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체험 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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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과 평화의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 작은 유익이 될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시옵고
올리는 글자 수만큼 연옥 영혼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보속기간을 대폭 줄여주시고 일찍 천국에 올라
무한히 자비하신 하느님을 영원토록 찬양 하게 하옵소서 아멘
1,오늘은 서초동으로 작은 일을 하러 갔었습니다.
사다리를 오르면서...
주님, 제가 오르는 사다리칸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천국의 사다리를 오르게 하옵시고
유리창을 걸레로 닦으면서...
주님, 저와 이곳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자녀들의 영혼의 추한때와 악습을 깨끗히 닦아내주시어 흠도 티도없는 깨끗한 영혼으로 정화되어 부활의 삶을 살다가
마지막날 구원받아 주님 성모님의 얼굴을 뵙게 하소서 아멘
라고 생활의기도를 바치면서 일을 하였습니다.
다 마치고 사디리를 차에 싣고 나서 하늘을 바라보니
마른 하늘에 멋진구름과 울긋 불긋 무지개가 떠 있었습니다.
그 무지개가 넘 아름다워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마도 이곳 사업장에 나주성모님을 사랑하고 순례하는 형제님이 근무하는곳이라서
무지개를 선물로 띄워 주셨나봐요
작은일이지만 생활의기도를 바쳤더니 힘든줄도 몰랐으며
기쁜마음으로 일을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2, 요음 저는 아내를 데리고 병원에 자주가는 편입니다.
불과 몇주 전까지만해도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었는데
요즘은 저희부부가 나주성모님을 순례하여 은총을 받아서인지
저를 힘들게 하는 아내가 이쁘고 사랑스럽게 느껴진답니다.
지난11월1일 첫토을 다녀온후
11월3일 아침 아내를 데리고 병원으로 출발했는데
'내가 아내를 데리고 병원에 가는일을 그냥 흘려 버리지 말고 생활의기도로 봉헌한다면
죄인들이 회개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주님, 제가 아내를 업고 걷는 걸음수만큼 지옥을 향해 걷고 있는 죄인들이 회개하여구원받게 해주세요 하면서 병원에가니까
뭐, 특별히 좋은일도 없는거 같은데도 마음이 즐겁고 기뻤습니다.
그날 아내가 입고 있는 하이얀 가디건이 보기 좋아서
'자기~! 하이얀 옷을 걸치고 있으니까 꼭 호수위에 떠있는 백조같아보여~!
했더니 아내가 씨익~! 웃으며 좋아하는 눈치입니다.
'그런데, 사회에서는 백조를 뭐라하는지 알아? 놀고 먹는 여자라고들 말하지.'
모~야? 쿵~~! 번쩍~!아야~!
제 등에 업힌 아내가 앞 이마로 제 뒤통수를 헤이딩 한겁니다.ㅋㅋㅋ
이마가 얼마나 딴딴한지 제법 아프더라구요
내가 놀고먹는 여자야? 아니지...아니지~! 자기가 얼마나 일을 많이 하는데....ㅎㅎㅎ
사실 아내는 다리도 구부리지 못하는 상태로 휠체어를 타고
생활의기도를 바치며 주방일을 하면서 지냅니다.
새집을 장만하여 이곳으로 이사온 이후로는
아내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혼자의 힘으로 휠체어를 타고
아침 밥을 식탁에 차려놓고 잠자는 저를 깨웁니다
그전 집에서는 식탁이 없어서
내가 손수 차려먹고 아내의 밥도 내가 차려주고 출근을 하였거든요
이 점이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은 이렇게 올렸지만 제가 얼마나 부족한 죄인인지 모릅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주님.찬미와 영광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를 받으소서 아멘.
댓글목록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두 분의 따뜻한 사랑 넘치는
생활 모습은 언제나 귀감이 됩니다~
감사해요^^*사랑해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머야 ? 쿵 ~~! 번쩍 ~! 아야 ~! 빛나들이님은 빛사랑님의 축구공인가요 ? 헷딩만 당하게 ㅋ ㅋ ㅋ 권투선수 따님 ! 작곡가 아드님은 안녕안녕이시지예 ?
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정말 아름다운 구름입니다.
