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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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고통의 삶
가시밭길을 걸어온 삶
그 모든것들
사람으로써는 감당할수없는 교통이었건만
사랑으로
참아 봉헌하고 살아오신 삶
그 삶을 따라
오대영성 가르쳐 주신
이 시대의 참 스승
감사합니다
진정 감사해요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의 병이 막바지에 이르게 되어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으로
무슨 방법이라도 총동원하여 살아보려고 안간힘을 다 썼다.
그러나 어떤 방법도 소용이 없었다...
죽음의 막바지에 이르기까지 겪은 고통을
짐작이나 할수 있을까요...
세상 모든 고통을 겪고 짊어지신 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모습이 인간의 마지막
최선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외할머니가 교회를 관두고
불교로 개종하여 미신행위인 굿을 너무 많이 한
것을 보아 왔기 때문에 당신은 죽어도 저런 것은 안한다
다짐했지만 백방으로 약을 써봐도 죽어 가는 아들을 위해서는
당신이 가장 싫어하는 굿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셨는데 어떤
누가 그런 이성적이지 못하고 비합리적인 방법이 좋아서 할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오로지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아니 그보다 더
비참한 심정으로 할 수 없이 마지막 방법을 선택할 수밖에 없으셨을 테지만
이성적인 저로서는 꼭 그래야만 했는지를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저와 저희 가족들을 비롯한 온세상 사람들이 신음
하는 이 시기에 선과 악이 무엇인지 그리고 신자이면서도
내세가 있는지 정확히 모르는 시점에 세례는 받았
지만 하느님 보다는 자기 자신을 더 믿어
부모가 저지른 우상숭배는 야속하면
서도 하느님 앞에서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과 과신 그리고
자기 뜻대로 살았던
잘못된 삶을
깨달을 수
있는 은총과 온세상
안에 물든 자기 자신이라는
우상숭배에 빠진 이 어둠을 몰아내
주시어 다시는 아담과 하와가 지었던 불순종
에서 벗어나 오로지 하느님 뜻대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내 마음을 상해 주지 않기 위해서인지
“조금만 더 기다려 봐, 내가 알아봐 줄게” 하고
부드럽고 친절하게 말해 주었다.
김율리오회장님의 자상하신 말씀 하나로
율리아님의 마음이 평안을 찾을 수 있었다는 것은
오늘날 우리 가정에서 부부간에는 이렇게 서로 힘들고
어려울 때 격려해주시고 위로하는 것이 약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는 좋은 은총 글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이 죄인도 율리아님과 율리오 회장님 마음 본받아서
저희 가족에게 항상 따뜻한 말로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여 아픈 가족을 치유하는데 밑거름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나는 살아야 돼요."
아멘!
예나 지금이나 율리아님이 살아야 될 이유는 명백합니다.
율리아 엄마! 좀 만 더 힘내 주시고 어떤 고통에서라도 살아나시어 사명 완수 하시고
두눈으로 꼭 인준을 보시게 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ㅎ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남편이 아내를 바라보는
눈길은 안타깝고 측은
하여 어쩔 줄 몰라 하며
바라보는 눈길이었고
삐쩍 마른 나의 손을
꼬옥 쥐어 주었다
아멘!!!아멘!!!아멘!!!
두분힘내세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승리의그날까지
우리모두 기도의힘 모아
드려요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율리아 엄마! 좀 만 더 힘내 주시고 어떤 고통에서라도 살아나시어
사명 완수 하시고 두눈으로 꼭 인준을 보시게 되길 기도드립니다."
은혜의빛님 말씀에 저도 아멘입니당^^
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너무 놀랐어요.
마귀도 그렇게 잘 알고 사람을 현혹 시키다니요.
마귀는 죽은 사람을 살릴수는 없지요.
그리고 성체 기적은 행할순 없지요.
