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인줄만 알았던 작은 예수님이 33살의 청년이라니 .....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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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딸아! 한 영혼이라도 잘못될까봐노심초사하고 있는 귀여운 내 작은 영혼아!너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 나와 일치되어 있기에 보이지 않는 내 사랑의 진리가 너를 기쁘게 해 줄 것이니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그러면 나의 진리 안에서 풍성한 자유를 누리면서 성덕을 차지하게 될 것이며 모든 일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생기 돋아나게 될 것이다."
아멘~~"~"
자신의 안위는 생각치않으시고
오직 이웃에 화평만을
위하여 살아오신 율리아님
그 숭고하신 뜻을 따라
부족한 저희들
노력하며 나아갑니다
생활의 기도화를 실천하면서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요한이는 매일 같이 달라지기 시작했고
약 한 달쯤 지나자 거의 정상인으로 회복
되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님의 수고와 정성
감사해요 율리아님의 그숭고한 사랑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 나와 일치되어 있기에
보이지 않는 내 사랑의 진리가 너를 기쁘게 해 줄 것이니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성녀와 죄인들의 차이는 사랑이 있고 없고 이지시퍼요 .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 좋은 하루되셔요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의 손길이
할아버지인줄만 알았던 분이
젊은 청년이었으니...감동입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의 손길은
육신도 치유되고...
영혼도 치유되고...아~기뻐랑~
늘 고마운 분...율리아님 사랑해욤~^^♥
오늘도 정성을 모아 수고해 주신 생활의기도화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머니 성모님, 잘못했어요.
이제 잘 할게 울지 마시고
피눈물도 흘리지 마세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천상의 우리 어머니.......!
늘상 마음 채워드리지 못하고
허물만을 드리는 이 죄인
다시금 새롭게 시작하며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이제는 요한이를 당신께 맡겨드리오니 당신께서 예쁘게 기르시어 당신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
그래서 요한이가 영적 전쟁에 승리하여 당신께 온전히 향유가 되길 바라옵나이다. 아멘!!!
부족하고 나약한 이죄인을.. 울리아님의 기도대로 변화시켜 주세요!!! 아멘!!!
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율리아님 어려운 사람에게 베푸시는 사랑은
늘 어찌도 이리 아름다우신지요?
"오, 나의 주님!
당신은 부족한 이 죄녀의 님이시자 의사이시나이다.
그래서 아프고 고통스러울 때
고쳐주시고 수리하여 주시오며 어루만져 주시고 쓰다듬어 주시어
온전히 치유해 주시므로
다시 부활의 잔을 받아들고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딸아! 한 영혼이라도 잘못될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는 귀여운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 나와 일치되어 있기에
보이지 않는 내 사랑의 진리가 너를 기쁘게 해 줄 것이니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오! 주님 내 사랑이시여!
저의 이 아픈 마음을 헤아리고 계시나이까.
님께서 지고 가시는 십자가의 무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진대 이렇게도 아프고 또 아프나이다.
이제는 요한이를 당신께 맡겨드리오니 당신께서
예쁘게 기르시어 당신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
감사합니다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율리아 엄마의 영성이 저에게도 다가오는 은총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너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 나와 일치되어 있기에 보이지 않는 내 사랑의 진리가 너를 기쁘게 해 줄 것이니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내 사랑 안에 머물러 나와 일치되어 있기에 보이지 않는
내 사랑의 진리가 너를 기쁘게 해 줄 것이니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네가 최선을 다하여
불쌍한 네 이웃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풀었기에
그는 정상인이 되어
네 곁을 떠날 수 있었던 것이란다.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보여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
주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걱정하거나 슬퍼하지 말아라.
네가 최선을 다하여 불쌍한 네 이웃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풀었기에 그는 정상인이 되어 네 곁을 떠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네가 최선을 다하여 불쌍한 네 이웃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풀었기에 그는 정상인이 되어 네 곁을 떠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딸아! 한 영혼이라도 잘못될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는 귀여운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 나와 일치되어 있기에 보이지 않는 내 사랑의 진리가 너를 기쁘게 해 줄 것이니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한계있는 인간의 노력을 보시고.. 결과는 주님이 책임지시니...
정말 온전히 모든 것 당신께 맡겨드리나이다...
마음이 평화로와지고 좋아여..
율리아님과 함께 하시면서 천상 스승이 되시어 하신 모든 당신 시랑의 말씀으로 이제 우리들까지 이렇게 가르치시니
진정 우린 복된 학생들입니다..
