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신액 스카프를 통해 받은 은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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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이 글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만을 드러내는 글이 되게 해 주시고,
율리아님께는 힘과 용기, 읽는 모든 이에게는 유익이되고
부족한 저에게는 언제나 겸손과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얼마 전에 율신액 스카프로 받은 은총을
함께 나누고자 해요^0^
이틀 째 계속되는 두통...
그것도 잘 봉헌하지 못하고...
그리고 계속되는 저의 악습으로
제 영혼은 계속 낙담에 빠져가는 중이었어요.
저의 기분은 정말 우울...
그래서 뚱-하게 있었는데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한 자매님이
이런 저의 두통으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묵묵히 사랑으로 저의 조금 긴 율신액 스카프를
직접 제 머리에 매 주었어요.
저는 두통이 치유되기를 바라면서 기도하면서,
좀 더 작은 율신액 스카프가 있길래
'뭐, 매는 김에 그것도 사용하자' 하고
작은 율신액 스카프는 저의 가슴에 대고 있었어요.
그리고 하룻밤 자고 일어났는데, 이상하게도
저의 두통은 그대로 였습니다... 치유를 받지 않은 것이라 생각하고
'아, 내 믿음이 이렇게 부족한가보다' 생각하고 실망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까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사실 치유를 받지 않은 것이 아니라,
별 생각 없이 가슴에 올려놨던 작은 율신액 스카프로 인해...
오히려 제 내면, 병든 제 영혼이 치유가 된 것입니다.
저의 얕은 생각으로 바랐던 육적인 치유가 아니라
훨-씬 더 중요한 영적인 치유를 해주신 것이었습니다.
저는 저의 알량한 생각으로 이웃을 판단하고
이웃을 너무나 사랑하지 못하는... 저의 너무 나쁜 악습들이 힘들었는데
치유를 받고 난 후에는
너무 아름다운 눈으로 봐지고 제 마음이 정화된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렇게 내적인 치유가 일어나자,
저에게 그대로 남아있던 두통은 정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두통이 더 심해져도 제 마음은 정말 안심이 되었고 행복했어요.
그리고 그제서야 깨달았어요...
육적인 아픔은 정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
아파서 힘이 들긴 하겠지만...
영혼이 병들어가는 것 보다, 차라리 육체가 병들어 가는 것이
훨씬 더 낫다는 것...
머리로는 알았지만 가슴으로는 깨닫지 못했던 것을
이 일을 계기로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몸이 좀 피곤하거나 아파도
제 영혼이 건강한 것을 너무나 감사하게 여기면서
제 영혼만은 절대 병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 이후로도 또 저의 악습으로 여러번 쓰러지고
낙담도 하고 했지만,
율리아님의 기도로 제 영혼은 또 다시 생기 돋아나고
정말 사랑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되었어요...
항상 묵묵히 사랑으로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님...
제가 깨닫게 될 때 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려 주심에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해요.
‘여러분 느껴보세요. 우리는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고 하셨던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이제 정말 느끼고 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느끼고 저의 잘못을 느끼고 이웃의 사랑을 느끼고
부족하지만...
더욱 더 영적으로 성화되어 완덕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드립니다 아멘 ♡
댓글목록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정말 축하해요
온마음을 다하여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율신액스카프의 놀라운 은총이
느껴집니다 ..
율리아님을 이세상에 보내주신 하느님의 자비하신 큰 사랑에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여러분 느껴보세요 . 우리는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 "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느끼고 저의 잘못을 느끼고 이웃의 사랑을 느끼고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온마음을 다하여님을
다시 생기 돋아나게 해주신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영적인 기쁨을 찾게됨을
축하드려요~~^^
그리고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온마음을 다하여님
제가 깨닫지 못한것을 먼저 깨달아
이글을 통해 제 가슴에 비추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두통이심해져도 안심이되고 행복햇다
영혼이 병드느것 보다 차라리 육신이 병드는것이 낫다
님의글은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느것이라고 느낍니다
죄짓는 눈을 가지고 지옥에 떨어지기보다는
눈없이 천국가는것이 더낫다? 인가요?
후후 잘 기억이 안나네요 좌우지간
나보다 훨씬 베터에요 베터 하하하 두통때문에
아프시다기에 웃겨드리면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더욱 더 영적으로 성화되어 완덕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
저두여!!!
아멘아멘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온마음 다하여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기도로 제 영혼은 또 다시 생기 돋아나고
정말 사랑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되었어요...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영혼이 치유되심 축하드려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더욱 더 영적으로 성화되어 완덕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아멘!!!
영적으로 성장되심에 축하드려요~
저도 더 성화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삶을 살고 싶어요
끝없는감사님의 댓글
끝없는감사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모님 은총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영적 치유가 되면 모든 것이 해결 되더군요.
앞으로도 더 큰 은총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잘때 율신액 스카프를 덮고 매고 잠을 잡니다.
