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의 은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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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은총으로...>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우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해주소서
저의 엄마가 제가 중1때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막내이고 아무 것도 할줄 모르는 제가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집안 일들을 하게 되었어요 @.@
저에게 오빠들이 있긴 했지만 집에 일은
하고 싶어하지 않아 했어요.
저는 집안 일도 해야 하고, 음식도 차려야 하는데
옆에서 요리하는 걸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고
그 때는 요리 책도 왜 그렇게 어렵던지...
아빠에게 겨우 겨우 물어 음식을 만들었으니
맛이 좋을 리가 없었지요 ㅠㅠ
그래서 점점 음식을 만드는 것이 저에게 큰 부담이었어요
매일 “오늘은 뭘 만들어야 하나? 뭘 먹지?”
늘 이런 생각을 달고 살았습니다.
“예수님~ 오늘은 무엇을 만들까요? ”
그 때는 중학생이라 학교 다니랴, 식사를 준비하랴,
집안 청소 하랴...너무 바쁘고, 힘이 들었어요.
같은 또래 친구들과 어디 놀러 가고 싶어도
저 하나만을 바라보고 기다리는 우리 가족들을 위해
저녁 식사를 준비해야 하기에 제가 어디를 간다는 것은
꿈만 같은 일이었지요...어딜 가더라도 항상 가족들이
먹을 음식을 차려놓고 가는 것은 필수였어요
오빠들이 그래도 조금이라도 도와주겠지.. 하고
도움을 바랬지만 '이게 반찬이냐!.. 먹을 게 없네!..'하며
반찬 투정하며 저에게 더 많은 사랑을 요구 하였습니다..
늘 불평불만만 하고, 조금도 도와주지 않는 오빠가
점점 미웠고, 자주 싸우게 되었습니다.
사랑으로 대해 주지 못하고, 짜증내고 화내고...
모든 일들이 저에게 다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저에게 모든 십자가를 다 떠넘겨주는 가족들이 싫었고,
때로는 다 내려놓고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나주 성모님 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의 삶을 들으며 정말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남을 조금도 미워하지 않고, 자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까지도
용서하고 사랑을 베푸는 삶, 모든 일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아름답게 봉헌하는 삶,
가족들에게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으며 헌신하는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살아있는 성녀가 계시다니.. 말뿐 아니라
직접 몸소 그렇게 살아오셨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율리아님의 삶을 통해 저는 얼마나 잘못 살아왔던가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가족들에게 힘들다고 불평하고,
사랑으로 대해 주지 못했던 날들
오빠들을 미워하고, 저의 잘못을 깨닫지 못했던 시간들...
“나주의 영성을 좀 더 빨리 알고 실천했었더라면...
가족들이 얼마나 좋아했을까? 오빠들도 나로 인해
상처 받지 않았을 텐데.." 하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가족들과 떨어져있어서
못다한 사랑을 줄 수가 없지만
가끔 하게 되는 주방 일을 하면서 특히 음식을 만들면서
가족들을 떠올리며 “주님 제가 가족들에게 사랑으로
잘 해 주지 못한 지난 날의 잘못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합니다. 가족들에게 이 음식의 영양분이 흘러들어가
영혼육신 모두 치유해주세요..“하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오빠들이 그렇게 불쌍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오빠들도 엄마의 사랑이 필요했는데, 그 사랑이 채워지지 않아
비뚤어지고 모가 나고 했던 것을 생각하면
모든 것이 다 제 탓이었습니다.
너무나 사랑이 부족하여 잘못 살아왔던 일을 되돌아보며
지금은 오로지 저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부족하고 죄 많은 저를
기다려 주시고,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베풀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
댓글목록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너무 감동적인 은총 글이에요...
내 일이 가장 크게보이고 하였지만
많이 힘드셨을 상황에서도 가족들을 먼저 챙기시고
헌신하셨던 착하고 아름다운 새롭게 시작 님의 마음...