미약하지만 ~~ 노력하겠어요..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은 예수님을 보살펴주시는 너무나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사랑속에 잠기어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하지만
보낼 수 밖에 없었던 그 처지에서도
울면서 맘아파하셨던 어머니의 성심과 같아
깊은 감사와 크신 사랑이 전해지네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요성시간 후 만남을
하시고 또 얼마나 몸이 아프셨을가요? 힘내셔요. ~~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감동적이여요...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너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 나와 일치되어 있기에 보이지 않는
내 사랑의 진리가 너를 기쁘게 해 줄 것이니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그러면 나의 진리 안에서 풍성한 자유를 누리면서
성덕을 차지하게 될 것이며
모든 일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생기 돋아나게 될 것이다."
"오, 나의 주님!
당신은 부족한 이 죄녀의 님이시자 의사이시나이다.
그래서 아프고 고통스러울 때 고쳐주시고 수리하여
주시 오며 어루만져 주시고 쓰다듬어 주시어
온전히 치유해 주시므로
다시 부활의 잔을 받아들고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걱정하거나 슬퍼하지 말아라.
네가 최선을 다하여 불쌍한 네 이웃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풀었기에 그는 정상인이
되어 네 곁을 떠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아멘 아멘 아멘!!!
감동 자체의 율리아님의 삶..!
본받고 싶습니다^o^
무지무지 사랑해요♡
촬영팀님의 댓글
촬영팀 작성일
딸아! 한 영혼이라도 잘못될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는 귀여운 내 작은 영혼아!
율리아님의 이 마음... 정말 큰 감동으로 본적 여러번 있어염..
만남때... 얼마남지 않은 모든 힘.. 아니 이젠 탈진경지까지 와도 ... 단 한사람도 빠짐 없이 ... 다 안아주고 뽀뽀..
피한방울 물한방울 마지막까지 내어주신 십자가의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받는 작은영혼...
작은 거인이란 말 어느성인에게 비유 했던데..
율리아님.. 작은영혼이시지만.. 정말 작은거인이십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의 진리 안에서 풍성한 자유를
누리면서 성덕을 차지하게 될 것이며
모든 일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생기 돋아나게 될 것이다."...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프고 고통스러울 때 고쳐주시고 수리하여 주시 오며 어루만져 주시고
쓰다듬어 주시어 온전히 치유해 주시므로
다시 부활의 잔을 받아들고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님의수고에 감사드려요~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
하셨읍니다. 감사해요.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33살의 청년이신 분이 예수님이셨다니!
항상 묵상해도 읽는 저에게는 은총입니다.
깊은 감동을 받게 되고
저의 삶 속에서 가장 작은 자가 누구인지를 알게 합니다.
작은 자에게 물 한그릇 대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쳐 주신 예수님의 말씀이
율리아님의 은총 글을 통해서 깨닫습니다.
율리아님의 증언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네가 최선을 다하여 불쌍한 네 이웃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풀었기에
그는 정상인이 되어 네 곁을 떠날 수 있었던 것이란다. 아멘!~
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아멘!
"오! 주님 내 사랑이시여! 저의 이 아픈 마음을 헤아리고 계시나이까. 님께서 지고 가시는 십자가의 무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진대
이렇게도 아프고 또 아프나이다.
이제는 요한이를 당신께 맡겨드리오니 당신께서 예쁘게 기르시어 당신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
그래서 요한이가 영적 전쟁에 승리하여 당신께 온전히 향유가 되길 바라옵나이다."
"그래,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걱정하거나 슬퍼하지 말아라.
네가 최선을 다하여 불쌍한 네 이웃에게 사랑과 관용을 베풀었기에 그는 정상인이 되어 네 곁을 떠날 수 있었던 것이란다.
딸아! 한 영혼이라도 잘못될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는 귀여운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 나와 일치되어 있기에 보이지 않는 내 사랑의 진리가 너를 기쁘게 해 줄 것이니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맡기기 바란다.
그러면 나의 진리 안에서 풍성한 자유를 누리면서 성덕을 차지하게 될 것이며 모든 일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로 생기 돋아나게 될 것이다."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지금도 요한님은 잘 지내시고 계시겠지요.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이제는 요한이를 당신께 맡겨드리오니 당신께서 예쁘게 기르시어 당신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
그래서 요한이가 영적 전쟁에 승리하여 당신께 온전히 향유가 되길 바라옵나이다. 아멘!!!
부족하고 나약하기만한 죄인인 저에게 이 은총이 그대로 흘러들어오길 기도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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