 가게 

주인이신 성모님께 말씀을 드립니다. "성모님~ 몇월 며칠까지 이거 해결해야 

됩니다~" 머 이런식으로요 ㅎ 

 

그러다가 '성모님께 가게 운영에 대해 말씀드리는 것을 문서화 해서 매일매일

보고 드리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나서 회사다니면서 결재서류 올리고 

그런 경험은 없지만 없는 솜씨로 간단하게 결재서류 를 만들어서 매일 아침마다

컴퓨터 옆에 모셔놓은 눈물흘리시는 성모님 상본 과 총징표 상본 과 율리아 엄마

상본 앞에 결재서류 를 올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91eba3f02e6521d0cab0aae4bdaa2a6d_1612887708_41.jpg

 

저의 가게 상호는 '일급비밀' 이기에 00000000 으로 처리 하였습니다 ^^

저렇게 만들어서 매장운영하며 매일 생기는 일들에 대한 보고를 드리는데

지금현재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것들이 정말 많은데 제가 그동안 완전히 

성모님께 맡겨드리지 못한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 청하고 이제는 그러지 않겠노라

다짐하고 다짐하니 성모님께서 쓰담쓰담 해 주시며 다 해결해 주실거라 믿어요!


앞으로 저의 계획은 성모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잘 따라가는 것인데

참 이것이 쉽지만은 않은거 같아요,,,성모님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는것도 아니고

성모님 을 볼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성모님의 뜻을 빨리빨리 깨닫지 못하는 것이

슬프기도 하고 제 자신이 안타깝지만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5대영성으로 살도록

노력하고 엄마말씀 자주 자주 묵상한다면 실수 없이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멘 !!!


성모님께서 이끄시는대로 예수님께 나아가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어린아이가 되어라

사탄은 너희가 어른으로서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고 자신감을 갖게 함으로써 너희를 함정에 빠지게 

한다는 것을 잘 깨닫고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쳐 천국을 얻어야 한다

- 1993년 2월 18일 성모님 말씀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흐르는 음악은 성모님찬미 26번 '봉헌의 삶' 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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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저도 제 자신과 자녀들 저에 속한 모든걸
성모님께 맡겨드린다고 하면서도 머리로만 했지
진정 그렇질 못했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정말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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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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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좋으신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 사랑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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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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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 이끄시는대로
 예수님께 나아가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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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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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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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성모님께서 이끄시는대로 예수님께
나아가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성모님 찬미 들으며 읽는 은총글이 넘
은혜스럽네요 제 영혼이 정화되는 시간
입니다 아름답게 봉헌하는 기도가 모두
주님앞에 응답 받을 수 있도록 성모엄마가
전구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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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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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하느님의 방법은 우리가 다 알수 없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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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께 드리는 결재서류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성모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예쁘실까요. 무한히 축복해주실 것 같아요^^
영적으로 나아가시려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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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서소    온전한  믿음  1000% 으로  믿음  주님 성모님
믿이이 부족한  저희에게  온전한  믿음을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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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냥 주어진 현실에서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한뒤 어떤 길을 주시든지
그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실행할때 성모님의 방법대로, 성모님의 계획대로
저를 이끌어 주신다는 것을 지금은 깊이 깨달아 가고 배우고 있습니다

아기님의 노력 하시는 모습이 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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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아기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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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 맡겨 드립니다! 맡겨 드립니다!! 맡겨 드립니다!!!
하면서도 온전히 100퍼센트 맡겨 드린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하고, 내가 판단을 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정해놓고, 맡겨드린
다고 하고 있었던 제 자신의 모습을 볼수 있었고 얄팍한 인간의
생각과 계획은 정말 무의미 하다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기님...참으로 멋지고 좋은 은총글입니다
노력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저희도 덤으로 은총받고
모든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봉헌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성모님께서 이끄시는대로 예수님께 나아가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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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와~~
아기님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우리의 생각이 아니라 성모님께 결제권을...
과연 우리가 그렇게 살아오지 못하고 나의 생각과 의지되로 했으니...
그래서 어려움이 오면 실망하고 힘들어하고 그랬는데..맞아요..
이 글을 보는 모든이들이 많이들 공감하고 끄득끄득 하실것 같아요~
은총 공감할수 있도록 올려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하시는 사업 성공하시고 늘 은총속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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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성모님께서 이끄시는대로 예수님께 나아가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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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어린아이가 되어라
사탄은 너희가 어른으로서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고 자신감을 갖게 함으로써 너희를 함정에 빠지게 
한다는 것을 잘 깨닫고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쳐 천국을 얻어야 한다
- 1993년 2월 18일 성모님 말씀 -