주님 성모님께서도 충분히 기뻐하셨을 거같아요..
저도 가족들에게 사랑 베풀지 못하였던 것
다시금 반성하게 되요.
저도 모든 것 다 내탓으로 받아들이고
회개하여서...주님 성모님께 박아드렸던 못 빼드리는
자녀가 되고 싶어요...아멘..!
소중한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남을 조금도 미워하지 않고,
자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까지도
용서하고 사랑을 베푸는 삶... 아멘.
너무나 사랑이 부족하여
잘못 살아왔던 일을 되돌아보며
지금은 오로지 저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아멘.
사랑하는 새롭게시작님, 글 읽으면서 마음이
뭉클 ~ 하네요, 중1때부터, 엄마없이 살아오셨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모두 주님께서 예비하신삶이라
생각하며, 나주성모님을 통해 더 많은 사랑 받게
되셨으니 더욱 감사한일입니다~~"
나주성모님을 통해, 율리아님을 통해,
아름다운 마음으로 변화되신 은총, 감동입니다.
사랑해요, 함께 화이팅해요, 엄마사랑에 힘입어서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의 손길이 많이도
필요한 시기에
엄마를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고
집안 살림을 혼자
다 메고 오셨네요
근데 참 기특했어요
중학생인데 집안 살림을 다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집안살림을
잘도 꾸며오셨어요
사람이라면
혼자 감당하는 모든것 불평불만이
튀어나오죠
어쩜 선천적으로 착한분이라
율리아 엄마의 삶 을 보고
듣고 느끼고 실천하려하고
미운마음을 사랑으로 성화하려
힘 쓰셨네요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님의 마음과 함께합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은 것도 힘겨울 텐데
엄마 자리를 대신하여 가족을 돌보는 일을 맡으셨군요.
너무 감동적입니다.
나태한 엄마로서 부끄럽기까지 하네요 ㅜ.ㅜ
사랑의 은총을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그리고
더 큰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새롭게시작님 ! 님께서 올려주신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 가슴이 찡 하네예 ! " 나주엔 아무나 다닐 수 있다면 난 결코 나주를 선택하지 않았다 " ^^*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저의 엄마가 제가 중1때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막내이고 아무 것도 할줄 모르는 제가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집안 일들을 하게 되었어요
`저에게 오빠들이 있긴 했지만 집에 일은 하고 싶어하지 않아 했어요.
저는 집안 일도 해야 하고, 음식도 차려야 하는데,
옆에서 요리하는 걸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고, 그 때는 요리 책도 왜 그렇게 어렵던지...
아빠에게 겨우 겨우 물어 음식을 만들었으니 맛이 좋을 리가 없었지요.`
그래서 점점 음식을 만드는 것이 저에게 큰 부담이었어요
매일“오늘은 뭘 만들어야 하나? 뭘 먹지?”늘 이런 생각을 달고 살았습니다.
“예수님~ 오늘은 무엇을 만들까요? ”..`
새롭게 시작님.. 힘들고 어려웠겠습니다. 가정의 결손이 주는 상황에 나주 성모님 품으로 안긴 님에게
성모님 사랑과 율리아님 정으로 극복하심에 박수를 보냄니다.
주님안에서 듬뿍 은총 받으세요.아멘.
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사랑하는 새롭게시작님 ~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율리아님을 통해 사랑을 느끼고 아름답게 변화되심에
무한 축하드립니당~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어린 나이에 맡겨진 모든 일들이
하기 싫을 수도 있는데 그 모든 것
마다하지 않고 아름답게 십자가를
지고 가신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여요...
나주성모님을 통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되심을 축하드려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사랑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너무 마음이 이쁘고 착하시네요.
