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칠 위기에서 구해주신 나주성모님.
페이지 정보
본문
주님,성모님 제가 쓰는 글자 한 글자 한 글자 숫자만큼
저를 포함한 부족한 죄인들의 마음을 활짝 열어주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메시지 말씀따라 살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모님께 순례다닌지 1년 남짓 무렵
봉제공장에서 쓰는 큰 재봉틀 같은 기계를
만드는 철공소에 취직하여 일하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원형 철제 파이프를 커다란 전기드릴로
구멍을 뚫는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드릴 날에 파이프를 뚫으면서 생기는
철 찌꺼기가 많이 끼여있어서 보기에
지저분해 보여 드릴 날이 돌어가고 있는 상태에서
그 찌꺼기를 잡아 빼내면서 작업을 계속 했습니다.
그러다가 한번은 장갑이 찌꺼기에 걸려
드릴 돌아가는 방향대로 제 손도 같이 딸려 들어갔습니다.
순간 너무 놀라 손을 확 뺐는데 너무나 신기하게도
장갑에서 손이 쑉~하고 그냥 빠져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날카로운 것들이 많아서 장갑도 두켤레를 끼고 있었고
작업하느라 손에 땀도 좀 나서 그렇게 쉽게 빠질 상황이
이니었는데도 말이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주시리란 나주 성모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진 것입니다.
주변에서 장갑이 기계에 딸려 들어가서 손을 다쳤다고 하신
분들의 말을 제법 들었던 적이 있었기에 이 일이
성모님께서 제 손을 빼주셨다는 것이 확실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렇게 멀쩡히 컴퓨터 자판을 치면서
글을 쓸 수 있도록 해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엄청난 대속고통으로 저희들이 은총을 받을 수 있게
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하마터면 ... 아찔 합니다 ! 촌 할배분들이나 촌 아자씨분들이 경운기의 V 자 뿌레에 손을 다쳐 손가락이 ...나주에 발현하신 나주의성모님 감사합니다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 제 손을 빼주셨다는 것이 확실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휴~! 큰 일날뻔 했군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다가 한번은 장갑이 찌꺼기에 걸려
드릴 돌아가는 방향대로 제 손도 같이 딸려 들어갔습니다.
순간 너무 놀라 손을 확 뺐는데 너무나 신기하게도
장갑에서 손이 쑉~하고 그냥 빠져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날카로운 것들이 많아서 장갑도 두켤레를 끼고 있었고
작업하느라 손에 땀도 좀 나서 그렇게 쉽게 빠질 상황이
이니었는데도 말이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주시리란 나주 성모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진 것입니다.
아멘!!!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주시리란 나주 성모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진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정말 성모님께서 구해주셨네요ㅜ
생각만 해도 아찔해요!
믿음님을 구해주신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성모님께서 예비하셔서 위험에서 구해주신 것을 축하합니다.
주의 분들 이야기를 들으면
위촉즉발의 순간에서도 성모님의 망토를 펼치시어
구해주신 것을 많이 듣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을 느끼신 분들은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생활 하고 계서서
성모님의 손길을 느끼신 분들은
뭔가 틀려도 틀리구나 하고 느껴져요.
항상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리는
그 마음안에 성모님은 은총으로 가득채워 주실 것 같아요.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오~주님! 감사드려요.
언제나...어디서나...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보호하소서!
믿음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위험했던 순간에 정말 큰일날뻔 하셨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함께해 주셔서
넘 다행이네요.
믿음님 말씀처럼 주변에 그런 경우를 종종
보기도 했거든요.
성모님께서 함께해주시는 그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려봅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해요.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위험에서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장갑에서 손이 쑉~하고 그냥 빠져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위기의 순간에서 주님께서 구해주셨으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주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은총에 보답해드리도록 해요. 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지금 이 순간에도 이렇게 멀쩡히 컴퓨터 자판을 치면서
글을 쓸 수 있도록 해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엄청난 대속고통으로 저희들이 은총을 받을 수 있게
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정말 다행이네요!
율리아님께 늘 기도와 사랑을 받고 보호를 받고사는
우리 나주 순례자들은 너무나 행복하네요!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을 가득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은총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주시리란 나주 성모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진 것입니다. 아멘~~~"
저도 운전하면서 위험한 상황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피할수없는상황이었는데도, 순간 피하게 해주시고
사고를 막아주신적이 몇번있었어요, 성모님께서
도와주신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믿음님 축하드려요, 성모님께 늘 감사!!!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장갑이 찌꺼기에 걸려
드릴 돌아가는 방향대로
제 손도 같이 딸려 들어갔습니다.
순간 너무 놀라 손을 확 뺐는데
너무나 신기하게도
장갑에서 손이 쑉~하고
그냥 빠져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아멘~~"~"
위험한 사황에서
구해내어주신 성모님께
감사 찬미 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 주셧네요^^*
축하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정말 다행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제 손을 빼주셨다는 것이
확실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믿음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믿음님...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엄청난 대속고통으로 저희들이 은총을 받을 수 있게
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아멘입니다 아멘!!!
만방에 공유하며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빌어요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주시리란 나주 성모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진 것입니다. 아멘*
믿음님 축하드리며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믿음님을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생각만 해도 오싹하네용;;
정말 다행이예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렇게 구해주시다니~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주시리란 나주 성모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진 것입니다.
아멘!!!
믿음님 축하드립니다.은총 많이 받으세요.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아멘 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은
"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며,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항상 나와 내 어머니가 함께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니"란
메시지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졌네요^^
역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최고셔용!!!
더욱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위기의 순간에 구해주신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믿음 님의 손은 이제 성모님의 것!
성모님께 엄마께 충성을 다하셔야겠어요! ^ㅇ^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이제 그 손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쓰이고 있겠죠^^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저희를 온갖 위험에서 구해주시는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아찔한 상황이었는데
성모님의 도움심으로 무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지금 이 순간에도 이렇게 멀쩡히
컴퓨터 자판을 치면서글을 쓸
수 있도록 해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리고엄청난 대속고통으로
저희들이 은총을 받을 수 있게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아멘...^^
놀라운 기적의 은총증언
해 주신 믿음님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0^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충실한 일꾼이 되셔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축하드립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말!!! 휴~~ 안심의 숨이 쉬어 집니다!
이렇게 위험한 일을 하시니
봉헌으로 은총 가득!!
아멘아멘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성모님께서 저히를 보호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도 전에 회전 드릴에 장갑이 빨려가서 팔목 피부를
꿔맷습니다.
지금도 자국이 남았어요.
당시 개종 전이라 성모님 보호를 못받았나 봐요.ㅎㅎ
동작하는 기계를 조심하셔요.
- 이전글남은 한해 신앙이 흔들리는 영혼들을 나주로 14.11.09
- 다음글끈을 묶을 때 14.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