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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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바로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육신을 죽인 다음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어멘...!!! 아멘...!!!
고요한님...!!! 벌써 감사기도 20일이 되었군요... 그 기도가 곧 인준과
함께 성모성심의 승리가 됨을 믿습니다.
"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바리사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에서 한 말을 사람들이 모두 밝은 데에서 들을 것이다.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은 지붕 위에서 선포될 것이다.아멘.
함부러 떠든 말이 지붕에서 선포된다는 말씀이 두렵습니다.
위선을 버리기가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할수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내 안에 위선을 버리고 가는 길이 좁은문이라도
좁은 문이신 예수님의 문으로 들어 가기 위해서
날마다 겸손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가식없이
위선없이 대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실천하기 힘든 오늘의 말씀을 주신 주님!
주님의 말씀 제 안에 살아 계셔서
가식과 위선과 독선을 버리고
오로지 이 한 몸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만 살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가운데 한 마리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 7 더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아멘!! 아멘!!
부뚜막에도 볕들날이 있듯이..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나주의 진실을 찬란한 빛으로 온세상에 드러내 주시어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아멘~!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아멘~아멘~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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