저에게도 은총이 임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저는 저의 알량한 생각으로 이웃을 판단하고
이웃을 너무나 사랑하지 못하는... 저의 너무 나쁜 악습들이 힘들었는데
치유를 받고 난 후에는
너무 아름다운 눈으로 봐지고 제 마음이 정화된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아멘 ^^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자고 했던 율리아님과 일치속에
함께 힘냅시다 ^^
사랑합니당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느끼고 저의 잘못을 느끼고 이웃의 사랑을 느끼고
부족하지만...
더욱 더 영적으로 성화되어 완덕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치유를 받고 난 후에는
너무 아름다운 눈으로 봐지고
제 마음이 정화된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축하드립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 영혼만은 절대 병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아멘!!!
사랑하는 온마음을다하여님, 아름다운 은총글
감사드려요~~~모두아멘입니다~~사랑해요~~!!!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그래서 그 이후로는 몸이 좀 피곤하거나 아파도
제 영혼이 건강한 것을 너무나 감사하게 여기면서
제 영혼만은 절대 병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아멘.
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아멘
저번에 율리아 어머니가 해주신 말씀 중에서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에게 고통도 주신다고 하셨어요.
글쓴이 께서는 지금 주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것이라 생각되요.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온마음다하...님...!!! 은총과 글을 나누어주시어고 축복받으심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기도로 제 영혼은 또 다시 생기 돋아나고
정말 사랑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되었어요...
항상 묵묵히 사랑으로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님...
제가 깨닫게 될 때 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려 주심에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해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사랑의 불감증이 문제지만 치유해 주실줄로 믿고 아~멘~ 아~멘 아멘. 해 봅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웃을 너무나 사랑하지 못하는...
저의 너무 나쁜 악습들이
힘들었는데치유를 받고 난 후에는너무
아름다운 눈으로 봐지고
제 마음이 정화된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제 영혼만은 절대 병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
치유 받으셨으니 축하드려요~^^
영혼을 병들게 만드는 요인들은
저도 다 처단하렵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영혼도 육신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라면
모두 건강해야겠네요.
율신액 스카프의 은총이 영원 충만하시길....... 아멘.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그래서 그 이후로는 몸이 좀 피곤하거나 아파도
제 영혼이 건강한 것을 너무나 감사하게 여기면서
제 영혼만은 절대 병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아멘 아멘!
정말 우리주변 둘러보면 감사할것이 얼마나 많은지.
차고 넘치게 받고 또 받는 우리 행복한 나주 성모님의 자녀들!
님의 글 읽으며 늘 감사의 삶을 살아야겠다는 마음 절실히 또 한번 듭니다.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온 마음 다하여님~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받으심,축하드려요~
은총 글 감사해요~~사랑해요~~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느끼고 저의 잘못을 느끼고 이웃의 사랑을 느끼고
부족하지만...
더욱 더 영적으로 성화되어 완덕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이렇게 내적인 치유가 일어나자,
저에게 그대로 남아있던 두통은 정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두통이 더 심해져도 제 마음은 정말 안심이 되었고 행복했어요.
그리고 그제서야 깨달았어요...
육적인 아픔은 정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
아파서 힘이 들긴 하겠지만...
영혼이 병들어가는 것 보다, 차라리 육체가 병들어 가는 것이
훨씬 더 낫다는 것...
머리로는 알았지만 가슴으로는 깨닫지 못했던 것을
이 일을 계기로 깨닫게 되었어요...!
아멘..!
은총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온마음을 다하여님의 글을 읽고 제 모습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되네요..
저도
저의 잘못들은 보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을 판단하게 될 때,
엄청 낙담감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
제가 방심할 때 마귀가 쓰러트리려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부족하지만 다시 새롭게 시작하려고 해요!
왜냐하면 우리는 엄마의 사랑받는 딸들이니까요!?
우리는 사랑의 오뚝이♡♡♡♡♡♡♡
주님, 성모님의 일을 하려면 영적으로도 건강해야하지만
몸도 건강하셔야죠~?
항상 건강하셔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_^*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제 영혼이 건강한 것을 너무나 감사하게 여기면서
제 영혼만은 절대 병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 이후로도 또 저의 악습으로 여러번 쓰러지고 낙담도 하고 했지만,
율리아님의 기도로 제 영혼은 또 다시 생기 돋아나고
정말 사랑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되었어요...
항상 묵묵히 사랑으로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님...
제가 깨닫게 될 때 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려 주심에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해요.
‘여러분 느껴보세요. 우리는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라고 하셨던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이제 정말 느끼고 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느끼고
저의 잘못을 느끼고 이웃의 사랑을 느끼고 부족하지만...
더욱 더 영적으로 성화되어 완덕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아 ~~~ 멘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사실 치유를 받지 않은 것이 아니라,
별 생각 없이 가슴에 올려놨던 작은 율신액 스카프로 인해...
오히려 제 내면, 병든 제 영혼이 치유가 된 것입니다.
