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올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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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저근 글자수만큼,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올해 얼마않,남은 한해,수많은 자녀를 나주로 모아 들여주시어 나주인준에 성령의 불이 점화되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사고가 끝이지않는 이,험한 세상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과 두툼한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어,바른 길로 이끌어 주시길,기도드려요 아멘.
저가,작은 체험담이 있어서,저녁 노을이 짙어있는 현,지금,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영광을 돌려드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또한,광주교구와 윗분들을 나주로 불로들여주시길 바라는 애절한 마음과 심정으로 적어봅니다, 아멘.
올해,저가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배려로 3번 나주로 순례갈수 있었답니다 아멘.
이번,10월 19일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8주년 기념일에 나주로 순례와서 몇칠 지난후,저는, 불면증에 있어서,밤에 잠을 청하기 힘든것이 거의 2년이 넘어가고 있어요.
한때는,나주로 순례도 다니고 ,나주홈도 거의,매일 도장을 찍듯이 방문하고 있는데,잘, 치유가 않되서 ,힘들고, 저가,믿음이 부족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깊은 상념과 아픔에 짓눌리곤 하였답니다,
다만,율리아님 말씀 시간때, 잘낫지않아도 실망말고,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속이나 아니면, 따른 타,지향으로 쓰실려고 그런지도 모르니 아멘으로 응답하고 응답하시라고 하셔서 그런가보다 생각하며,잘, 봉헌은 되지않지만,저의,고통을 죄인들의 회개,사제의 성화등 지향으로 봉헌하고 했지요! 아멘.
그런데,요,지난 몇칠 사이로 늘, 아침에 일어나면 부시시한 눈을 비비며,세면장에 가서, 세수나, 치솟질을 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는데,거울을 보면서,세면후 하고, 수건으로,얼굴을 닦는중에, 이상하게 그전과는 다르게 마음이 안정되고 한층 여유가 생기며,침착하고 그전과는 다른 ,작은 평화를 맛볼수 있었답니다 아멘.
비록,100%프로, 치유되고,문제가 해결된것은 아니지만, 주님께서 저에게 끈기,인내의 열매와 은총등을,허락하시는 것으로 받아드리며,부지런히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고 더욱더,굳건하게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은총을 저와 동시에 홈님 여러분,모두에게도 허락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그래서,저는,아! 율리아님께서 기도중에 기억해주시거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을 허락하신다고 생각하고, 믿음으로 아멘으로 즉각,응답하고, 생활의 기도로 발전시켜,율리아님과 홈님들에게도 저와 같은 은총을 허락하시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 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하였었습니다 아멘,
이,체험담을 올린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이제,생각나서 올려드립니다 아멘,
그리고, 마음같아서는 올해를 아름답게 마무리 짓고자 12월, 기도회나 성탄때 나주 순례를 생각만 하고 있지만,단체순례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나주 순례길에 오르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경당에서 성모동산에 오를때나 반대로, 기도회 끝내고,성모님 동산에서 경당이나 나주 터미널갈때 나름대로 고충과 힘든일이 생기곤 합니다,
어찌되었던,주님과 성모님께서 뜻이 있으면,불러주실것이며 올,한해 크신, 배려와 사랑과 자비로, 이,영혼이 올해 3번 순례갈수 있었던것은 저에게 있어서는 거의,기적이며 말,그대로 은총이었답니다,아멘.
그러하기에. 앞으로 모든, 사소하거나 큰, 모든 문제도 오롯이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봉헌하오며,부디, 수많은 영혼들을 나주로 속히, 이끌어주시어 나주인준에 성령의 도화선 불이붙고,대속고통중이신, 율리아님께서도 외롭고 고독한 여정에 한줄기 미소와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것을 봉헌하며 또한, 간청드려 봅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날씨가 무척,제법 쌀쌀해졌습니다,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하루하루 파이팅! 하시여,나주인준에 반석이 되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그러다가 양을 찾으면 기뻐하며 어깨에 메고 집으로 가서 친구들과 이웃들을 불러,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하고 말한다.( 루카:15장 5~6절).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작은일에도 큰기쁨을 느끼시며
주님.성모님의 은총임을 감사하시는 그마음에
저또한 기쁨이 전해집니다.
생활의 기도는 하면 할수록 는다고 하더니
생활의 기도속에 기쁨과 평화를 체험하며 살아가는 자비의 샘님을 보며
많이 배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주도 향기가 풍겨오는듯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여러분,사고가 끝이지않는 이,험한 세상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과 두툼한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어,바른 길로 이끌어 주시길,기도드려요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를 바칠 때
평화를 맛볼 수 있는
은총을 체험하신 자비의샘님, 축하드려요~^^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영적으로 큰 성장을 하시나봐요.
나주 순례하면 알게 모르게 성장하거나 치유됩니다.
많은 은총 받으시고 연말에도 오세요.
연말연시 그믐에 저도 몇번 갔는데 은총이 배가되고
좋습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늘 나주성모님의 사랑에 감사하시고
염려해주시는 자비의샘님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는 아침에
일상들에 은총을 느끼며 올려주신
은총글에 평화가 느껴지네요.
12월 첫토,경당이전기념일(성모님축일),성탄,
송연,새해
저희들 많은 축복주시려고 불러주시는 나주성모님
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12월달에도 오시면 넘 좋겠네요.
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하루하루 파이팅! 하시여,
나주인준에 반석이 되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에게 주어진 하루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하! 저도 처음에는 그런생각을 했지만,아시다시피 이홈,메세지말씀 넘쳐나고,제주기도임후 메세지 항상 올리고 있어요,처음방문하거나 낯선 사람들은 나주홈을 오해도 할수있기에 성경말씀올리고,저또한 말씀으로 무장하고자 올리오니 이해바래요! 감기조심하시고 언제나~ 파이팅! 하세요, 샬롬 ㅎㅎㅎㅎㅎ.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12월에 오시면 참~ 좋겠네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올하해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침에 일어나면 부시시한 눈을 비비며,세면장에 가서, 세수나, 치솟질을 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는데,거울을 보면서,세면후 하고,
수건으로,얼굴을 닦는중에, 이상하게 그전과는 다르게 마음이 안정되고 한층
여유가 생기며,침착하고 그전과는 다른 ,작은 평화를 맛볼수 있었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 축하드립니다.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무수히 많은 일들을 자세히 성모님께 봉헌하는 자녀되겠습니다!!
모든 것을 의탁하며 주님 성모님의 뜻에 맞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뭍에 있는 사람들은 12월달이면 사흘디리 나주에 가야되어요 ! ㅋ 요렇땐 한옥마을에 집한채를 장만해놯으면 좋았을낀데 ..쩝 ! 돈이 왠수이여라 !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양을 찾으면 기뻐하며 어깨에
메고 집으로 가서 친구들과
이웃들을 불러,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아멘...~^~^~
자비의샘님 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서
평화가득한 삶 되세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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