아멘~♡
와... 성모님께 결제권을... 정말 대박이예요~~!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린다면서 얼마나 맡겨드렸는지
내 뜻대로가 아니라 얼마나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하였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마귀에게 밥을 주지 않고 더욱 어린아이가 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품 안에 안길게요~♡♡
소중한 은총 나눠주서서 저도 은총 듬뿍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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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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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저도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모든 것 맡기고
따르겠습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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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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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참- 너무 예쁜 아기가 되어가시는 것 같아요 ! bbb
저도 성모님께 그렇게 예쁜 아기가 되어야겠다고 - 결심을 다져봅니다 !
은총 받도록 나눠주셔서 마음이 풍요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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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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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축하드려요. ~<*> 봉헌의 삶은
                참 아름다워요.~ 결과가 늘 성심이 승리
                승리하시니까요.~ 감사합니다.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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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성모님께서 이끄시는대로 예수님께 나아가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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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모님께 맡겨 드립니다! 맡겨 드립니다!! 맡겨 드립니다!!! 하면서도 온전히 100퍼센트
맡겨 드린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하고, 내가 판단을 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정해놓고,
맡겨드린다고 하고 있었던 제 자신의 모습을 볼수 있었고 얄팍한 인간의 생각과
계획은 정말 무의미 하다는 것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기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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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의 마음을 비워놓고
주님과 성모님게 온전히 의탁하면
모든 것을 다 이뤄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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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어진 현실에서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한뒤 어떤 길을 주시든지

그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실행할때
성모님의 방법대로, 성모님의 계획대로

저를 이끌어 주신다는 것을 지금은 깊이
깨달아 가고 배우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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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내마음...말...생각...영혼...
모두 성모님께드리고 살아간다면
더없이 좋겠지요...
나의뜻을 성모님께드리는 삶...
아기가 엄마이끄시는대로 살아가듯...
모두 아기가 되어야겠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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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어린아이가 되어라
사탄은 너희가 어른으로서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고 자신감을 갖게 함으로써 너희를 함정에 빠지게
한다는 것을 잘 깨닫고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쳐 천국을 얻어야 한다

아멘 아멘 아멘!!!
아기님 정말 성모님의 작은 아기가 되시고자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아기님을 그렇게 이끌어주시는 것 또한
주님, 성모님의 은총임이 분명합니다 ^^ 주님, 성모님 찬미 찬양받으소서!
저도 너무 부족하지만 더 작고 작은 아기 되어 율리아 엄마 손 꼭잡고
주님을 향하여 성모님을 통하여 단순하게 나아가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너무너무 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
지금의 제게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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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모님께서 이끄시는대로 예수님께 나아가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잘 이루어주실것 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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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아기님  어쩜 기발한 생각이에요.
저도 딱 만 20년 신앙생활 햇지만
처음 들어보는 아주 좋은 멋진 아이디어에요
모든 상황과 일어나는 일들을
성모님께 결재 올리고 결재 떨어질때
까지 5대영성 실천하며  기다리고...
짝짝짝입니다.
아기님 방법 저도 한번 해 봐야 겠습니다.
굿 아이디어 주신 아기님께 감사드리며
 주님성모님의 축복안에서 결재가 열매로
열리는 날이 곧 오리라 믿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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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예수님께서 원하시는데로 저희를 성모님께서 이끌어 주소서.
아멘.
사장님을 잘 두셨습니다.
축하드리며 님께 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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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모님께서 이끄시는대로 예수님께 나아가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직장도 가정도 내가 어디서나
주님.성모님 역활 하도록 나를 내어 드리고
기다리며 침묵속에서 주님뜻데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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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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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아기님...참 열심히 사시는 모습
너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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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대박 결재서류 너무 멋진데요? 최고네요
저도 아기님과 같은 마음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네요
온전히 맡깁니다 의탁합니다 하다가도 어느순간 깨어있지 못할때면
근심,걱정,낙담,실의,절망에 빠져 살면서 내기도 안들어 주실거야 하면서 슬퍼하고
다시 또 어둠의 생활을 하고있는 ㅜㅜ 새로시작 해야 겠어요
정말 온전히 의탁하고 맡긴다는것은 너무 어렵고 힘들지만
힘내보렵니다!
귀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ㅡ^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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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받으셔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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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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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단순한 아가 같은 영혼의 아기님을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얼마나 사랑하실까요^^
늘 노력하는 모습에 저도 많이 배웁니다.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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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린아이가 되어라
사탄은 너희가 어른으로서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고 자신감을 갖게 함으로써
너희를 함정에 빠지게 한다는 것을
잘 깨닫고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쳐 천국을 얻어야 한다"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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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어린아이가 되어라
사탄은 너희가 어른으로서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고 자신감을 갖게 함으로써 너희를 함정에 빠지게
한다는 것을 잘 깨닫고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쳐 천국을 얻어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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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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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성모님께서 쓰담쓰담 해 주시며 다 해결해 주실거라 믿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기님의 믿음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재미나고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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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는 방법!! 감사합니다!! 우리도 맘으로나마 실천하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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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린아이가 되어라
사탄은 너희가 어른으로서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고 자신감을 갖게 함으로써 너희를 함정에 빠지게
한다는 것을 잘 깨닫고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쳐 천국을 얻어야 한다- 1993년 2월 18일 성모님 말씀 -아멘!!!

멋진 생각입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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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하신자비님의 댓글

무한하신자비 작성일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자신을
온전히 바쳐 천국을 얻어야 한다

아멘. 저도 어린이처럼 달아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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