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온전히 바치나이다. .....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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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그러나 제가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이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저는 연옥 불 속에서 단련 받고 있는 영혼들을 위하여 기쁘게 봉헌하고 있습니다."
하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기쁘게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모습을 보았을 때
저는 부끄러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맞아요...
율리아님께서 살아오셨던 그 삶을 따라 살기 원하나이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율리아 자매님을 만남으로서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받아본 큰사랑과 위로는 제 영혼을 생기 돋아나게 했습니다 . 이제 어둠과 슬픔의
막이 내리고 새로운 희망과 사랑의 밝은 빛이 온 것입니다 "
" 고난 " 맹자의 한구절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天將降大任於斯人也 必先勞基心志 苦其筋骨 餓其體膚 窮乏其身行 拂亂其所爲 是故 動心忍性 增益其所不能
하늘이 장차 이 사람에게 큰 임무를 내리려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그 심지를 지치게하고 뼈마디가 꺾어지는 고난을 당하게 하며 그 몸을
굶주리게 하고 그 생활을 빈궁에 빠뜨려 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하느니라 . 이는 그의 마음을 두들겨서 참을성을 길러주어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일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눈물, 콧물은 어디에서 그렇게도 많이 나오는지...
사랑을 받아보지 못하고 상처 속에서 외면당하고, 소외당하고, 무시당하며 짓밟혔던
나의 슬프고 쓰라린 과거, 지워버리고 싶었던 일들...
그러나 3일 밤낮을 기도하고 나서 마음의 깊은 상처들이
주님의 은총으로 온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을 만남으로써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받아본 큰사랑과 위로는 제 영혼을 생기 돋아나게 했습니다.
이제 어둠과 슬픔의 막이 내리고 새로운 희망과 사랑의 밝은 빛이 온 것입니다.
다음날 자매님의 안내로 병원에 가서 X-Ray 를 찍고 검사를 했을 때
병원 원장님이 "아무 이상이 없는데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하며 웃으셨습니다. 아멘!
루비노회장님, ㅠㅠㅠ 글을 읽으면서
자꾸만 눈물 나와요..ㅠㅠ
율리아님과의 만남이
얼마나 기쁘셨으며, 얼마나 행복하셨나요?
율리아님과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이
느껴집니다..........^^
손잡고 함께 가야 할 길...
주님과 성모님께서 맺어 주신... 첫 사랑!
좋은 협력자로 영원무궁 하소서!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고 율리아님과 만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신
성모님 당신 인류구원사업에 처음에 크게 율리아님을
도우시도록 불러 주신 어머니의 크신 사랑이 느껴집니다
결핵을 깨끗이 치유하여 주시어
당신의 능력과 은총을 알게 해주신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루비노님! 많은 것을 배우시고 보시고 느끼시고 전해주시어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옆에 있으면 저절로성인이 될것같아요!
그래도 우선은 믿음이죠!!
우리모두 굳은 믿음으로 율리아님을 보고 배워서 성모님을 통하여 천국갑시다!!!
아멘아멘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그 극심한 고통을 통해 저를 포함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뉘우치고
회개하며 영적으로 육적으로 치유되고 있으니 큰 위로와 기쁨을 얻습니다.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렇게 극심한 고통 중에도 자신을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베푸시며 실천적인 모범을 보여주시는 율리아님을 닮아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모님을 몰랐던들 이 부족한 죄인이 진정 부족한 줄도 모르는 채 무척이나 영적으로 교만하여
죄인 중의 큰 죄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자비를 베푸시어 영적인 교만을 꺾어 주시고,
부끄러움뿐인 죄인 중의 죄인을 부르시어 낮은 자로 주님과 성모님의 일꾼으로 써 주셨으니
이보다 더 큰 은혜와 행복이 어디 있을까요?
남들은 뭐라고 해도, 행여 육신이 지치고 힘이 들지라도, 성모님의 겸손을 본받아 순교의 정신으로,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시며 우리를 하늘 항구까지 도달시켜 주실,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우리 모두 천국 가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세요.아멘!
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이글을 읽고 저 역시 너무 교만속에 살아왓다는
생각으로
너무너무 주님과 성모님께 죄를 지엇다는 것을
깨달았읍니다 정말 저는 큰 죄인입니다
다시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 사랑, 오직 사랑만을 위해서 살고 있는 아름다운 작은 영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저희가 가까이서 뵐 수 있고, 만날 수 있고,
말씀 들을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가...
엄마께서는 저희들의 진정한 엄마이시옵니다.
엄마께서 지고가시는 특별한 사랑의 십자가...
거들고 나눠져야함에도 불구하고..
