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목격한 사실에 대한 증언들 - 오형임 빅토리아 - 은총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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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삭막해져 버린 대타락의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를
새 삶으로 바꾸어주신 주님께 또 다시 감사드리며
죽는 그 순간까지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마음으로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상처를 기워
드리도록 노력하리라. 아멘~~~"
빅토리아님의 증언글 잘 보고 갑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사랑의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께 감사+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LighthouseKe…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안에 머물게 하겠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신비스럽습니다.
물이 호스로 내려왔다가 다시 거슬러 올라가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인데 ...
주님께서 하신일은 놀랍기만해요.
오형임 빅토리아님께서 목격한 사실에
대한 증언들 보면서 이렇게도 많은 은총들을
징표들을 수없이 보여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시어 이 세상 구원하소서.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고귀하온 성체 성혈이시여!!!
더러운 우리 죄 씻겨주소서
한방울의 피로써
이 세상 모든 죄
깨끗하여 지리다
거룩하신 성체 성혈!!!
찬미 영광 받으소서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병자에게는
의사이다.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ghthouseKe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ighthouseKe님...님의수고 감사해요
거룩하신 성체성혈 찬미영광 받으소서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와 모습도 숨겨져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형임(빅토리아)님!!!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전하시고 생활의기도 실천하시며 지상천국을 누리고 계시나요?
기다려집니다!!
함 뵈요! 그리고 가르침을 주셔요!!
아멘아멘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오형임님
변치 않고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집나다.
사랑과우정의 증표들로써 은총
가득 내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모든것이~~!!!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안에 머물게 하겠다." (1991년 5월 16일)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성체 기적을 보여주신 주님은 찬미받으시고 흠숭받으소서.
아멘. 감사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삭막해져 버린 대타락의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를 새 삶으로
바꾸어주신 주님께 또 다시 감사드리며 죽는 그 순간까지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마음으로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상처를 기워 드리도록 노력하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당신의 현존을 강하게 드러내시며
당신 사랑에 끝이 없슴을 보여주시는
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대구교구 신부님께서 로마로 유학을 가시기 전에 성모님을 뵙고 가시고자 오셔서 신부님과 우리 일행 몇 명이 성모님께서 물을 주신 산으로 갔다.
물을 주시지 않는 것을 알면서도 가보시고자하여 갔는데 물은 완전히 말라있었다.
신부님과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우리는 기도하고 있었는데 물이 호스를 타고 주르르 흘러나오는것이 아닌가! 장미 향기와 함께. 우리 일행은 너무 좋아 물을 먹고 내려오다가 뒤돌아보니 물이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신부님이 사진을 찍자고 하셔서 다시 뒤돌아보니 물이 다시 나오고 우리가 내려오니 물은 호스를 타고 다시 올라가 버리는 것이 아닌가.
어머! 어머! 우리는 소리를 질렀고 신부님은 "정말 신기한 일"이라고 말씀하였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체 성사안의 신비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아멘~~!!!
주님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대타락의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를 새 삶으로 바꾸어주신
주님께 또 다시 감사드리며 죽는 그 순간까지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마음으로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상처를 기워 드리도록 노력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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