자매님이 받으신 회개 은총 저 뿐만 아니라
온 세상 사람들에게도 폭포수와 같은 은총이 내리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의 삶을 통해 저는 얼마나 잘못 살아왔던가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가족들에게 힘들다고 불평하고, 사랑으로 대해 주지 못했던 날들
오빠들을 미워하고, 저의 잘못을 깨닫지 못했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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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영성을 좀 더 빨리 알고 실천했었더라면... 가족들이 얼마나
좋아했을까? 오빠들도 나로 인해 상처 받지 않았을 텐데.." 하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가족들과 떨어져있어서 못다한 사랑을 줄 수가 없지만
가끔 하게 되는 주방 일을 하면서 특히 음식을 만들면서
가족들을 떠올리며
“주님 제가 가족들에게 사랑으로 잘 해 주지 못한
지난 날의 잘못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합니다. 가족들에게 이 음식의
영양분이 흘러들어가 영혼육신 모두 치유해주세요..“하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새롭게 시작님!
힘들고 어려웠겠습니다. 가정의 결손이 주는 상황에 나주 성모님 품으로 안긴 님에게
성모님 사랑과 율리아님 정으로 극복하심에 박수를 보냄니다.
주님안에서 듬뿍 은총 받으세요.
나주성모님을 통해, 율리아님을 통해,
아름다운 마음으로 변화되신 은총, 감동입니다.
사랑해요, 함께 화이팅해요, 엄마사랑에 힘입어서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중1...
꿈많은 소녀시절이였어도
식사와 집안일 공부를 함께하며
힘겨웠을 지난날
하지만 나주성모님을 알면서
가족들에게 은총이 흘러들어가기를
바라시며 음식을 만들고 생활의기도를
바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정말,정말,저엉말
나주영성이 위대하고 아름답고 심오하고
너무나 좋음에 감사를 드려요.
지난날들 자신을 돌아보며 가족들을
생각하는 맘들이 은총되어 잔잔히 흘러들어오네요.
감사해요. 새롭게시작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린 나이에 마음 고생이 심하셨네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변하되시고
나주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속에 살고 계시니 축하드려요^^*사랑해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얼마나 잘못 살아왔던가 깨닫게 되고
가족들에게 힘들다고 불평하고,
사랑으로 대해 주지 못했던 날들
오빠들을 미워하고, 잘못을 깨닫지 못했던 시간들...
“나주의 영성을 좀 더 빨리 알고 실천했었더라면...
가족들이 얼마나 좋아했을까?
오빠들도 나로 인해 상처 받지 않았을 텐데.." 하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가족들과 떨어져있어서 못다한 사랑을 줄 수가 없지만
가끔 하게 되는 주방 일을 하면서 특히 음식을 만들면서
가족들을 떠올리며
“주님 제가 가족들에게 사랑으로 잘 해 주지 못한
지난 날의 잘못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합니다.
가족들에게 이 음식의 영양분이 흘러들어가 영혼육신 모두 치유해주세요..“
하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아 ~~~ 멘 !!!
사랑하는 새롭게시작님
님의 글을 읽으며
가슴과 코끝이 찡하고 눈에는 물안경이~~~
나주성모님을 알게되고
율리아님의 삶을 통해 느끼고 변화되는 은총에 감동입니다.
회개의 은총 축하드리며
받으신 은총 또한 나누어 주셔서 감사,,,
사랑해요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잘못 살아왔던 일을 되돌아보며...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살겠노라고 다짐하는
새롭게시작님의 어여쁜 마음,
축하드리며...사랑해요~^^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너무나 사랑이 부족하여 잘못 살아왔던 일을 되돌아보며
지금은 오로지 저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아멘
회개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의 삶을 들으며 정말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남을 조금도 미워하지 않고, 자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까지도
용서하고 사랑을 베푸는 삶,
모든 일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아름답게 봉헌하는 삶,
가족들에게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으며 헌신하는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새롭게시작님! 어머니를 여의고 어린 나이에 살림사시느라...ㅠㅠㅠ
그래도 나주성모님을 만나셨으니 축하드립니다. 힘 내시고 화이팅해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이에요ㅜ.ㅜ
율리아님의 삶을 통해 진정으로 회개하여
보속의 삶을 살기로 결심한 새롭게시작님..♡
무지 축하드려요.
