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증지 마리글라라 자매의 성모님 피눈물 증언 - 은총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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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홍증지 마리글라라 자매의 성모님 피눈물 증언 - 은총은 강물처럼 1987년 9월 15일 저녁 7시 40분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금오주공아파트 116동 204호 "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2002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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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때까지 알고도 지은 죄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세상 욕심 버리고 죄 사함을 받으려 합니다. 아멘.
어머니의 피눈물 다시 묵상하며, 회개하겠습니다.
어머니 마음 아프게 한 모든죄를 용서해주세요..ㅠ,ㅠ
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이 때까지 알고도 지은 죄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세상 욕심 버리고 죄 사함을 받으려 합니다.
아멘♥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아는 곡이군요. sad violin
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87년 9월 15일 저녁 7시 40분
저는 의정부에서 온 홍 마리글라라 입니다.
성모 통고 축일날 나주 성모 어머님께서 7시 40분에 코피와 눈물이 핏방울이 되어 턱 밑으로 고이면서 흘리셨습니다.
또 왼쪽눈에 눈물이 고이면서 땀이 맺히셨습니다.
그리고 윗입술도 부으셨습니다.
이 때까지 알고도 지은 죄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세상 욕심 버리고 죄 사함을 받으려 합니다.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금오주공아파트 116동 204호
홍증지 T.42-0959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 통고 축일날 나주 성모 어머님께서 7시 40분에
코피와 눈물이 핏방울이 되어 턱 밑으로 고이면서
흘리셨습니다.또 왼쪽눈에 눈물이 고이면서 땀이
맺히셨습니다.그리고 윗입술도 부으셨습니다.
이 때까지 알고도 지은 죄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앞으로는 세상 욕심 버리고 죄
사함을 받으려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ghthouseKe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ighthouseKe 님...올려주신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홍글라라님지금도 그사랑안에서 성모님 위로드리는 사랑의
작은 도구 되시기를 봉헌드리며 이증언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왼쪽눈에 눈물이 고이면서
땀이 맺히셨습니다.
그리고 윗입술도 부으셨습니다.
이 때까지 알고도 지은 죄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세상 욕심 버리고
죄 사함을 받으려 합니다.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올 어머니~!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시는
어머니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 통고 축일날 나주 성모 어머님께서 7시 40분에
코피와 눈물이 핏방울이 되어 턱 밑으로 고이면서 흘리셨습니다.
또 왼쪽눈에 눈물이 고이면서 땀이 맺히셨습니다.
그리고 윗입술도 부으셨습니다.
이 때까지 알고도 지은 죄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세상 욕심 버리고 죄 사함을 받으려 합니다. 아멘!
오~주님!
기뻐하소서!
영광도 받으소서~^^
LighthouseKe…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의정부에서 온 홍 마리글라라 입니다.
성모 통고 축일날 나주 성모 어머님께서 7시 40분에
코피와 눈물이 핏방울이 되어 턱 밑으로 고이면서 흘리셨습니다.
또 왼쪽눈에 눈물이 고이면서 땀이 맺히셨습니다.
그리고 윗입술도 부으셨습니다.
이 때까지 알고도 지은 죄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세상 욕심 버리고 죄 사함을 받으려 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의정부에서 온 홍 마리글라라 입니다.
성모 통고 축일날 나주 성모 어머님께서 7시 40분에
코피와 눈물이 핏방울이 되어 턱 밑으로 고이면서 흘리셨습니다.
또 왼쪽눈에 눈물이 고이면서 땀이 맺히셨습니다.
그리고 윗입술도 부으셨습니다.
이 때까지 알고도 지은 죄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세상 욕심 버리고 죄 사함을 받으려 합니다."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왼쪽눈에 눈물이 고이면서 땀이 맺히셨습니다.
그리고 윗입술도 부으셨습니다.
이 때까지 알고도 지은 죄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세상 욕심 버리고 죄 사함을 받으려 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우리것들이 뭐라고....우리것들이 뭐라고.....어머니시여!
눈물로....피눈물로...입술이 부르트도록 그리도 간절히 애원하십니까?
부르면 도망가고, 붙잡으면 뿌리치고, 말씀하시면 귀를 막고............
도대체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저희들이 뭐간데...그냥 내버려두시지.
저희들에게 제발 제발 이번에는 돌아서라고..시간이 없다고..흐느끼며
울며 불며 애원하시던 시간도 어언 29년이....지나고 있건만.
어찌하오리오. 어찌하오리오. 정녕 어찌해야 좋단 말입니까?
주님! 당신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무엇을 못하오리이까?
그들의 굳게, 차갑게 닫힌 마음을 데워주시고 씻어주시고 뚫어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마지막 호소에 귀 기울이고 돌아서게 해 주소서. 아 - 멘.
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오늘도 저희들때문에 울고 계시는 어머니~
저희들이 당신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자녀되게
빌으소서 아멘!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홍증지 마리글라라 님!!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전하시고 실천하시여! 지상천국을 이루소서!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 때까지 알고도 지은 죄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세상 욕심 버리고 죄 사함을 받으려 합니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모 통고 축일날 나주 성모 어머님께서 7시 40분에
코피와 눈물이 핏방울이 되어 턱 밑으로 고이면서 흘리셨습니다.
또 왼쪽눈에 눈물이 고이면서 땀이 맺히셨습니다.
그리고 윗입술도 부으셨습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 통고 축일날 나주 성모 어머님께서 7시 40분에 코피와 눈물이
핏방울이 되어 턱 밑으로 고이면서 흘리셨습니다.
또 왼쪽눈에 눈물이 고이면서 땀이 맺히셨습니다.
아멘!!!
현존을 드러내시는 나주의 어머니시여!
지금 어디에 계시나요?
저희들 그렇게도 사랑하셔서 한국 나주를 선택하셨건만
어머니의 호소를 외면하고 무관심한 교회들
체면과 이목때문에 어머니를 모르다하는 교회들
사랑의 어머니시여!
코피,눈물, 핏방울, 윗입술도 부으셨다니
얼마나 많은 호소로 목이 터지라 외치셨건만...
이죄인으로 어머니 더 아프게 해드림이 많았겠지요.
사랑의 어머니 부족하지만 더 노력할께요.
어머니 힘내셔요. 사랑해요. 어머니!~~~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때까지 알고도 지은 죄에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세상 욕심버리고 죄 사함을 받으려 합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아멘...~^^~
어머니 용서하소서
날로날로
회개의 삶으로
예수님 성모님을
기뻐게 해 드리는 자녀
되게 하소서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모든욕심 버리고 사는것...
성모니의 마음은 이렇게 회개하며 뉘우치는 자녀의 모습을 보시고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저의마음도 너무너무 기쁜데....
우리모두 아름답게 살기를 바라시는 어머니.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시는어머니...
하루빨리 모든이가 어머니께로 달려와 어머니 품안에
안기길 기도해봅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아멘 ~!!!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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