천국에 오르는 사다리를 보여 주신 거 같군요^^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천국 사다리를 놓아가는 빛나들이님의 기도에 대한
주님의 응답처럼 보이는군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아내를 데리고 병원에 가는일을 그냥
흘려 버리지 말고 생활의기도로 봉헌한다면
죄인들이 회개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두분사랑나눔 너무 부러운데요? ㅎ
몸은 비록 힘들어도, 마음만은 너무 예쁘십니다,
아름다운무지개빛깔의 구름도 정말 예쁘네요,
빛나들이님을 사랑한다는 성모님마음인거 같아요,
아름다운글 감사드립니다, 화이팅이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마른 하늘에 멋진구름과 울긋 불긋 무지개가 떠 있었습니다.
아멘~~!!!
이건 그냥 있는 일이 아닌것 같아요
매사 그리도 생활의 기도를 봉헌
하시니
천국의 사다리
무지개를 펼쳐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께서 말씀하셨듯이 성인이 따로 있나요.
빛나들이님 처럼 모든걸 아름답게 기도로
봉헌하는 정성된 밈음을 보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흐뭇해 하시고 기도지향 다 들어주시리라 확신합니다. 아 - 멘..
빛나들이님! 아가다님! 언제나 화이팅!!!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빛나들이님
넘 화목하고 아름다운 가정이에요^^
축복 더욱 받으시구요
빛사랑님도 건강이 마니마니 좋아지길 바래요^^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따뜻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오손도손 사랑하며 지내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바치시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저도 그렇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매님과도 따스한 나눔 속에 은총 가득하시길.......!!!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왜 이렇게 감사하고
행복한 맘이 가득 들까요?
일터에서도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고
집에서도 빛사랑님께 예쁜 표현을 하시며
참 아름다운 가정입니다.
어떤 맘으로, 어떤 생각으로, 모든것을
긍정적인 사랑의 맘으로 함께했던 시간속에
전해지는 은총의 빛이 펴저 나가 듯
늘 따뜻함이 가득해집니다.
언제나 빛사랑님과 함께 하는 님의 가정은
무지개처럼 밝아지고 제 맘 또한 밝아집니다.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다리를 오르면서...
주님, 제가 오르는 사다리칸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여 천국의 사다리를 오르게 하옵시고
유리창을 걸레로 닦으면서...
주님, 저와 이곳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자녀들의 영혼의 추한때와 악습을 깨끗히 닦아내주시어 흠도 티도없는 깨끗한 영혼으로 정화되어 부활의 삶을 살다가
마지막날 구원받아 주님 성모님의 얼굴을 뵙게 하소서 아멘
라고 생활의기도를 바치면서 일을 하였습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주어진 현실 속에서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으로
행복을 만들어 가시는 빛나들이님 부부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이 충만하리라 믿습니다.
영원까지 신혼처럼 예쁘게 사세요~^^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빛 나들이님 생활 속에서 사랑과 은총이 전해지네요.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면서
사랑이 머무는 화목한 가정을 이루시는 모습이
보기가 참 좋아요...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언제나 사랑을 나누는 성가정 되세요.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넘 알콩달콩~ 예쁘게 사시네용~ ㅋㅋ 신혼 ... ?
근데 저기 구름 제가 보기에는 《천국의 계단》같아요. 아~멘~ 아~멘 아멘.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날 아내가 입고 있는 하이얀 가디건이 보기
좋아서 자기~! 하이얀 옷을 걸치고 있으니까
꼭 호수위에 떠있는 백조같아보여~!했더니
아내가 씨익~! 웃으며 좋아하는 눈치입니다
ㅎ ㅎㅎ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미소가 지어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힘들어도 아름답게 살아가는 님의 가정 더 많은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아멘!!!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늘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와~~ 멋진 사진입니다.
천국같은 성지에서의 모든 자연도 주님께서 은총주시고자 이용하고 계시지요!
아멘!
안구정화 되었어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시는 모습..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려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빛나들이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넘치는 은총과 축복과
함께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세요 아멘!ㅃ!!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바치시며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실 꺼에요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빛나들이님..
언제나 감사해요.
나주 성모님 몰랐더라면 힘들었을 하루하루..
그러나...그힘들만도 할일들을 어쩌면 그리도 기쁘고...평화롭게 살수있을까요..
나주성모님 께 더욱 감사드리며
빛나들이님 가정도 진정 너무 아름다워요...
은총글 고맙구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내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혼자의
힘으로 휠체어를 타고아침 밥을
식탁에 차려놓고 잠자는 저
를 깨웁니다...아멘...~^^~
넘 아름답게 성가정 이루며
사시는 두분 넘행복해서
좋습니다...사랑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알콩달콩 두 분의 아름다운 사랑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새로이 항상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며 올림을 본받으며!!
아멘아멘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드려요~ ^ㅇ^
가정에 늘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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