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삼랑진 이시찬 신부 - 은총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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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93년 8월 30일. 성모님의 집을 방문하여 성모님의 발에 손을 대어 맥박을 감지하였고, 내 손의 향기를 직접 맡고 향유를 보았음을 증언합니다.
1993년 8월 30일 부산교구(삼랑진)
이시찬 신부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는 93년 8월 30일.
성모님의 집을 방문하여 성모님의 발에 손을 대어 맥박을 감지하였고,
내 손의 향기를 직접 맡고 향유를 보았음을 증언합니다. 아멘!
오~ 놀라운 은총이어라~^^
LighthouseKe…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현존을 드러내신 나주의 어머니시여!
저희들 얼마나 사랑하시면 한국 나주를 택하시어
친히 오시어 그 사랑을 보여주시나이까
맥박을 감지하시고 향기를 직접맡고 향유를 보았
음을 증언하신 신부님 그 모든 은총들에 감사드립니다.
LighthouseKe님 감사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ㆍ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똑순이님의 댓글
똑순이 작성일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프란님의 댓글
프란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의 발에 손을 대어 맥박을 감지하였고,
내 손의 향기를 직접 맡고 향유를 보았음을 증언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살아계시고 현존하시며..
모든걸 다 내어주시는 어머니!
찬미 찬양 받으소서..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그때 증언의 모든 사제들을 다시, 나주로 이끌어주시길 기도드려요, 샬롬 ㅎㅎㅎㅎㅎ.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aman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의 집을 방문하여
성모님의 발에 손을 대어
맥박을 감지하였고, 내
손의 향기를 직접 맡고
향유를 보았음을 증언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신부님은총증언 감사해요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살아계신 성모님의 맥박을
감지한 사람들이 어디 한두명 입니까??
그분들 지금 가만히 계시려니 얼마나
힘이 드실지 ...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부산에 계신 이시찬신부님.
목요성시간이면 늘 교우들과 성시간을 해주시는 신부님.
다시 나주로오셔서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는 사제님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신부님..
산부님의 말씀 한마디는 많은교우들의 마음을 바른길로 인도할수
있는 중요한 분이시기에
부디 나주성모님의 소중한 사제님이 되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93년 8월 30일. 성모님의 집을 방문하여
성모님의 발에 손을 대어 맥박을 감지하였고,
내 손의 향기를 직접 맡고 향유를 보았음을 증언합니다."
아멘!!!
증언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손의 향기를 직접 맡고 향유를
보았음을 증언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시찬 신부님!! 나주성모님을 따르며
성모님 메시지를 전하시고 실천하시어 성인신부되소서!!아멘아멘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이멘 ~!!!
감사합니다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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