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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460	1994년 7월 23일 서울대교구 유근복 빅토리노 신부님의 나주 성모님 향유 증언 -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6개	LighthouseKeepe…	2892	11-03
10459	★☆★ 2014년 11월 1일 첫토요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42개	운영진	3466	11-03
10458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구해주신 나주 성모님 댓글36개	성모님품안에	2607	11-03
10457	연중 제 31 주간 월요일 ,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수도자 기념일 댓글23개	성체사랑	2438	11-03
10456	희생을 치러야만 하는 크신 사랑 .....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9개	생활의기도화	3092	11-03
1045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 입니다. 댓글24개	고요한	2311	11-03
10454	미워도 다시 한번 ! 댓글28개	집으로	2676	11-03
10453	♥♡♥2014년 11월 1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들♥♡♥ 댓글62개	운영도우미	3445	11-02
10452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댓글24개	위로의샘	2469	11-02
10451	11월 첫토요일 순례기 입니다. 댓글43개	빛나들이	2704	11-02
10450	김춘식 안드레아 형제님의 나주성모님 피눈물 증언 -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1개	LighthouseKeepe…	2405	11-02
10449	생할의 기도로 잘 봉헌하겠습니다 댓글36개	전심전력	2616	11-02
10448	11월 첫토 ....오직 사랑으로 성화되기를... 댓글26개	장미꽃비	2468	11-02
10447	나주를 통하여 천국을 바라보기 댓글24개	자비의샘	2626	11-02
1044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 입니다. 댓글20개	고요한	2413	11-02
10445	성인들의 행복 댓글18개	위로의샘	2589	11-01
10444	모든 성인 대축일 댓글19개	성체사랑	3746	11-01
1044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첫째날입니다. 댓글27개	고요한	2647	11-01
10442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5개	애인여기	3184	10-31
10441	수원교구 김 영배 요한 신부님 성모님 눈물 증언 -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6개	LighthouseKeepe…	3179	10-31
10440	첫째 가는 일은 첫째 가는 자리에 둔다 댓글23개	위로의샘	2575	10-31
10439	저는 초라한 집입니다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7개	엄마와함께	2570	10-31
10438	연중 제 30 주간 금요일 , 성 볼프강 주교 기념일 댓글19개	성체사랑	23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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