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항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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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인준이 너무 늦었심다 ! 아녀자라고 깔보나 ? 촌에 산다고 겁주나 ? 헛~참 ! 가련타 내 조국 당상관님들의 처사가 ..임금께서 휙 둘러 말씀해도 모른척 !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 나주 성모님 사랑받으시고 위로 받으시고 영광 받으시고 어머니의 사랑의 원의가 이루어 지소서.
아멘!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율리아님이 가시는 곳 어디나 주님 성모님께서 당신의 현존을 분명히 보여 주시고 기적의 태풍을 불러주시니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세상이 회개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아픔이 끝나길 간절히 기도하며
율리아님의 무거운 보속의 짐도 가벼워 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진보니까 완전 좋아요!^^
천사들의합창님 감사합니다♡
사랑나눔님의 댓글
사랑나눔 작성일
저렇게 많이 보여주시고 많은 기적을 내려주시고 치유의 은총을 셀수 없이 많이 내려주셨고 지금도 내려주고 계시지만
2000년 전 예수님을 박해하고 못박아 죽였던 그들처럼 알아보려도 하지 않고 영적인 까막눈이 된 반대자들을 보며
분노를 떠나 안타까운 마음이 더 큽니다.
항상 고통중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시고 엄마의 품으로 안아주시는 율리아님께서 더욱더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되시는 그 때에 세상 곳곳에 다니시며 성모님의 말씀을 더욱 힘차게 전해주실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멋진 여행을 함께 했어요.
카타리나님,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친히 너희에게 성령의 갑옷을 입혀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어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할 것인데,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성 요한 바오로2세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통해 오류에 물든 성 교회가 정화되고
진리를 수호하며 참된 신앙고백을 할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천사들의합창님! 감사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나는 친히 너희에게 성령의 갑옷을 입혀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어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할 것인데
아멘!!!
천사들의합창님 감사드려요^_^
너무 좋으네요^.^
정말 좋아요~~~!!!♡
과거...잘 몰랐는데
시간여행이라고 재밌게도 써주시구~~~!
^0^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는 친히 너희에게 성령의 갑옷을 입혀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어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할 것인데,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친히 너희에게 성령의 갑옷을 입혀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어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할 것인데,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천사들의 합창님 덕분에
멋진여행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친히 너희에게 성령의 갑옷을 입혀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어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할 것인데,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들의 합창님~! 행복한 여행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사랑의외투님의 댓글
사랑의외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힘내십시오...
해뜨는곳에서부터 해지는 곳까지...
메시지 전파에 우리모두 분발하겠습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멋진 시간여행~~
감사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천사들의 합창님~
은총 가~득한 여행~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친히 너희에게 성령의 갑옷을 입혀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어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할 것인데,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주님의 뜻과 섭리하심
이 모든 사실을 믿습니다. 아멘!
천사들의합창님, 소식 감사드려요. 기쁘네욤~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어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할 것인데, 믿고 받아
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사들의합창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사들의합창님...감동적인 지난소식
감사합니다 이리도 크신 사랑으로 우리에게
은총을 부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찬미드리며 그 놀라운 사랑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음을 우리는 피부로 느끼고 있지요
이귀한 은총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님의 수고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는 친히 너희에게 성령의 갑옷을 입혀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어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할 것인데,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아멘!
우리 모두 구원방주 끝까지~함께 타고 가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가시는 곳마다 사랑과 행복이 넘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친히 너희에게 성령의 갑옷을 입혀
해가 뜨는 곳에서 해가 지는 곳까지 보내어
영원한 구원을 선포하는 거룩한 불멸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게 할 것인데, 믿고 받아들여 실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겠지만,
나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한다면 단죄를 받을 것이다. 아멘!
은총여행 넘 잘 했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 곳
구경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사들의합창님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나두 나두...
찬미드릴래요~^^
인준이여 어서 오라~~~
인준이여 오라~~~
얏호! 신난다~~~
아이 좋아라~~~
나주 성모님 만세~~~↖^0^↗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보물과도 같은 사진들이 참 많이 있어요~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ㅇ^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블라이티스 대주교님과 수녀님들 보니까
너무 순수해 보이십니다.
저도 이분들과 함께 나주의 마리아 구원방주
타고 영원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고 싶어요.
나주의 성모님.
이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과 나주에 계신 성직자, 수도자,
봉사자, 기도자들과 순례자\들
모든 성인성녀들과 함께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따라서 영원한 생명의 나라에 들어가기를
간절히 주님과 성모님께 청합니다.
믿음이 안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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