이 죄인 자꾸만 넘어지고 쓰러져 엄마가 가시는
그 길에 걸림돌이 되지는 않는지...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를 도와주시는 회장님들(율리오,루비노,베드로)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진짜 봉사자가 나타났네." 아멘!!!
아 주님과 율리아님과의 대화 님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니 한마디 한마디가 은총으로 제 안에 이루어질 것 같은 느낌으로
충만해요~~~넘 좋아요... 얼마나 고통 중에 희생을 바치시며 쓰셨으면
한마디 한마디 은총으로 살아움직이는 걸까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종종 자주 올려주실거죠? 히힛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어려서부터도 그랬지만 특히 1982년부터 불쌍한 사람들을 숨어서 보호하고 그들과 함께 살기를 바라고 원했었기에, 성모님의 일을 하면서 1993년도부터는 양로원까지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늘 자신이 부족하므로 사제님들과 평신도들이 판단하고 비판하는 죄를 짓는 것을 너무 안타까워하며 숨어서 보이지 않게 눈물을 흘리고 있는 율리아 자매님을 생각하면 성모님의 아픈 마음을 깊이 묵상할 수가 있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루비노 회장님과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의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두분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음 말씀 그대로 사랑을 실천하는 자매님의 모습 안에서
살아 계신 주님의 크신 사랑을 보게 되었고 그 깊은 사랑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멘!!!
루비노회장님의 감동적인 증언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비가 오나 눈이오나 수십년을 율리아님 곁을 지키며 나주 성모님을 위해 사신 루비노 회장님!
율리아 엄마 본받으려고 따라한 것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율리아 엄마와 많은 것을 공유하신 은총의 시간들! 정말 축복 받으셨습니다.
영육간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 상을 사시게 된 계기를
잘 알 수 있도록 소개도 해 주시고
필요한 사진들을 게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시려 노력하시는 율리아님~!!!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시는 것 같아요.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오직 사랑만을 위해서 살고 있는 아름다운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자매님에 관한 진실한 증언을 하고 계시는
박루비노 회장님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계속 천국가는 그날까지 사랑의 참 증언 계속 외쳐요...
저도 나주 성모님 승리의 때까지 더욱더 노력할께요.
아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사랑, 사랑, 오직 사랑만을 위해서 살고 있는 아름다운 작은 영혼
아멘입니다,
정말 말로는 형언할수 없는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마음
늘 성모님과 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율리아님 사랑헤요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만남들!
오랜 세월 함께하셔서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들
직접 보시고 대속고통들로 고통받으셔도 치유로
돌아간 것을 알고나면 그렇게 기뻐하시는 율리아님
봉안드레아할아버지를 비롯하여
행여자들 모두 대소변뭍은 오물들 맨손으로 직접 빨아
봉헌하신 그 사랑들
루비노회장님 외에도 대속고통으로 폐결핵걸린 사람들
대신 앓고 치유로 돌아감에 기뻐하시던 일
저도 예전에 기침에 너무나 심해 낮지 않았는데
가슴에 손을 대시고 대신 기침을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얼마나 죄송하고 얼마나 미안하고
얼마나 감사했던지요.
오직 사랑을 위해서 사시는 아름다운 작은영혼
율리아님에 대한 증언들 감사드려요.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만남으로써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받아본 큰사랑과 위로는
제 영혼을 생기 돋아나게 했습니다. 이제 어둠과 슬픔의 막이
내리고 새로운 희망과 사랑의 밝은 빛이 온 것입니다.. 아멘.
책이나 지식이 문제가 아니라 사랑 실천이 중요하기에
지식은 오히려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아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주 성모님을 쓰러뜨리려고
자매님을 박해하고, 모함하고,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해도 자매님은 "그들은 그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으니
그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받아 구원받을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고 합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소중한글 나누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만남으로써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받아본 큰사랑과 위로는 제 영혼을 생기 돋아나게
했습니다. 이제 어둠과 슬픔의 막이 내리고 새로운
희망과 사랑의 밝은 빛이 온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산증인인 루비노회징님
은총증언 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해요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그 극심한 고통을 통해 저를 포함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뉘우치고 회개하며 영적으로 육적으로
치유되고 있으니 큰 위로와 기쁨을 얻습니다.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주님께서 주신 모든 은혜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주님, 죽어도 당신의 것, 살아도 당신의 것입니다." 하며,
힘겨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 갈바리아 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그 극심한 고통을
통해 저를 포함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뉘우치고 회개하며 영적으로
육적으로 치유되고 있으니
큰 위로와 기쁨을 얻습니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율리아님 곁에만 있어도 얼마나 변해가는지요...
율리아님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기쁘고 즐거워요...
모든이들이 나주에가면 변하는이유는 바로 이때문인가 보아요...
루비노 회장님..
감사해요...
나주에 든든한 기둥이어요....고맙습니다+
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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