저또한 율리아님을 통해 배운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더욱 분발해야겠어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0^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새롭게시작하는님
님의 아름다운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질 것 입니다
저도 지금이라도 보속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고
다짐 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 육 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리고 최근에는 오빠들이 그렇게
불쌍한 마음이 들었습니다.오빠들도
엄마의 사랑이 필요했는데,그 사랑이
채워지지 않아비뚤어지고 모가 나고
했던 것을 생각하면모든 것이
다 제 탓이었습니다...아멘...~^^~
새롭게시작님 글 읽으니
마음이 짜안하게 아파오네요
정말 마음이 곱고 이쁘네요
감동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족들을 떠올리며
“주님 제가 가족들에게
사랑으로 잘 해 주지 못한
지난 날의 잘못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합니다
가족들에게 이 음식의
영양분이 흘러들어가
영혼육신 모두 치유
해주세요..“하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새롭게시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새롭게시작님...아픔이많은 지난날 율리아엄마 덕분에
나주성모님 사랑안에서 기쁘게
생활하고 계시니 은총이고 축복
있습니다 회개은총 축하드리며 은총나누어 주심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주님 제가 가족들에게 사랑으로 잘 해 주지 못한
지난 날의 잘못을 보속하는 마음으로 봉헌합니다. 가족들에게 이 음식의
영양분이 흘러들어가 영혼육신 모두 치유해주세요..“하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어린나이에 얼마나 힘드셨어요...
그리고 모든 것을 내탓으로 여길 수 있게 되다니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사랑합니다 ♡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렇게 부족하고 죄 많은 저를 기다려 주시고,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베풀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헤헤ㅎ 감동적이예요!!!
엄마의 사랑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가족들 뒷바라지를 하면서 살았다니...
그리고 그걸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회개하여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한다는 것이
너무나 큰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베풀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저도 진정으로 회개 할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해야겠어요^^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무지 감사해용^^
헤헤ㅎ 저도 느끼지 못했다가
최근에 회개하여 사랑을 많이 받은 것을 느끼고
가족들을 위한 보속으로써 여러가지를 할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해요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새롭게시작님의 이쁜 마음
참으로 기특합니다~!
나주의 5대영성으로
주님 성모님 은총 듬뿍 받으시길 빕니다~!
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너무도 진솔하고 감동적이네요.
새롭게 시작님의 그 사연이 나를 돌아보게 됩니다. 정말 장하고 기특합니다.
은총나눠 주심에 감사하고 더불어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함께 갑시다~ !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너무나 사랑이 부족하여 잘못 살아왔던 일을 되돌아보며
지금은 오로지 저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가 없어다면
마음의 상처로만 남아 지워지지 않고 마음 한구석에 있을텐데
엄마의 삶을 보고 저의 잘못이라고 깨달고
내 탓이요 라고 받아들이는 모습이
은총으로 저에게도 다가옵니다.
율리아 엄마를 따라 함께 천국가도록 노력해요.
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회개의 삶을 살아가심 축하드려요!
나주의 영성으로 이 세상에서도 보속을 하며 살아갈 수 있음이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하네요!
어린 나이에도 씩씩하게 엄마의 몫을 다하며 살아가신 새롭게시작님!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못다받은 친어머니의 사랑
천상 엄마의 사랑으로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할게요^^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님의 삶을 통해 진정으로 회개하여
보속의 삶을 살아가시는 새롭게 시작님
회개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셨네요~
오빠들과 가족분들께 어마어마한 은총이 흘러가고 있겠어요~
예수님 성모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예뻐하실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 마음 변치 않고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달아드시길 빌어요~ ^ㅇ^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릴때 엄마를 잃고도 이렇게 예쁘게 자랄 수 있음은 바로 은총!!!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 이전글♥♡♥ 2014년 11월 1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14.11.08
- 다음글어떠한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습니다. 1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