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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345	♥♡♥2014년 10월 19일 나주성모님 피눈물 28주년 기념일 기도회 사진♥♡♥ 댓글51개	운영도우미	3930	10-20
10344	투정도 기도로 들어주시는 나주 성모님. 댓글42개	믿음	3140	10-20
10343	'내 탓이오' 의 영성 댓글31개	릴리향기	2505	10-20
10342	나주의 성모님께 다녀왔습니다. 순례 소감문. 댓글36개	죤폴	2511	10-20
10341	네가 쌓아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댓글29개	위로의샘	2348	10-20
10340	성모님피눈물기념일을 다녀와서 이런맘을 주신 것은 기적입니다.아멘 댓글36개	생활의기도화	2525	10-20
10339	예수님 성상을 닦아드리면서... 댓글37개	전심전력	2568	10-20
10338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28주년 순례기입니다. 댓글44개	빛나들이	2860	10-20
10337	★☆★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8주년에 성모님께 드리는 글 ★☆★ 댓글50개	운영진	3408	10-20
1033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댓글30개	고요한	2366	10-20
10335	땅 끝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라 댓글21개	위로의샘	2979	10-19
10334	없어진 단추가 하늘에서 내려오다. .....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8개	생활의기도화	2705	10-19
10333	오늘은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지 28주년 되는 기념일이예요 댓글29개	부족한죄인	2517	10-19
1033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 일 댓글23개	고요한	2234	10-19
10331	평화를 전하는 사람들 댓글23개	위로의샘	2695	10-18
10330	미리내 성모성심 수도회 성성우안토니오 신부 -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9개	LighthouseKeepe…	2743	10-18
10329	펌- 이상민분도형제님 기고문 -나주 성모님 징표의 의미 댓글26개	죤폴	2832	10-18
10328	성모님 사랑의 말씀-내 아들 예수를 따르는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이다 댓글33개	사랑의편지	2636	10-18
10327	성 루카 복음 사가 축일 댓글25개	성체사랑	2547	10-18
10326	한 방울의 자비의 물줄기 댓글38개	전심전력	2393	10-18
10325	삼손의 힘을 주신 나주성모님---대필 댓글29개	엄마와함께	2670	10-18
1032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 일 댓글29개	고요한	2329	10-18
10323	기타 혹은 피아노를 조율 댓글32개	lily	245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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