그래서 성체 기적을 행하시고
죽은 사람까지 살리신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은 진실이고 참이지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를 살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그것은 모두 사이비 종교나 미신적인 행위라는 것을
잘 아는 남편이 극구 반대하면서도
내 마음을 상해 주지 않기 위해서인지
“조금만 더 기다려 봐, 내가 알아봐 줄게” 하고
부드럽고 친절하게 말해 주었다.
남편이 아내를 바라보는 눈길은 안타깝고 측은하여
어쩔 줄 몰라 하며 바라보는 눈길이었고
삐쩍 마른 나의 손을 꼬옥 쥐어 주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남편이 아내를 바라보는 눈길은 안타깝고 측은하여
어쩔 줄 몰라 하며 바라보는 눈길이었고
삐쩍 마른 나의 손을 꼬옥 쥐어 주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지푸라기라도 잡는다고 하는 죽음을 앞둔
그 순간에 신앙을 증거하신 율리오 회장님!
율리아 엄마를 향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남편이 아내를 바라보는 눈길은 안타깝고 측은하여
어쩔 줄 몰라 하며 바라보는 눈길이었고
삐쩍 마른 나의 손을 꼬옥 쥐어 주었다
... ㅠㅠ
내가 살고파서보다
친정어머니를 생각하시고
자녀들,남편들. 얼마나 하실일이 많으셨는데
그 모든 사정을 잘 알고 바라보며 손을 꼬옥
쥐어 주셨던 율리오회장님의 맘은 또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그 아픔들이 아주 작지만 제게도 함께해
눈물납니다.
이세상 고통이란 고통은 다 받아내신 율리아님
누가 뭐라고해도 진정 님은 우리 모두의 엄마
이십니다. 부족한 이 죄인 감히 엄라라부르며
사랑한다고 고백해봅니다.
수고해주신 애인여기님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요. 사량합니다.
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엄마 사랑해요 ♡
애인여기님 감사해요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얼마나 절박했으면...
넘 맘이 아파요.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아~멘.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수호천사같으신
율리오회장님께서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글 감사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으로
무슨 방법이라도 총동원하여 살아보려고 안간힘을 다 썼다. 아멘!
언제나 포기하지 않았던
피나는 노력과 끈기와 의지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의 삶을 통해
저희에게 알려주신 선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죽음을 넘어선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이시기에
늘 웃고계시지만 이 이야기는 과거가 아니라
지금의 율리아 엄마 같이 느껴집니다.
엄마의 그 포기하지 않는 노력,
엄마와 함께하는 마음으로
저도 필사적으로 더 노력하고자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화이팅! ♡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ㅠ.ㅠ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엄마 화이팅!!!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남편이 아내를 바라보는 눈길은 안타깝고
측은하여 어쩔 줄 몰라 하며 바라보는 눈길이었고
삐쩍 마른 나의 손을 꼬옥 쥐어 주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을 대하는 율리오회장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사명을 받으셨으니 어렵고 함든 일이 많지만 이길 수 있는 힘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실 줄 믿습니다.
두분 힘내세요.영육간에 건강주시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는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를 살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그것은 모두 사이비 종교나
미신적인 행위라는 것을 잘 아는 남편이 극구 반대하면서도
내 마음을 상해 주지 않기위해서인지 "조금만 더 기다려 봐.
내가 알아봐 줄게." 하고 부드럽고 친절하게 말 해 주었다
아멘~~!!!
그 때 율리오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가요?
두 분 늘 건강하세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남편이 아내를 바라보는 눈길은
안타깝고 측은하여어쩔 줄 몰라
하며 바라보는 눈길이었고
삐쩍 마른 나의 손을 꼬옥
쥐어 주었다...ㅠㅡㅠ...
두분언제나 항상 오래오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여보 정신 차려, 그것은 미신적인 행위야.
절대로 그런 생각하지 말어. 알았지 응?” 하며
나를 달래는 것이 아닌가.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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