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은 사기꾼이며..."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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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나에게는 왜 이렇게 무슨 일이 될 듯 될듯하면서도
잘 안 되는지 가슴을 태워야만 했다.
결국 하느님의 섭리였지만 ..
아멘!
뭐든지 안되고 앞도 뒤도 막힌듯 할때~ 그때는 하느님의 시간이란 것이 깨달아집니다.
절박함의 아리랑고개를 수없이 넘나드는 율리아님의 뒤안길의 글을 읽으며~~
우리 삶안에서도 하느님의 섭리에 온전히 의탁해야함이 분명히느껴져요!
아멘!
율리아님의 삶의 한폭을 예쁘게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여~
가정안에 은총과 축복이 늘 충만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엄마의 모든 희생과 사랑에...
끝없는 감사와 사랑과 존경을~~ ♡
엄마 사랑해요~~♡
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엄마,사랑해요.힘내세요 ^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죽음을 앞두고 이성을 잃어 가던 나는
하마터면 암흑으로 빠질 뻔했는데 남편
으로 인하여 이번에도 위험한 고비를
넘긴 것이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애인여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애인여기님...글올려주심 감사합니다
끝없는 어려움과 위기속에서도 율리아님을 보살펴
주시고 지켜주신 주님의 놀라운사랑에 감사찬미드리며
율리오회장님께도 감사합니다 두분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마터면 암흑으로 빠질 뻔했는데
남편으로 인하여 이번에도 위험한
고비를 넘긴 것이었다..
휴~ 정말 큰일날뻔했네요,
율리오님을 통해 막아주신 주님.성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마지막 희망도 기대도...
하마터라면 암흑으로 빠질뻔 하셨던
일들 율리오 회장님께서 ...
끝없는 아픔들, 어려움, 위기들
모두 쓰라린 아픔으로 다가오네요.
지금도 끝없이 고통받으시는 율리아님
이제는 저희들 잘 살아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감사해요. 애인여기님
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인간의 한계
그 한계의 끝벼량까지
몰아가시고
하느님의 논길을 느낄수 있게
하시는 그 분의
높고 깊은 뜻을
하잖은 인간이 어찌 알수 있겠습니까
죽음에 문턱에 선 가날픈 여인을.
끈질기게 몰고가시어
주님의 구원의 손길을 펼치시는
주님
그 험난한 모든길을
걸어 오신 율리아님
지금도 죄악이 넘쳐
대속고통으로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으신
님의 희생에
그저 감사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죽음을 앞두고 이성을 잃어 가던 나는
하마터면 암흑으로 빠질 뻔했는데
남편으로 인하여 이번에도 위험한 고비를 넘긴 것이었다.
결국 하느님의 섭리였지만
나에게는 왜 이렇게 무슨 일이 될 듯 될듯하면서도
잘 안 되는지 가슴을 태워야만 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오 회장님께서는
엄마를 돕는 천사이셨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짝지어 주셨으니...그럼 그렇지...^^
애인여기님, 은총 충만 하세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오늘에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으셔야 하셨는지...
무수히 많은 어려움속에 주님께서 인도하신 길~
율리아님의 삶속에서 저의 삶을 되돌아 봅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감사드려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남편으로 인하여 이번에도 위험한 고비를 넘긴 것이었다.
결국 하느님의 섭리였지만 ........."
고통의 화덕에 온전히 불사르시는
율리아 엄마의 곁에는 늘 함께 해주신
율리오 회장님과 모든 가족 분들의
눈에 보이지 않은 희생이 어찌 없으리오....
율리오 회장님과 가족분들께 감사 감사 드립니다.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사셨던 삶...
계속 묵상하면서 살아갈래요.
오 주님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결국 하느님의 섭리였지만
나에게는 왜 이렇게 무슨
일이 될 듯 될듯하면서도
잘 안 되는지 가슴을
태워야만 했다...ㅠㅡㅠ
율리아님의 처절한 고통을
묵상하면서 저에게 닥친
모든것을 봉헌의삶으로
봉헌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여보, 당신이 말한 그 사람은 사기꾼이며
강간을 일삼는 자였어” 하는 것이 아닌가!
“오! 운명의 장난이여” 나의 볼에는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과연 내가 살길은 어디에 있는가?’
오 운명의 장난이여! ㅠ.ㅠ 주르륵;;
그러나 율리오 회장님을 통하여 구해 주셨네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죽음을 앞두고 얼마나 애가타고 마음이 약해지셨을까요..
지푸라기라도 곁에 있으면 잡고 싶은 심정일 텐데...
진정 나을 꺼라는 나쁜 사람의 말도 은인의 말로 들으셨을거여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율리아님 저희와 함께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의 섭리로ㅜ!
악에서 구출!!!
아멘아멘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결국 하느님의 섭리였지만
나에게는 왜 이렇게 무슨 일이 될 듯 될듯하면서도
잘 안 되는지 가슴을 태워야만 했다.
아멘!!!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우리 율리아님의
고통의 세월 뒤돌아 보면
인류구원을 위하여 예비하신 삶
으로 매순간 순간
너무나도 큰 고통의 산을 넘어셨어야만 하셨습니다
불쌍하고 가엾은 우리 율리아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죽음을 앞두고 이성을 잃어 가던 나는 하마터면 암흑으로 빠질 뻔했는데
남편으로 인하여 이번에도 위험한 고비를 넘긴 것이었다. 아멘!
율리오 회장님을 통해 율리아님을 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생명을 연장시켜주시며, 고통을 없애 주소서...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죽음을 앞두고 이성을 잃어 가던 나는
하마터면 암흑으로 빠질 뻔했는데
남편으로 인하여 이번에도 위험한 고비를 넘긴 것이었다.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죽음에서 살려주시는 주님께 감사~~~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바른길로만 예비하셨던 주님의 사랑의 느껴지네요...
주님의 사랑에 아멘으로 응답하는 슬기로운 처녀가 되게 해주세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오! 예수님! 율리아님을 위험에서 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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