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3세의 가정주부를 19세 소녀처럼 .....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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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를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내가 변해져 있었던 것이다.
아니 주님께서 그토록 앳되게 바꾸어 주신 것이리라.
나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마냥 아름답게만 보였기에
그 어떤 것 하나도 기쁘지 않은 것이 없었다.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우리를 사랑하시어, 율리아님을 도구로
사용하시고자, 은총 내려주신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며, 감사하며, 기뻐하며, 찬미합니다, 알렐루야~!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엄마! 사랑해요. 감사해요..
엄마 덕분에 저희는 행복한 사람들 입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 나의 주님!
당신은 죽은 이를 살리기도 하시더니
33세 가정주부인 저를 이리도 어린 아이로 만드셨나이까?" 하자
조용하고도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주님과 매 순간 교통하시며
대화하시는... 감미로운 사랑이여!
주님! 무지 사랑해요!
율리아님! 무지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 고마워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의 놀라운 사랑에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받으소서.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해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고통이 은총이드라고요 . 과로로 혈당치가 660을 상회할 땐 이젠 죽었구나 이였지요 . 체중도 8 kg 이나 빠저불고 ...ㅠ 미련없이 가기엔 넘 슬프드라고요 .
젊을 때 돈을 몰라 돈을 알고부턴 악착같이 ? 내 몸을 혹사해가면서 ... 주님 ,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간호사님, 의사선생님을 잘만나 지금은 아주 정상치
무엇보담 날씬해졌지요 . 그라니 몸이 굉장이 가벼워요 . 주님 ,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 저는 큰 빚쟁이 입니다 . 어떻게 해야만 빚을 갚을 수 있나요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좋은글 음악과함께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주님의 그놀라운
사랑을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아멘 아멘 !!!~~~
좋으신 하느님 아버지께서
한국에 이렇게 성녀를 내려 보내주셨으니
비행기를 타고 가고 싶어도 돈이 없어 못가는
순례자들이 생기지 않아도 되고
전무 후무한 기적들을 내려 주시는 이 크고도 크옵신
자비와 사랑앞에 우리 한국인들이 황송해 해야 할 감사함이옵니다
아버지 찬미와 감사를 드리지 못하는 모든 이들의 것 까지
합하여 이 죄인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
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께 너무나 감사드려요.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오 나의 주님!
당신은 죽은 이를 살리기도 하시더니
33세 가정주부인 저를 이리도 어린 아이로 만드셨나이까?" 하자
조용하고도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좋은 글 넘 감사드려요,
축복도 가득 받으소서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너무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_^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영적 육적으로
앳되게 변화시켜 새로 태어나게 하셨으니
저희들은 엄마를 따라 당신께 나아갑니다.
저희 모두도 강보에 쌓인 작은 아기들이 될 수 있도록
친히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아멘...~^^~
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오 나의 주님! 당신은 죽은 이를 살리기도 하시더니 33세 가정주부인 저를 이리도 어린 아이로 만드셨나이까?" 하자 조용하고도 부드러운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아멘!
다정한 주님의 목소리가 제 귓전을 울리는듯합니다.
율리아 엄마 통해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께 다가가 일치하니 넘 좋습니다.
안전한 강보에 싸여서 가는 듯해요!
아멘!
나주의 은총! 알렐루야!
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너는 앞으로 많은 이들의 근심과 슬픔을 안아주고 위로해 줄 내 작은 아기이니 똑바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그래 사랑스런 내 딸아!
너는 이제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났으니 이제 내가 너를 강보에 싸인 어린아이로 길러 도구로 사용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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