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5일 서울 마리아 꿀룸 막토 미사참례의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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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님 ...!!!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 멘 ...!!!
1997년 6월 12일 [성모님]
애타게 부르짖는 나의 소청을 들어주어 갈증을 채워다오.
"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내 아기들아 ! 세상은 지금 죄악이 포화 상태가 되어
대타락에 이르러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으나 소수의 작은 영혼들
때문에 심판의 때를 늦추고 계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어서 서둘러라. "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014년 10월 25일 서울 마리아 꿀룸에서 막토 미사참례하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성모성심의 승리를 기억하면서 또한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께서는 머나먼 거리인
10시간을 희생과 보속과 봉헌으로 서울까지 오시어 청년들에게 큰 힘을 주시고
저희들에게도 또한번의 나주성지[도성]의 순례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율리아 엄마의 극심한 고통중에도 저희들과 가족들까지 함께 봉헌 해 주시는
엄마를 위로 해 드리고 힘이 되어 드리기도 하는 이번 주 막토 미사참례
많이들 오시어서 함께하실 때 모든 지부가 하나가 되는것을 느꼈습니다.
불패의 무기를 가지게 되고 각 지부의 일치가되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율리아 엄마께는 위로를 드리는 우리들이 됨을 믿습니다.
언제나 우리들을 양육 해 주시고 기도 해주시는 율리아 엄마가 계셔 참으로 행복한
우리들이라는 것을 모두들 알고 계십니다. 그 감사에 늘 깨어 있으면서 사랑으로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고 실천하여 나주성지[도성]의 5대영성과 생활의
기화가 되고 온전히 무장되어서 작고 작은 영혼이 되어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온전히 침잠하여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과 사랑으로 성삼위안에서
일치가 되어 세상이 구원받은 도구들이 됨을 믿습니다. 아멘...!!!
서울의 마리아 꿀룸 청년들의 마음들이 막토미사 참례의 많이들 참석 해 주시면
큰 힘이 되며 위로가 되어서 활기찬 청년들이 되어 미래의 꿈을 갖고 열심히
더욱 화이팅하고 또한 3째주는 박 영선베드로 형제님께서 사랑의 메시지
말씀 나눔을 가져 얼마나 좋아는지...???.앞으로 계속 사랑의 메시지말씀
나눔을 갖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3째주 토요일에 시간 되시는 분들은
참석 하시어서 함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들으시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마침성가로 미사참례 끝나고 다과와 함께 모두가 사랑으로 일치되어
가정에서 직장과 공동체 안의 각자 분야에 맞은 탈란트로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며, 우리들을 위해 늘 대속고통과 희생의 기도로 봉헌하시며
함께 천국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아 갈수 있도록 인도 해 주시는 엄마께
위로가 되어 천상으로 꼴인하는 모두가 됨을 믿습니다. 아멘...!!!
1997년 6월 30일(2) [성모님]
호기심을 버리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 사랑하는 귀여운 내 아기들아 ! 호기심을 버리지 못하고 서성이는 많은 영혼들이
마귀의 꼬임으로 가예언자들에 의하여 황홀난측한 경우를 당하는 경우가 너무
많기에 부탁하니 어서 서둘러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따라 그대로 실천하여
이제는 이 어머니를 인간적인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며 이론과 논리보다 믿음과 신뢰로써 나를 전한다면 어둠으로 뒤덮인
세상일지라도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활동은 머지않아 승리하게 되어
나 어머니를 불신하는 대포쟁이들의 모습을 보고 너희는 웃게 될 것이고
고통이 따를지라도 천상의 어머니를 믿고 따름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아들 예수의
사랑과 합하여 여기모인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 아멘...!!!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http:www.najumary.or.kr/najumary/index.php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아멘!!
남녀노소 많은분들이 함께 미사에 참여하여 지향하는 모든 사랑의 기도가 제대에서 올려 지길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마음으로 함께동참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막토 꿀룸 미사 참석하겠습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라이트님, 감사드려요~^^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97년 6월 12일 [성모님]
애타게 부르짖는 나의 소청을 들어주어 갈증을 채워다오.
"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내 아기들아 ! 세상은 지금 죄악이 포화 상태가 되어
대타락에 이르러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으나 소수의 작은 영혼들
때문에 심판의 때를 늦추고 계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어서 서둘러라. " 아멘...!!!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라이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명동 막토미사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나주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미사의 은총과 메시지말씀 나누며 나주영성실천으로 천국으로 나아
가는 삶을 살아 갈수 있도록 엄마께 위로드리며 주님께 영광돌려드
리는 아름다운 모습이 되길 바라시는 라이트님께 아름다운 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내 아기들아 !
세상은 지금 죄악이 포화 상태가 되어
대타락에 이르러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으나
소수의 작은 영혼들
때문에 심판의 때를 늦추고 계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어서 서둘러라. "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사진이 안떠요. 엑박.. 저만 그런 건지..^^;;)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고통이 따를지라도 천상의
어머니를 믿고 따름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게 될 날이 멀지
않았음을 보게 될 것이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아들 예수의 사랑과
합하여 여기모인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아멘...^^
light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아들 예수의 사랑과
합하여 여기모인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영육간에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라이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라이트님...수고하셨습니다
막토미사 초대해주심 감사드리며
많은분들이 함께하기를 봉헌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노력해볼게요...
갈수있도록...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명동 마리아 꿀룸 화이팅 입니다....!!!!
더욱더 힘차게 용기내어 전진 합시다...
예수성심 성모성심의 승리하는 그날까지 앞으로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좋은 은총 가득하시길 빌어요!!
감사
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욱 작아지거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천국으로 너희를 초대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신부님의 자부적인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고백성사"와
최후의 만찬의 빠스카 신비를 이루시는 "거룩한 미사"가
있기에 비록 장소는 느추하고 협소하지만 그것은 결코
우리들에게는 장애가 되지 못한답니다.
기도로 동참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도 함께 계심을 알아야 겠습니다.
light님! 수고하셨습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호기심을 버리고 온전히 의탁하여라.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서울 기도회 소식 이네요.
활기찬 모습과 또한 젊은이들이 함께 하시니 너무 든든 해보여요.
이렇게 여러곳에서 성모님의 군사들이 열심히 하여주시니
나주성모님 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멀리 있는 저희들도 이렇게 기쁜데요.
비록멀리 있지만 늘 함께하는 마음이랍니다.
고맙습니다..서울지부 기도회원님들..
언제나 평화속에 모두 모두 은총많이 받으세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불패의 무기를 가지게 되고 지부의 일치가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며, 율리아 엄마께는 위로를 드리는 우리들이 됨을 믿습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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