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식 안드레아 형제님의 나주성모님 피눈물 증언 - 은총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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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입술이 부어 있었고 얼굴이 침통한 표정이었습니다.
어머니.. 용서하소서...ㅠ.ㅠ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 본 비디오 카메라 주인(김 가브리엘) 의 전화연락을 받고 택시로 달려와 보니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계셨으며, 턱 밑으로 피눈물이 고여 있는 것을 보고 촬영에 임하였을 때는 손이 떨릴 정도로 긴장했습니다. 입술이 부어 있었고 얼굴이 침통한 표정이었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떨리곤 해서 무척 펜이 안정되지 않음을 느끼면서 이 글을 씁니다. 그리고 사진은 연속으로 약 120cut을 촬영했습니다. 1987년 9월 15일나주시 영산동 141 김춘식(안드레아)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측복 가득 받으소서!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아멘.
지금도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저희들 때문에 죽음의 고통을 겪으시면서까지
피눈물을 흘려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들을
이제 알아듣고 실천하면 온 세상 모든 자녀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부족하지만 노력할께요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 본 비디오 카메라 주인(김 가브리엘) 의
전화연락을 받고 택시로 달려와 보니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계셨으며,
턱 밑으로 피눈물이 고여 있는 것을 보고 촬영에 임하였을 때는
손이 떨릴 정도로 긴장했습니다.
입술이 부어 있었고 얼굴이 침통한 표정이었습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김춘식 안드레아 형제님의 나주성모님
피눈물 증언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ghthouseKe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ighthouseKe님...은총증언글감사합니다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어서 퍼뜨려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LighthouseKe님 !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 본 비디오 카메라 주인(김 가브리엘) 의
전화연락을 받고 택시로 달려와 보니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계셨으며,
턱 밑으로 피눈물이 고여 있는 것을 보고
촬영에 임하였을 때는
손이 떨릴 정도로 긴장했습니다.
입술이 부어 있었고 얼굴이 침통한 표정이었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떨리곤 해서
무척 펜이 안정되지 않음을 느끼면서 이 글을 씁니다. 아멘!
어머니의 눈물도...
어머니의 피눈물도...믿습니다.
눈물로 부르시고...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나주의 어머니 사랑해요.
LighthouseKe…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턱 밑으로 피눈물이 고이도록
우신 나주의 어머니!
아직도 우시고 계시는 어머니시여!
호소하고 또 호소하시어 목도 부으시고
입술로 부으신 어머니
잘못살은 이 죄인으로 너무나 죄송해요.
나주의 어머니!
이제는 저희들 율리아님 말씀듣고 새로시작하고
또 넘어져도 벌떡 일어나 다시 용기내니 나주의 어머니시여
저희들 작은 정성들로 위로드리려해요.
어머니 사랑해요.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입술이 부어 있었고 얼굴이 침통한 표정이었습니다."
어머니! 용서하셔요. 더 잘살도록 노력할게요..
늘상 허물만 안겨드리는 이 죄인을 부디 용서해 주셔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LighthouseKe님 !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계셨으며,턱 밑으로 피눈물이 고여
있는 것을 보고 촬영에 임하였을 때는
손이 떨릴 정도로 긴장했습니다.
입술이 부어 있었고 얼굴이 침통한
표정이었습니다...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김춘식(안드레아) 님!!!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널리 전하시어 지상천국을 이루소서!!
아멘아멘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어머니의 눈물...마를날이 없으시니
하루빨리 어머니 품으로 모두 작은 아기되어 안겨 드려요+
수고해주셔서 감사해요~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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