저의 얕은 생각으로 바랐던 육적인 치유가 아니라
훨-씬 더 중요한 영적인 치유를 해주신 것이었습니다.
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신액스카프를 통하여 영적으로 치유받으심
넘 놀랍고 축하드립니다.
저도 지나고 보니
율신액스카프를 통하여 영적 육적 치유를
받은 적이 있었던것 같으네요.
육적으로 치유받고 저의 내면을 보며
죄송함과 감사함에 눈물짓던 일들이 생각
납니다. 축하드려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머리로는 알았지만 가슴으로는 깨닫지 못했던
것을 이 일을 계기로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몸이 좀 피곤하거나 아파도
제 영혼이 건강한 것을 너무나 감사하게 여기면서
제 영혼만은 절대 병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해야겠
다고 생각이 들었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온마음다하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온마음다하여님...치유은총 축하드려요
여러가지 개달음은총도 함께 축하드리며 귀한은총
나누어 주심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
온마음을다하여님 ^^
치유 은종글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온마음을 다하여님!크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햇살님의 댓글
햇살 작성일
따랑하는 온 마음을 다하여님
힘든일을 겪으셔서 축하 드립니다.
그만큼 영적으로 영혼의 성장이 된것이 아닐까 하는 저의 short 한 생각입니다.
온 마음을 다하여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자꾸만 영혼의 크기를 작게 하려고 노력하시는
것을 느끼고 있으며, 저역시 그런 경험이 몇번 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대부분 포기하고,
현실에 동화되고 무뎌지고 하여, 어느새 또 범인들과 같은 생각 같은 행동 아니 어쩌면
일반인보다 더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많이 한심했던 생각이 듭니다.
그렇치만, 이 세상 어떤 것도 영원한것은 없고, 진정 변치 않는 것은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조금씩
깨닫고 있습니다. 그걸 알면서도 배고프면 참지 못하고 , 많이 먹고 후회하고, 멍해지고.....
그러한 상황을 매번 반복하고 있어요. 그래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매달리려고 해요....
내 능력은 여기까지 안가 봅니다. 나머진 맞겨야 할것 같아요....
영육간 항상 건강하세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감사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정말 축하드립니다~은총글 감사해요~~~^^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은총글 감사. 치유받은것 축하해요.
작은영혼의 길에 함께
충실히 갈 수 있도록
노력해요.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온마음을다하여님 영적인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이제 정말 느끼고 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느끼고 저의 잘못을 느끼고 이웃의 사랑을 느끼고
부족하지만...
더욱 더 영적으로 성화되어 완덕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아멘!!!
마음이 따스해지고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해용^^
우리 율리아님의 양육을 받으며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라 함께 가요!!!
사랑해요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사실 치유를 받지 않은 것이 아니라,
별 생각 없이 가슴에 올려놨던 작은 율신액 스카프로 인해...
오히려 제 내면, 병든 제 영혼이 치유가 된 것입니다.
저의 얕은 생각으로 바랐던 육적인 치유가 아니라
훨-씬 더 중요한 영적인 치유를 해주신 것이었습니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온마음을 다하여~~
항상 새롭게 일어나 시작하는 모습이 정말예뻐요..
성모님 품안에 사시니 정말 너무 좋으시지요?
언제나 용기와 힘을 주시는 은총글에
참저도 많이 배워요..
저는 얼마나 부족한지 늘 누군가의 은총글에
항상 배우고 다시 시작하곤 해요...
고마워요....온마음을 다하여님..
사랑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로 제 영혼은
또 다시 생기 돋아나고 정말
사랑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되었어요.
..항상 묵묵히 사랑으로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님...제가 깨닫게
될 때 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려
주심에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해요...아멘...^^
많이 아프셨겠어요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 받으심을
추카드립니다
늘 자신을 낮추어 주님성모님께
달아드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감동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로 제 영혼은 또 다시 생기 돋아나고
정말 사랑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되었어요...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0^
엄마의 가늠할 수 없는 사랑과 희생으로
저희는 날마다 힘을 얻지요.
사랑하는 온마음을다하여님,
은총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아플 때에 율신액스카프가 생각이 나면서도
정작 영혼이 아플 때에는 그렇게 사용할 것을 생각을 하지 못했었는데,
온마음을다하여님의 은총담을 읽고나니
아 이렇게 되는구나! 하고 느끼게 되네요
제가 워낙 무지해서요 ㅠ.ㅠ
저도 앞으로 그렇게 해볼래요~
바로 이렇게 은총이 나누어주지고 사람들이 그것을
따라서 같이 할 때 은총을 나눈 사람들에게
공로가~생명나무의 열매가 열린다는 사실~!
바로 이것이 핵반응보다 더 강한 사랑의 연쇄반응~~~>_<
온마음을다하여님^^ 사랑해요♡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당^^
사랑해요 ♡
행복한마음님의 댓글
행복한마음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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