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라한 집입니다 // 율리아님의 묵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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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초라한 저희영혼의 정원에,듬성듬성 자란, 미움,분노, 판단, 오류,불순종, 음란등,악습을 성령의 전단 가위로 깨끗이 손질하시어 잘라내주시고, 아름다운 정원으로 변화시켜주시어 언제나~ 성령께서 거처하시는 집의 정원이 되게하여주시길,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당신을 따른다 하면서도 늘상 드리는 거라곤
저의 부족함으로 인한 허물과 죄 뿐이옵니다.
당신 친히 저를 불러주셨으니 당신 뜻에
맞갖은 자녀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 - 멘..
엄마와함께님! 항상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peter의기도님의 댓글
peter의기도 작성일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빨리 주님과 성모님이 계신 그 곳으로 달려가고 싶네요~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 사랑합니다.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초라한 집입니다 (윤 율리아)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저는 초라한 집입니다.
내 사랑 당신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집에
머무르기 괴로우시지요?
당신은 왕이시니
궁궐에 계시기 마땅하오나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몸 둘 바 몰라 쩔절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 주시더이다.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이 아름다운 시가 나온 배경의 고통스런 사연이 있는 걸로 압니다...
모 어르신한테 너무나 시달림과 오해와 겁박을 받고선..
모든걸 아름답게 승화시키고자 노력하신 율리아 엄마의 사랑의 시
잘 묵상했습니다.
예쁘게 정성으로 올려 주시니 넘 좋아요...
감사해요.. ^^*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축복 만땅 받으소서!!! ^^*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 항상 수고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주님/성모님
우리 모두 낮은자 되게 하소서
아멘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지금 저는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오
,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에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아멘.
항상 율리아 자매님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모시어야겠습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당신은 왕이시니
궁궐에 계시기 마땅하오나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은
바로 저 입니다.
하오니 주님!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사랑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 율리아님의 사랑의묵상시
정성모아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만방에 공유하며 사랑의기도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주님!
사랑하는 나의 님이시여!
저는 초라한 집입니다.
내 사랑 당신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집에
머무르기 괴로우시지요?
당신은 왕이시니
궁궐에 계시기 마땅하오나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몸 둘 바 몰라 쩔절매고 있을 때
당신은 따뜻한 품으로
포근히 안아 주시더이다.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초라한 마굿간 보다 못한
삶의 집을 가진 제 영혼과 육신과 내적 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오니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치유하소서.
나주에 오는 모든 순례자분들의 영혼과 생각과 육신을
깨끗이 치유하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초라하고 누추한 집에
나의 님 오실 때에
어둡던 그림자 없어지고
환한 광명의 빛 드리우리니
오, 나의 사랑 나의 보배여!
아멘!!!
정성다해 올려주신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당신은 왕이시니
궁궐에 계시기 마땅하오나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_^
엄마 젊은 시절 사진도 너무 좋으네요...!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당신은 왕이시니
궁궐에 계시기 마땅하오나
높고 높은 궁궐을 원하지 않으시고
초라한 집을 찾으시니
부끄러울 뿐입니다.
저의 마음입니다.
주님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소서.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눈물을 감출수 없는 사랑의 묵상시 입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그러나 지금 저는
찌그러지고 부서진 집이 되어
당신을 모시기 어렵사오니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듭시옵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의 초라한 집에 주님 임하시니 감사찬미 영광 올립니다!!
언제까지나 함께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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